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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상록구 월피동에 거주하는 주민 5명(안산 242∼245번, 247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가족이거나 친척인 이 5명은 지난 21일 경남 양산에서 김장모임을 했다가 당시 참석자 중 1명인 양산 33번 환자가 26일 확진되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이들의 동선 등을 조사 중이다.안산=구재원 기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1-27 15:49

다음달 13일 출소를 앞둔 조두순의 가족이 현재 살고 있던 아파트에서 인근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그동안 안산시와 경찰 등이 조두순 출소 이후 돌아가겠다고 밝힌 거주지를 중심으로 추진해온 방범대책도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6일 안산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조두순의 가족은 현재 거주하고 있던 A아파트에서 인근 B아파트로 전입신고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출소를 2주일여 앞둔 조두순은 출소 후 가족이 거주하는 곳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힌 상태였고, 출소한 뒤 이곳에서 함께 생활할 것으로 예상됐었다.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1-26 17:00

윤화섭 안산시장은 25일 김창룡 경찰청장과 함께 관내 치안상황 뿐 아니라 방범CCTV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안산시 도시정보센터에서 실시된 합동점검에는 윤화섭 시장 및 김창룡 경찰청장을 비롯해 최해영 경기남부청장, 김태수 안산단원경찰서장과 심헌규 안산상록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시가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를 둘러보며 CCTV 신규 설치현황과 위치추적 및 안면인식 등 통합관제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운영 실태를 직접 모니터링하기도 했다.윤 시장은 점검에 앞서 시가 성폭력 범죄 예방 및 조두순 출소와 관련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1-25 15:05

안산시가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으로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수백만원을 들여 시책추진 우수 공무원을 선정, 제주도로 문화체험을 다녀와 의견이 분분하다.24일 시와 공직사회에 따르면 시는 시책추진 우수 공무원 문화체험을 위해 예산 710만여원(1인 최대 61만원)을 들여 사무관(5급) 및 팀장(6급) 12명을 선정, AㆍB팀으로 나눠 지난 17일부터 5일 동안 제주도로 문화체험을 다녀왔다.이런 가운데, B팀 7명이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향하기 하루 전인 지난 18일 정세균 총리는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거리두기 격상은 코로나19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1-24 15:11

안산시가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과 업무협약을 맺고 남과 북의 새롭고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안산시는 2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윤화섭 시장과 임종석 경문협 이사장(현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시와 경문협이 평화통일에 대비하고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남북협력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책에 이바지하기 위해 협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남북한 공동 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 참여를 원칙으로 시와 북측 1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1-24 13:27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4~25일 인천 내항에서 항만출입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차량들을 대상으로 장치 성능 및 차량 상태 등을 무상 점검한다.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인천항만과 인근 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다.인천시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매연저감장치 제작사 등이 함께 참여한다.무상점검은 내항 3번 출입구 인근에서 오는 25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항만을 출입하는 차량 중 DPF 부착 차량을 소유한 차주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점검 차량은 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1-23 15:40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 산하 군자농협(조합장 조인선)이 조합원들의 농가소득 등을 위해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하나로-마트를 새롭게 개점했다.22일 군자농협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은 물론 안산시 도시민 등에게 편안한 여가를 제공하고 있는 대부도지역에 조합원의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매 확대 등을 위해 하나로-마트 대부점을 새롭게 개점했다. 군자농협 대부점은 단원구 대부중앙로 142일대 3천350㎡ 규모로, 사업면적은 도시계획 편입면적인 350여㎡를 제외한 2천990여㎡이며, 건축면적은 총 1천170여㎡이다. 내부는 하나로-마트 매장과

사람들 | 구재원 기자 | 2020-11-22 17:19

안산시는 본오2동 주민 A씨(안산 219번)와 호수동 주민 B씨(안산 221번)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11일부터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안산 한 수영장 관련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라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이 수영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이 수영장 집단감염의 지표환자로, 지난 11일 확진된 C씨는 확진 판정 전인 지난 9∼10일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해당 수영장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보건당국은 C씨와 같은 시간대에 수영장을 이용한 주민 등을 접촉자로 분류, 진단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1-19 15:33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업소 20곳을 장애인 권익옹호업소인 ‘오소가게’로 선정, 제1호점인 안산연세안과에서 현판식을 열었다.오소가게는 시와 장애인복지관 및 꿈꾸는 느림보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장애인에게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된 곳을 장애인 권익옹호업소로 선정하고 이를 인증하는 브랜드다.시는 앞서 지난 5월 관계기관과 함께 인증을 위한 원칙을 정립한 데 이어 지난달까지 인증 절차를 거쳐 병ㆍ의원, 음식점, 이ㆍ미용실 등 20곳을 첫 오소가게로 선정했다.선정된 업소는 오소가게를 인증하는 현판과 함께 그림으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1-19 14:41

안산 시민 10명 중 9명이 ㈜카카오가 4천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등에 대해 긍정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시민 227명을 대상으로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3%(211명)가 긍정 반응을 보였고, 부정 반응은 11명(4.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 문항은 ▲카카오 데이터센터 유치 인지여부 ▲유치에 대한 평가 ▲기대되는 효과 ▲㈜카카오에 기대하는 지역협력사업 등이었다.효과 문항에 대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11-19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