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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타이틀’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경기도 내 신도시 및 신도시와 인접한 동네에서 행정구역 명칭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3기 신도시를 지정ㆍ발표한 가운데 이 같은 움직임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8일 파주 교하지구 내 복수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따르면 최근 교하지구에서는 교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협의회 등 중심으로 ‘교하’ 명칭을 ‘운정’으로 바꾸기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교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협의회는 이 같은 운동을 통해 교하지구라는 명칭으로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19-12-09

앞으로 신규 공공택지가 공급될 때 산불에 대한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도시 계획과 설계가 이뤄진다. 주요 건물은 인근 산림과 거리를 둔 채 건설되고,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특별 관리에 들어갈 전망이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 같은 내용의 ‘산불재난 안전도시’ 조성방안을 마련, 앞으로 신규로 공급하는 공공택지에 적용하기로 했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나 호주 등 외국에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속출해 산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대책으로 풀이된다.우선 LH는 산불과 관련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9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브랜드인 갤럭시가 올해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정상 자리를 지키며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일본의 패션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탈락 위기를 맞게 됐다.8일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는 브랜드가치 평가지수인 BSTI(BrandStock Top Index) 935.1점을 얻으면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브랜드스탁은 삼성 갤럭시의 3분기 일본 시장점유율이 3배 늘어나는 등 눈에 띄는 약진을 보이고 있어 향후 브랜드가치 향배가 주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19-12-09

아이를 키우면서 회사에 다니는 ‘워킹맘’ 10명 중 3명가량은 임시·일용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가운데 10%는 한달에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8일 통계청의 ‘자녀별 여성의 고용지표’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15~54세 취업 여성은 지난 4월 기준으로 282만 7천명, 이 중 임금근로자는 229만 명이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일용근로자는 64만1천명으로, 임금근로자의 28.0%를 차지했다.작년과 비교하면 4만 1천명 감소했고 임금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9.8%에서 28.0%로 낮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9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은 경기북부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와 대학교 취업준비생 및 졸업예정자의 취업촉진을 위해 오는 11일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019년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대학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채용박람회에는 경기북부지역 벤처기업, 기술ㆍ경영혁신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15여 개사와 서정대학교 취업희망자 및 재학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현장면접관, 출장사진관과 메이크업 컨설팅, VR 가상면접 등의 부대행사 및 4차산업 혁명 대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9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6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경제단체인 베트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제10회 백두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한국과 베트남, 상생과 번영의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황 광 풍 베트남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비롯해 양국 중소기업인 140여 명이 참가했다.‘한국과 베트남, 상생과 번영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백두포럼에는 한국과 베트남의 상생 기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제언들이 오고 갔다. 또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베트남에서 새롭게 개선되는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9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6일 성남시 분당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가천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과 ‘분산에너지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고 향후 분산에너지와 관련한 정책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분산에너지 전력서비스 공동 연구개발 및 세미나 개최 ▲분산에너지 해외 선진사례 조사 및 자료 공유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 개발 및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할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9

경기도 내 중소기업인들이 모여 서로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는 5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식 및 경기중소기업ㆍ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최완수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장과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사장을 비롯해 연합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이날 행사에서는 경기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6

경기도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수원과 고양 등 경기도 내 11개 시ㆍ군과 ‘대규모점포 입지개선 협약’을 체결한(본보 12월 3일자 2면) 가운데 도내 소상공인ㆍ상인 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백)와 경기도상인연합회(회장 이충환)는 4일 경기도청에서 ‘도ㆍ시군 대규모점포 입지개선 협약체결 환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서 도내 소상공인ㆍ상인 단체들은 경기도의 선제 대응에 환영의 뜻을 밝히는 한편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그동안 유통산업발전법상 대규모점포가 전통시장 반경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5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4일 본사 강당에서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 사고 1년을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한편 안전약속과 실천을 다짐하는 ‘국민안전 다짐대회’를 열었다.이날 대회는 본사와 전국 19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안전관리 종합대책 이행노력에 대한 분야별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한 지역난방 공급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또 사고 당일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사고모형 열수송관’도 전시했다.이와 관련, 한난은 안전도 분류체계에 따른 열수송관 보수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공사를 시행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