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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이자 일자리창출 등 경제 활력의 주역인 중소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의 장이 열린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중소기업 발전과 육성에 이바지한 공로자를 발굴 및 포상하고자 ‘2020년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ㆍ접수를 다음 달 31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360만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단위 최대 규모의 포상이다. 시상식은 매년 5월 셋째 주인 ‘중소기업주간’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이뤄진다.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은 모범 중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1-20

부천시가 ‘2019년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자치단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해 특별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2019년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주최하며 식생활교육에 공헌한 개인, 단체 등을 발굴하고 포상·격려해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정됐다.시는 식생활교육의 업적, 창조적 기여, 평판 및 기여도, 난이도 등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시는 2012년 친환경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고 8년간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11-20

“내리실 분 안 계시면 오라이~”1970~1980년대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버스 여차장들이 연극으로 돌아온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소극장에서 1970~1980년대 버스 안내원들의 꿈과 희망을 그려낸 연극 을 선보인다.공연은 거제도를 지역적 기반으로 한 극단 예도가 지난해 제작한 작품이다. 제36회 경남연극제에서 작품대상ㆍ연출상ㆍ개인부문 연기대상에 이어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에서도 금상을 받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무대는 돈을 벌어 가난을 이기고 꿈을 이루고자 ‘희숙’이 시내버스회사 차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11-20

올해도 추운 겨울을 앞두고 감성을 자극하는 클래식으로 관객들과 교감하는 공연들이 시민들을 찾아온다.그 중에서도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는 오롯이 ‘나 자신’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표방하며 오는 28일 관객 앞에 선다.이날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오후 8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강혜정을 중심으로 이성주 바이올리니스트, 박지민 테너가 함께 해 눈길을 모은다. 아울러 배원희ㆍ하유나 바이올리니스트와 김지원 비올리스트, 허예은 첼리스트 등이 함께하는 에스메콰르텟도 무대 위에서 저마다의 재능을 뽐낼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11-20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봉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수원5)은 18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체육사 등을 폭넓게 다루는 ‘경기도 체육백서’ 발간을 제안했다.이날 김 의원은 “경기도체육회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을 했다”며 “1950년 설립 이후 70년을 바라보는 현재, 지난 역사를 기리고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서울,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1-19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60%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 살고 있다. 내가 사는 수원에서도 외국인 주민은 어딜 가나 흔히 마주칠 수 있다. 시장에도 식당에도 학교에도 병원에도 외국인 주민이 있다. 그래서 다문화 사회일까?우리나라에서는 압축적 근대화의 결과물로서 이주 문제가 발생했다. 1988년 이후 이주 외국인들이 증가하면서 이주노동자들이 3D 업종에 종사하게 되었지만, 만족할 만한 제도적 장치는 없는 실정이다. 한국은 전 세계 184개국 가운데 아이슬란드와 함께 유일하게 단일문화를 고수하고 있는 국가로 분류되는 대표국

오피니언 | 정재헌 | 2019-11-19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8일 “다음 (21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진력하겠다”면서 “만일 이번 총선에서도 우리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면 저부터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주 김성찬·김세연 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한국당과 자유민주진영이 나아갈 당 쇄신, 자유민주진영의 쇄신에 대한 고언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당 쇄신은 국민적 요구이다. 반드시 이뤄내야 할 시대적 소명이다”면서 “당 쇄신의 방안에 대해서 숙고하면서 폭넓게 국민의 의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1-19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은 18일 미국의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를 ‘과도한 요구’로 규정하고 국회 차원의 초당적 대응을 위한 자유한국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앞서 미국은 한국이 부담할 내년도 분담금으로 올해 분담금(1조 389억 원)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5조 8천억 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박광온 최고위원(수원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미국 정부는 방위비 분담액을 더 확보하는 것보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게 미국의 이익에 긍정적으로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을 것으로 믿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19

필자는 결혼 전과 후의 모습이 아주 많이 변할 줄 알았다. 사는 장소가 옮겨지고 새로운 가족이 돼 아내라는 역할이 하나 늘었으니 나의 모습이 변했을 것이라 보았다. 결혼으로 인해 물리적ㆍ환경적ㆍ관계적으론 나의 삶 자체가 완전 다른 삶이 되었으니 나의 모습도 완전히 변했을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올해 4월은 필자에게 잔인했다. 건강한 40대의 동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다. 이후 많은 것이 변할 줄 알았다. 담담한 모습으로 이 글을 쓰는 필자를 보면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가기 마련이며 죽고 못 살 것 같던 마음이 그리움으로 변해있을 뿐이

오피니언 | 김양옥 | 2019-11-19

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최해왕)은 김포한강 순국선열 진혼제 ‘다시 피는 꽃’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진혼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경기문화재단에서 후원하고 김포문화재단이 주최했다.이날 진혼제에는 정하영 김포시장과 신명순 의장, 홍철호 국회의원 등이 자리했으며 4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정하영 김포시장은 개회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애국 열사를 기리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적 통일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앞으로도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