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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지역화폐인 다온 가맹점의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기술로 제작 다온 지도를 구축해 운영에 나섰다.17일 시에 따르면 아번에 시가 자체 개발한 다온 가맹점 지도는 스마트폰 또는 PC로 시청 홈페이지(m.ansan.go.kr·www.ansan.go.kr)에 접속한 뒤 메인 화면에서 안산사랑상품권다온을 클릭하면 가맹점 현황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 생활정보지도를 클릭한 뒤 지역화폐(다온)에 접속해도 동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시는 ▲가전·디지털 ▲건강·병원 ▲교육·학원·사무용품 ▲카페·베이커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8

안산 소재 서울반도체(주) 노조가 근로자들을 실제 근로시간 보다 이른 시간에 출근시켰음에도 연장근무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 논란이 일고 있다.17일 서울반도체(주)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회사는 주간 근무자의 경우, 시업시간을 오전 8시30분로 정해 놓고 실제로는 이보다 15분 빠른, 오전 8시 15분에 출근토록 사실상 강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이 시간을 지키지 않은 근로자에 대해서는 경위서 제출은 물론 라인투입 배제, 라인청소, 벌점부과 등의 방법으로 제재를 가해 왔다고 주장했다.특히 노조가 이런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8

안산시가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19년 경기도 환경대상 시ㆍ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기도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전에 안산시가 수상한 경기도 환경대상은 환경의 날을 맞아 경기도에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3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도 선정했다.시는 지난 2008년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에는 최초로 안산환경재단을 설립, 환경보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으며, 시민사회ㆍ환경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8

인터넷 방송 등지에서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수백억 원대의 온라인 게임머니를 환전ㆍ판매한 뒤 10억 원가량의 수수료를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안산상록경찰서는 17일 460억 원대의 온라인 게임머니를 환전, 수수료 명목으로 10억 원가량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가운데 A씨(58) 등 3명을 구속하고, 게임머니를 환전한 B씨(42)와 불법 환전 광고를 한 C씨(47) 등 나머지 5명은 불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인터넷 개인 방송 등에서 게임머니 환전광고를 통해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6-17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는 지난 15일 농정지원단 직원 등을 포함, 시지부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에 소재한 포도농장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한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해 시지부 춘계체육행사와 문화행사를 농촌일손돕기로 대신해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이와관련 농협 안산시지부 노조분회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 노사가 농촌일손돕기에 뜻을 함께 했다”며 “지역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합원 모두가 농협의 정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7

K-water 시화사업본부가 안산시와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화호 생태관광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화호 생태관광 추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13일 시화사업본부에 따르면 시화사업본부 내의 상황실에서 시화호 생태관광 협의체 구성에 이어 2019 시화호 생태관광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최된 워크숍은 K-water와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등 시화호권역 3개 지자체와 민간단체, 국립생태원, 경기관광공사 등 전문가와 관련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 지속가능한 시화호 생태관광의 통합 개발 및 운영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4

SNS를 통해 비대면식(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판매해온 중국인 판매 중간책 및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단원경찰서는 13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판매 총책인 K모씨(29)를 구속하고 1만 3천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380여g과 현금 960여만 원을 압수했다.경찰은 지난 5월 22일 SNS를 통해 마약을 판매한 중간 판매책 J모씨(33)를 검거한 데 이어 CCTV 분석 등을 통해 중국인 판매 총책인 K씨를 투숙 중인 호텔에서 붙잡았다.경찰 조사 결과 판매 총책인 K씨는 중국 내 총책으로부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6-13

안산시가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단원구 풍도에 어촌체험마을을 신축, 운영하고 있으나 유일한 교통수단인 배편이 하루에 단 한차례 뿐이어서 거주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풍도에는 갯벌이 없어 다양한 체험이 어려울 뿐 아니라 겨울철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거의 없어 당초 어촌마을 선정에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지적마저 제기되고 있다.12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6년 5월 어촌마을의 소득 증대와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총 15억 원(국비 12억, 지방비 3억)의 사업비를 투입, 종합안내소와 세족 및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3

법원에 기소된 이후 도피 등을 통해 장기간 고의적으로 공판정에 출석하지 않은 피고인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검거됐다.수원지검 안산지청(지청장 박순철)은 법원에 기소된 이후 장기간 고의로 재판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 구속영장이 발부된 피고인 28명을 추적 검거했다고 12일 밝혔다.검거된 이들 중에는 무려 12년간 도피 생활을 해 온 사기 등 혐의 피고인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씨(52ㆍ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3건의 혐의로 지난 2007년 11월 기소됐으나 재판에 나오지 않고 12년가량 숨어지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6-13

“실감이 안납니다”. 이는 FIFA U-20 월드컵 출전 사상 첫 결승전에 진출한 대표팀 주장 황태현 선수가 아버지 황수환씨(48)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밝힌 소감 첫마디다.경기일보는 12일 새벽(한국시간)에 치뤄진 에콰도로와의 4강 경기가 끝난 직후 아들 황 선수와의 통화 내용을 아버지 황수환씨로부터 직접 들어봤다.황씨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3년 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만큼 죽을 각오로 뛰었다”는 황 선수의 통화 내용을 전했다. 그는 특히 아들 황 선수가 많은 국민들이 늦은 시간에 열광적으로 응원해 주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