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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제 정책의 주파수를 정부와 지속적으로 맞추고 있다. 경기도는 향후 경제 정책의 2가지 주요 흐름으로 ‘포용적 경제’와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을 제시, 문재인 정부의 핵심 키워드를 이어받으며 경제에서도 ‘원팀’을 강조하는 모양새다.도는 24일 이 지사와 산하기관장 및 도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실ㆍ국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도는 경제노동실 업무보고를 통해 소상공인ㆍ노동자ㆍ소비자를 지원ㆍ보호하는 ‘포용적 경제’와 4차산업을 대비할 신산업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담긴 ‘지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5

고양시 도시계획위원회가 고양 방송영상밸리 사업을 승인하면서 본격 신호탄을 올린(본보 5월 31일자 2면) 가운데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가 성공적인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들 3개 기관이 힘을 합치면서 4조 원의 경제효과와 3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재명 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24일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양 장항동과 대화동 일원 축구장 106개 규모(70만 2천30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6-25

경기지역 청년들이 기초생활수급 자격을 박탈당하지 않기 위해 청년기본소득을 포기하는(본보 19일자 1면) 가운데 청년을 비롯한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25만여 명이 ‘보편적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한 의지에 따라 차기 기본소득 정책까지 예정된 만큼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시행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들이 기본소득을 기피한다는 점을 인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건의안을 정리하고 있다. 도가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며 관련 정책을 시행하는 가운데 수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4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의 대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SNS 홍보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직접민주주의를 강화한다. 이는 수평적 소통과 이를 통한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SNS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실시간 소통과 즉각적 민원 응대를 도모하겠다는 복안이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SNS 홍보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용역 공고를 냈다. 이번 용역은 5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SNS를 통해 이 지사에게 쏟아지는 수많은 민원을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SNS 활용전략을 위한 관련 통계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4

앞으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도가 도와 산하기관이 보유한 회의실, 강당, 체육시설 등 326개 공공시설물을 도민에 개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안동광 도 정책기획관은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공공시설물을 원래 주인인 도민에게 환원해 활용도와 존재가치를 높이려고 한다”며 “리모델링을 통해 도민이 필요한 공간, 와보고 싶은 특별한 공간으로 조성해 개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이번 조치는 이재명 도지사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앞서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1

경기도민의 교통 수요가 나날이 증가, ‘사통팔달 경기도’를 염원하고 있지만 경기지역 도로 인프라는 전국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남북과 시ㆍ군 간 격차도 5배 이상 발생할 뿐만 아니라 신도시 위주로 취약점도 발견, 전략적인 SOC 투자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도가 최근 정리한 ‘2019 경기도 도로현황조서’에 따르면 도내 국토계수당 도로보급률은 1.21이며, 이는 세종시(1.05) 다음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 특히 전국 평균(1.54)을 밑돌면서 수도권 지자체(서울시 3.40, 인천시 1.85)와도 큰 차이를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0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고자 외국인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는 보따리상 등을 통해 유입된 불법유통 식품을 원천차단하려는 조치다.도는 수입고기 가공 및 축산물 취급 업소 140곳을 포함해 현재까지 파악된 300㎡ 미만 외국인 식품판매업소 등 총 400여 곳을 특별단속한다고 19일 밝혔다.300㎡ 미만 외국인 식품판매업소는 업종 신고가 의무가 아닌 만큼 특별단속 대상에 포함됐다. 앞서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1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 대책회의에서 불법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단속 강화를 지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20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기본소득, 형편이 어려운 사람과는 거리가 머네요”수원시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A씨(24)는 ‘누구나 만 24세 청년’이라면 100만 원(분기별 25만 원)을 준다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을 우연히 알게 됐고 기대감에 부풀어 신청을 준비했다. 그러나 A씨는 곧바로 기본소득 수령을 포기했다. 기본소득을 받으면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생계 급여 자격을 박탈, 기본소득 연 100만 원과 생계급여(연 240만 원ㆍ소득인정에 따라 차이 있음) 간 양자택일을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인 ‘청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19

취임 1주년을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나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는 등 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 지사는 18일 군포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노동자, 군포시 관계자 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지역사회 구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튜브ㆍ페이스북 등을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중계됐다. 특히 회의 모습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소셜라이브는 ‘이재명호’ 경기도가 도민과 소통하는 대표적인 방식으로 손꼽힌다.이날 이 지사는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실현을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19

경기도가 큰 이견 없이 9월께 시내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할 방침이지만 이에 따른 ‘버스업계 서비스 개선’이 큰 과제로 남았다. 경기도의회, 시민단체 측은 ‘불가피한 요금 인상’에 대한 서비스 향상 조치가 미흡하다며 일제히 도의 계획안을 질타했다.도는 17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개최, 이 같은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도는 일반 시내버스 요금을 현행 1천250원에서 1천450원으로, 직행좌석버스(광역버스) 요금을 2천400원에서 2천800원으로 각각 인상하는 방안 등을 담은 시내버스 요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