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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는 가을이 왔다. 더운 여름철에 지친 심신을 위해 면역력 강화도 미룰 수 없다. 이 시기에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 한포진이다.2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한포진’은 지루 피부염이나 아토피와 같은 습진질환의 일종이다. 주로 손발 끝 부분부터 수포가 시작된다. 초기 가려운 증상은 있지만, 눈에 띄는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작은 물집이 생기기 시작하며 점점 퍼져 손발 전체를 덮기도 한다. 심한 경우 손목과 발목 위쪽까지 번질 수 있다. 피부에 물집이 생긴 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23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잘 낫지 않고 반복되는 병 중의 하나가 역류성 식도염이다. 식도염(食道炎)은 트림을 자주하고 신물이 넘어오며 가슴 통증이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질병이다. 식도염이라는 단어에서 염은 한자로 火(불:화)가 2개 합성되어 만들어진 단어로 실제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한다. 경증도 있지만 심할 때는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한 통증이 유발되기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 경우가 있다. 환자 중 일부는 목 이물감이나 만성기침 그리고 쉰 목소리 증상을 호소한다. 특히 만성기침으로 기침약을 장기간

건강·의학 | 신홍식 | 2019-09-23

‘제28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대회장 노운하)’가 지난 19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위너 콘서트(WINNER CONCERT)’를 화려하게 열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 성정대상은 첼리스트 이근엽에게 돌아갔다. 성정전국음악콩쿠르는 성정문화재단이 재능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발굴ㆍ육성하고자 199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색다른 콩쿠르와 역대 최다 인원의 참가로 대회 기간 내내 음악계의 관심을 받았다. 독주연주로 우승자를 선발했던 경연방식이 아닌 수원시립교향악단(신은혜 부지휘자)과의 협연을 통해 순위를 가렸다. 솔리스트의 기량과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9-23

트로트 귀공자 차현이 녹화방송에 출연해 를 열창했다.지난 20일 문경 동로면 하천 둔치에서 열린 개막 축하공연에서 차현은 EDM을 가미한 경쾌하고 신나는 댄스곡 로 무대를 사로잡았다.이 노래는 차현의 상남자 춤과 YJBaBa 안무팀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이날 무대에는 차현을 비롯해 박상민, 박상철, 이병철, 이진관 등이 두루 출연해 성인가요와 7080 음악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방청객에게 선보였다.행사 관계자는 “차현은 빼어난 비주얼과 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9-23

● 공연라벤타나 〈Como el Tango, Como el Jazz〉25일 부천시민회관 소공연장/ 스페인어로 ‘창문’을 뜻하는 밴드 라벤타나는 지난 2008년 제6회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창문을 의미하는 만큼 세상과의 소통으로 탱고와 재즈의 경계선을 뛰어넘으며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이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전시마이크로코스모스~10월27일 벗이미술관(용인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53번길 4)? 한승구, 최성임, 김푸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9-23

“가슴으로 낳은 우리 딸을 가정위탁하면서 나 자신도 성숙해지고 아이도 행복해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정위탁지원센터의 2019년 힐링캠프 ‘소풍’에서 가정위탁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위탁모 A씨(56ㆍ부천)는 지난 18년간의 가정위탁 기간을 되돌아보며 소감을 말했다.A씨는 지난 2002년 12월부터 생후 2개월 된 B양(18)의 위탁모로 활동했다. 당시 B양은 친부모의 이혼과 친부의 장애로 정상적인 육아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영아였다. 이에 A씨는 신문 광고를 통해 B양의 사연을 알게 됐다. A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9-23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음 달 8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 87회 정기연주회 ‘since 2002’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단 17주년 기념 음악회로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 등 정격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협연자로는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함께하며 하차투리안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승복 지휘자는 “이번 공연에서 광명심포니가 들려줄 음악회로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은 전원적이고 목가적인 선율이 아름다운 곡”이라며 “이번 연주회와 함께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전시 | 김용주 기자 | 2019-09-23

호주의 슈퍼푸드로 불리는 카카두 플럼이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카카두 플럼은 호주에서만 서식하는 열매로, 호주 카카두 국립공원의 이름을 땄다. 3~4cm 초록색의 타원형으로 큰 시앗이 들어있는 열매다.카카두 플럼은 매우 척박한 환경에서 재생하며, 양식 재배가 불가능해 야생에서 손으로 직접 수확해야 하는 귀한 열매다.카카두 플럼은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좋은 영양분을 응축하고 있다. 특히 오렌지의 100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비타민C는 노화를 막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조직 세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22

어류 콜라겐이 피부 노화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콜라겐 섭취를 위해서는 돼지껍질 등 육류를 통한 것이 통상적이었으나, 최근 어류 콜라겐이 더욱 효과가 좋다는 사실이 각종 방송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육류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큰 반면, 어류 콜라겐은 분자 크기가 작아 흡수율이 높다.일본 세포개선의학협회에 따르면 육류 콜라겐의 흡수율은 2%, 어류 콜라겐의 흡수율은 무려 84%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어류 콜라겐의 경우 머리카락의 1/10000 크기로 매우 작아 24시간 이내 피부, 뼈, 연골 등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22

가을의 문턱에서 밤 하늘에 울려퍼지는 매혹적인 섹소폰 선율로 낭만과 사랑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회가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평택범이섹소폰오케스트라’(단장 이윤범)는 지난 20일 오후 7시30분 평택시 이충동 소재 이충분수공원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 ‘가을밤의 낭만음악회’를 열었다.정기공연은 평택범이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환상적인 하모니를 자랑하는 듀엣과 앙상블까지, 또 영화음악에서 팝송과 가요까지 귀에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단원 전원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는 ‘영광의 탈출’O.S.T ‘The Exodus’를

공연·전시 | 최해영 기자 |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