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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 사고와 관련해 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채명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열린 제262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사고 위험에 크게 노출돼 있는 만큼 시가 이에 대한 해결방안과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안양지역 전동킥보드 현황을 보면 지난 10월 기준 4개 업체가 안양시에 공급한 공유형 전동킥보드는 1천여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11-24 14:33

안양시는 곳곳에 폭발물 및 가스누출, 건물 붕괴 등을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IoT 통신망을 활용해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해서다.시가 이번에 시범 설치, 운영할 감지 시스템은 폭발물의 경우 안양아트센터와 평촌아트홀, 가스누출은 열병합발전소(동안구 평안동)와 노루페인트(만안구 박달2동), 구조물 붕괴는 동안구청 2곳에 구축된다.폭발물 감지기는 이용 인구가 많아 폭발물 테러 등이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장소, 가스누출 감지는 누출 위험성이 높거나 이미 유사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곳을 선정했다.이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11-23 09:54

수원지검 안양지청 환경·강력범죄전담부(부장검사 강석철)는 19일 빚 갚을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60대 친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상해치사)로 A씨(43)·B씨(40)·C씨(38) 세 자매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또 A씨 등에게 범행을 사주한 혐의(존속상해 교사)로 친모의 친구 D씨를 불구속 기소했다.A씨 자매는 지난 7월 24일 오전 0시20분부터 3시20분 사이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A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친어머니를 둔기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폭행 후 8시간여 뒤 119에 신고하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11-19 18:28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산마루아파트 주민들이 인근에서 추진중인 상록지구 주택재개발사업으로의 부지 편입을 호소하고 있다.재개발사업 지연에 따른 여건변화를 감안, 과거 개발사업에서 제외됐던 아파트부지를 정비구역에 포함시켜달라는 요구다.주민들은 인허가 기관인 시의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만안구 안양8동 398의32 일원은 지난 2008년 12월 주택재개발 정비구역(6만9천949㎡)으로 지정 고시됐다. 이후 지난 2009년 5월 상록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꾸려졌으나 인근 상가 매입문제 등으로 갈등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11-19 16:28

안양시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내실화와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매년 5천여명의 지역 초등생들이 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나 활용 수영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물론 교육시간 역시 최소 권고기준인 10시간(1년)에 그치고 있어 형식적인 교육에 머물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2일 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3억원, 지난 2018년 5억원, 지난해 4억원 등 매년 수억원의 예산(시 50%, 교육지원청 50%)을 투입해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당 생존수영교육에는 지난 2017년 4천22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11-12 18:41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물류센터에 화재가 발생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외국인 근로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2단독 허문희 판사는 11일 중실화 혐의로 기소된 20대 튀니지인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지난 4월21일 오전 10시13분께 일용직 노동자로 근무하던 한국복합물류 군포터미널 내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담배꽁초를 버려 옆 건물 2동에 불을 낸 혐의로 기소됐다.검찰은 당시 불은 26시간가량 지속돼 연면적 3만8천여㎡인 건물의 절반 이상과 8개 입주 업체의 가구 및 의류 등이 불에 탔다. 이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0-11-11 18:31

안양시가 추진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직자 70명이 새로운 일터를 갖게 됐다.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개최한 제2회 온오프연계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70명이 채용됐다고 8일 밝혔다.16일간 진행된 이번 온오프연계 박람회는 온라인상에서 구직자 3천200여명이 몰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시는 앞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박람회 전용 홈페이지를 구축, 화상면접을 진행해 왔다.이번 박람회에는 우수 기업 27곳이 참여했다. 이 중에서도 호리바코리아㈜, ㈜한스제과, 에스티씨㈜ 등의 인사 담당자는 3~4일 현장박람회가 열린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11-08 13:28

안양시는 코로나19가 집단 발생한 노인보호시설 ‘어르신세상 만안센터’와 관련해 4명(안양 284∼287번)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들은 모두 이 노인보호시설 관련 기존 확진자인 안양 278번과 271번 환자의 가족이다.가족 간 전파감염에서 시작된 어르신세상 만안센터 및 군포 남천병원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정오까지 모두 85명으로 늘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밝혔다.앞서 지난달 20일 안양 224번이 확진된 데 이어 다음날 함께 사는 가족 3명(안양 225∼227번)이 추가로 양성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11-05 15:53

영업이 끝난 휴대전화 판매장에 침입해 휴대전화 모형을 훔친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양만안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17)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A군 등은 이날 오전 2시께 안양시 만안구의 한 휴대전화 판매장 유리문을 절단기로 부순 뒤 진열대에 놓인 휴대전화 모형 4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1명이 매장 안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는 동안 나머지 3명은 다른 사람 명의로 빌린 렌터카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범행 2시간 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11-05 08:42

안양시가 지방세를 고의로 내지 않거나 이를 회피하는 상습ㆍ고액 체납자들에 대한 가택수색을 진행하고 있다.4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말까지 2개월 동안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의 가택을 수색하고 있다.시는 지난 3일 기준 고액 체납자 7명의 거주지를 수색, 귀금속 11점을 압류하고 밀린 지방세 3천200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가택수색에서 징수한 압류물품은 공개매각을 통해 체납세에 충당할 방침이다.한편 시가 가택수색을 실시한 상습ㆍ고액 체납자 7명의 체납금은 모두 1억4천만원에 달한다. 대부분 고급 주택이나 대형 아파트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11-04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