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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이 오는 29일 오후 1시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제2회 문화가 있는 날 - 뉴트로’ 행사를 개최한다.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 5회로 기획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뉴트로(새로움(new)+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를 콘셉트로 매회 문화예술을 통해 과거 속으로 시대여행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2회 뉴트로 행사는 ‘80년대’를 주제로 진행된다.3040세대들이 함께 공감하고 추억을 소환할 수 있도록 1980년대 최고 인기가수 박남정 초청공연을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문화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6-28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성행궁’의 아름다운 야경이 올해도 시민들과 관광객을 찾아온다.수원문화재단은 화성행궁을 상설 야간개장하고 궁궐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음달 2일부터 선보인다.오는 9월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야간개장 프로그램은 도심 속 궁궐 야경이 아름다운 화성행궁을 만나 볼 수 있다. 화성행궁 입장료만 지불하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아울러 수원시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일례로 수원시와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수원화성을 입장할 때 본인 및 미성년 동반 자녀가 무료 입장할 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6-28

‘담다’ 근현대사미술관 (이사장 김성인)이 용인시 동백지구에 개관해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담다에는 담다 미술관을 설립한 김성인 이사장(60)이 30여년 간 수집해 소장해온 작품이 처음 세상에 공개됐다.이 작품들은 민중화가로 널리 알려진 홍성담, 전정호, 이상호 등 화백의 작품 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 민중문화인 탈춤, 굿, 무속화 등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담다에는 근현대사와 관련된 서적도 구비돼 있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한편 지난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문화일반 | 김승수 기자 | 2019-06-28

‘무’는 사과보다 비타민 C가 10배 많을 뿐만아니라 위장을 튼튼하게해 소화 기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섬유지로 많아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무로 만든 새콤달콤한 ‘섞박지’는 영양은 물론 우중충한 날씨로 떨어진 입맛을 돋구기에 그만이다.[재료 소개]① 무 4kg② 고춧가루 100 g③ 설탕 300 g④ 소금 50 g⑤ 멸치 액젓 100 mL⑥ 새우젓 70 g⑦ 마늘 80 g⑧ 대파 60 g⑨ 생강청 50 g[레시피]⑴ 무를 큼지막하게 썰어준다.⑵ ⑴에 설탕을 버무려준다. *하루동안 냉장고에서 보관하여 무우의 수분을 빼내어준

문화 | 경기일보 | 2019-06-28

그룹 샵 출신 이지혜의 출산 후 다이어트 비법으로 알려진 시서스 가루가 다양한 효능을 지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시서스는 아프리카, 아라비아 등 열대 지방에서 자라는 생존력 강한 여러해살이 식물로, '하늘에서 내려온 친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시서스에 함유된 쿼세틴과 아이소람네틴 성분은 중성지방의 분해 흡수를 막아줘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고,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식욕을 억제하기도 한다.이 밖에도 시서스는 혈당을 떨어뜨리거나, 간 보호 기능, 관절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6-27

노선택과 소울소스는 리더인 노선택을 중심으로 2015년 결성된 루츠 레게 밴드다.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한국형 레게 밴드를 부활시켰다. 한국의 멋을 바탕으로 한 정서와 태도를 레게, 소울, 재즈, 싸이키델릭의 색채로 펼쳐낸다. 노선택(베이스, 보컬)을 비롯해 신현필(색소폰), 시문(기타), 스마일리송(보컬, 퍼커션, 멜로디카, 보컬), 유나팔이 멤버다. 2016년 4월 첫 앨범인 EP앨범 를 카세트테이프 한정으로 발매한 뒤 이듬해 8월 첫 정규앨범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27

“109부터 다시 가보겠습니다.” 앳된 지휘자의 말에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팀파니의 ‘퉁퉁퉁’ 북소리가 춤추듯 튀어오르고 벨라 바르톡의 이 다시 시작됐다.지휘자 김성진씨(27)는 선배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하나하나 호흡을 맞추며 음악을 해석하고 지휘했다. 하지만, 떨림을 감출 수 없는 듯 몸짓엔 긴장감이 가득, 이마엔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1시간 20여 분간의 지휘가 끝나고, 이어 박예리씨(25)의 지휘가 시작됐다. 지휘대에 올라선 박 씨는 작은 체구에서 에너지를 뿜어내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27

인간은 언제부터 두 발로 걸었을까. 맨 처음 말을 내뱉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종교, 법, 음악, 도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김영사 刊)는 우리와 문명의 모든 첫 순간에 관한 책이다.이 책의 저자 위르겐 카우베는 독일의 가장 영향력 있는 권위지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의 공동발행인이자 손꼽히는 학술 분야 저술가다.2012년 미디어 전문지 ‘메디움 마가친 MEDIUM MAGAZIN’이 선정하는 학술 분야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고, 전기 ‘막스 베버MAX WEBER’(2014)로 2014년 라이프치히 도서전상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6-27

A는 임신 5개월 차에 B보험회사와 임신 중인 ‘태아’를 피보험자로 하는 상해보험계약을 체결하고, 체결당일 1회 보험료를 납부했다. 이후 보험료를 계속 납부했으며, 보험증권에는 보험기간 개시일이 1회 보험료 납입일로 되어 있다.그 후 A가 태아를 분만하는 과정에서 태아가 뇌손상 등의 상해를 입어 시력을 상실하는 상해사고가 발생했다. 위 보험계약의 보통약관에는 피보험자(보험대상자)가 우연한 외래의 사고로 신체에 상해를 입으면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므로, A는 B보험회사를 상대로 보험금의 지급을 요구했다.하지만 B보험회사는

문화 | 심갑보 | 2019-06-27

실학박물관 소장품인 ‘渾蓋通憲儀’(혼개통헌의)가 국가보물 2032호로 지정됐다.혼개통헌의는 1930년대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2007년 故 전상운 교수에 의해 환수된 조선 후기 천문시계로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소장 중이다.중국을 통해 전해 내려온 서양의 천문시계인 ‘아스트롤라베’를 조선식으로 해석해 1787년(정조11년)에 만든 과학구다. 별 위치와 시간을 알려주는 원방형 모체판과 별을 관측하는 지점을 가르쳐주는 T자형 성좌판으로 구성돼 있다.실학박물관은 개관 10주년과 혼개통헌의 보물지정을 기념한 특별전을 진행할 계획이다.실학박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