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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과 남양주 등 경기도에서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12일 경기도는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6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확진자는 전국 총 35명으로 이중 경기도가 19명으로 가장 많았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용인 5명, 김포 4명, 남양주ㆍ광주 각 3명, 고양 2명, 성남ㆍ수원 각 1명이다. 이날 해외입국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남양주에서는 부부와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남양주 소재 한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8-12 17:28

경기지역에서 군부대, 교회, 학교 등 코로나19의 산발적인 전파가 다시 진행되고 있다.경기도는 11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천6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13명 늘어난 수치다.이들 확진자 중에는 지난달 21일 포천 군부대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으로 인해 무증상 전파된 이도 일부 포함돼 있다. 포천 군부대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22명(군인 19명, 민간인 3명)이다.집단생활을 하는 군부대 특성을 고려하면 바이러스 노출 추정기간은 지난달 14~21일까지 일주일로 보인다. 방대본은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8-11 17:11

경기지역에서 교회 관련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잇따랐다.10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63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9명 늘어난 수치다.추가 코로나19 확진자 9명 가운데 8명이 교회 관련 감염자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방글라데시에서 국내로 들어온 해외유입 감염 사례다.이날 김포시 양촌읍의 주님의샘장로교회 목사와 교인 등 6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회 목사와 교인은 모두 11명으로 이날까지 이들 중 8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3명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10 18:14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을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공동으로 ‘낙상 예방 좌식운동’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동영상은 대한노인회 경기·인천지역 54개 지회, (사)한국노인복지중앙회 양로원과 요양원 900개소에 보급된다.이번 동영상은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바닥이나 의자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운동을 다루고 있다. 11개의 운동 동작마다 강사의 정확한 동작 영상은 물론 자세한 운동방법과 운동효과에 대해서 알려주는 등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다.건보 서명철 본부장

환경·질병 | 강현숙 기자 | 2020-08-10 14:29

파주시는 고양시 기쁨153교회 교인 A씨(파주 25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기쁨153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5일 고양시 덕양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 접촉자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후 6일 파주시 보건소를 방문한 A씨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한편 기쁨153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11명이다.파주=김요섭 기자

환경·질병 | 김요섭 기자 | 2020-08-07 10:46

코로나19 사태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이번엔 고양의 한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낮 12시 기준 고양시 ‘기쁨153교회’와 관련해 총 8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교회 교직자의 부인인 A씨(양주 산북초교 보건교사)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방역 당국이 접촉자 103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한 결과 A씨의 남편과 자녀 등 4명, 교회 교인 2명, 직장 동료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하 1층에 위치한 이 교회는 신도 수가 14명인 소규모 시설이지만 창문과 환기 시설이 없는 등 코로나19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8-06 16:49

용인과 고양, 성남 등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5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7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7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용인에서는 처인구 삼가동에 사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4일 오전 5시 필리핀에서 입국한 뒤 용인시 코로나19 특별수송차를 타고 처인구보건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이 남성은 입국 당시 코로나19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또 고양에서는 덕양구 주교동 거주 50대 A씨가 확진자로 분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05 20:38

고양과 성남, 양주 등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4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6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0명 증가한 수치다.이날 고양에서는 취업을 위해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6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경북 경주의 친척 집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나섰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이후 이달 3일 고양지역 요양병원에 취직하고자 명지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04 17:27

성남에서 5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지역 확진자 수가 1천558명으로 늘었다.3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5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명 증가한 수치다.이날 성남시는 앞서 가족 단위로 캠핑장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된 분당구 이매동 거주 30대 부부의 딸(5)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0대 부부는 지난달 24~26일 강원 홍천의 한 캠핑장을 다녀온 뒤 같은달 29일 확진돼 성남시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다. 부부의 딸은 부모가 확진 판정을 받은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03 17:11

주말 사이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여명 추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방문판매업 관련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2주 연장했다.경기도는 2일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5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보다 11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용인에서는 기흥구 영덕동에 사는 A양(1)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아버지인 40대 B씨(용인 123번 확진자)가 지난달 27일 확진자로 분류되자 어머니 등 나머지 가족과 자가격리에 돌입, 이후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고양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0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