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98건)

PHOTO경기 | 경기일보 | 2019-11-01

“아프리카돼지열병(ASFㆍAfrican swine fever)이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마저 휩쓸어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경기지역 가을축제가 대다수 취소되면서 지역경제가 수혜는 커녕 빈사상태로 내몰리고 있다. 8일 찾은 이천 한국도자재단 앞의 상가거리는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는 내용의 현수막만 내걸려 있을 뿐 인적을 찾아보기조차 어려웠다. 간간이 보이는 사람도 등산 장비를 멘 채 도자재단 옆 뾰죽산이나 말모이산으로 향할 뿐 카페나 음식점을 찾는 사람은 없었다. 그야말로 ‘공허한 거리’ 그 자체였다.아프리카돼지열

이슈 | 김태희 기자 | 2019-11-01

“선배들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후배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다해나갈 생각입니다.”지난 2월 한국올림픽성화회 12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전문체육 발전과 후배 체육인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대철(60ㆍ대림대 교수) 회장은 전문 체육인들에게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더 큰 미래와 꿈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체육인으로서의 기개와 뚝심이 느껴지는 신 회장을 만나 올림픽성화회 활동 방향과 한국체육 발전을 위한 조언을 들어봤다.Q. 올림픽성화회장으로 취임하신지

사람·현장 | 황선학 기자 | 2019-11-01

17년간 ‘제왕’으로 군림해온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 23년간을 ‘와신상담’한 서울시에 밀려 종합 준우승했다. 역사적인 100회 대회를 맞아 기념비적인 18연패 신기록 달성을 꿈꿨던 경기도의 도전은 개최지에 주어지는 2만 점 안팎의 인센티브에 더해 전력을 보강해온 서울시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경기도는 당초 도상 채점을 통해 2천점 안팎의 열세를 예상하면서도 일부 종목에서 선전해준다면 정상 수성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개최지 인센티브인 ▲토너먼트 종목 시드배정 ▲9개 종목 쿼터적용 제외 ▲

이슈 | 황선학 기자 | 2019-11-01

인천시가 민선7기 들어 본격적인 공론화(公論化) 시대에 돌입했다. 인천의 중요 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창구로 시민공론화위원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상설 기구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그리고 이 공론화위원회를 이끌 초대 위원장은 원혜욱 인하대학교 대외부총장(57)이 맡았다. 원 위원장은 공론화 모델 설계와 토론회 등 진행 전반은 물론 시민의 의견을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한다. 특히 그는 공론화 과정과 결과 등을 투명하게 추진하며, 수시로 시민 앞에 서서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원 위원장은 “초대 인

사람·현장 | 이민우 기자 | 2019-11-01

의 성공적인 개최를 천지신명과 정조대왕에게 알리고 기원하는 ‘고유별다례(告由別茶禮)’가 3일 오전 11시 수원화성 화령전에서 열렸다.고유별다례는 특별한 일이 생겼을 때 사당이나 신에게 사유를 알리는 뜻인 ‘고유(告由)’와 조선 명종 즉위년(1546년)에 처음 등장해 제사 의무가 없는 특정한 날에 조상에 대한 공경과 추모의 뜻으로 술과 차를 올리는 제인 ‘별다례(別茶禮)’의 의미가 합쳐진 행사다. 이날 제 참례자인 5명의 헌관(獻官ㆍ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임시로 임명되는 사람)이 정조대왕의 어진 앞에 차려진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19-11-01

“한 평생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남은 삶을 편안하게 보내는 것, 그게 바로 보훈원 가족으로서 단 하나의 소망입니다” 보훈원은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국가를 위해 희생했으나 몸을 의탁할 곳이 없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대표 보훈기관이다. 3ㆍ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호국정신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들에 대한 보훈ㆍ복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에 보훈원의 수장으로서 국가를 수호하고자 고귀한 희생을 마

사람·현장 | 채태병 기자 | 2019-11-01

최고의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화의료재단의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이 경기북부의 재활전문 특화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활의 첫 걸음은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을 모토로 지난해 6월 개원한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은 지난 1년간 ‘가족과 같은 믿고 신뢰하는 최고의 병원’을 비전으로 환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빠른 사회 복귀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자중심 병원, 노인병원 중 초일류 수준의 병원, 직원들 간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직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경기웰니스요양병원의 가장 큰 특징은 내 가족을 모신다는 마

사람·현장 | 이종현 기자 | 2019-11-01

“누구나 질병을 간단하고 빠르게 진단하고 있습니다. 질병 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고 자부합니다” 소변 검사지는 소변이 묻은 검사지의 색 변화만으로 임신, 간염, 신장병, 당뇨병 등 각종 이상징후를 나타내 획기적인 의료기기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과거 국내에서는 이 같은 체외진단용 제품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다. 국내 최초의 체외진단용 제품 전문 기업인 영동제약㈜(대표 이하영ㆍ용인시 소재)이 설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66년 설립된 영동제약은 소변 검사지 국내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면서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19-11-01

인천시가 원도심 문제 해결을 위해 빛·색·디자인으로 원도심 곳곳에 명소를 만든다. 시의 ‘더불어잘사는 균형발전’ 방안 중 하나다. 시는 원도심재생조정관을 단장으로 다양한 디자인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디자인을 통해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보행 편의 개선, 안전 체감율 향상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선다. 또 모든 공공기관에 인천만의 정체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공무원 교육은 물론 시민·기업·학생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을 통해 범시민 디자인 운동을 펼친다. 이 밖에 골목마다 활기가 넘치고 밝고 안전한 안전·안심 도시 조성을

이슈 | 이승욱 기자 | 201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