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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대표의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 존재 여부와 관련해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견인차 기사 김모 씨는 지난 30일 SBS,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사고 당일인 2017년 4월 16일 경기도 과천에서 손석희 대표가 운전한 차량이 자신의 견인차량과 부딪혀 흠집을 내고도 골목길을 빠르게 빠져나갔다고 밝혔다.김씨는 손 대표 차 트렁크를 세게 두드렸지만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손 대표 차량을 따라잡은 김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음주는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손 대표가 김씨에게 150만원을 송금하는 것으로 접촉사고는 일단락됐다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1-31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가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보냈다고 주장하는 문자메시지를 27일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김씨에게 "2년 동안 월 수익 1000만원을 보장하겠다"고 제안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김씨가 공개한 문자는 손 사장이 지난 19일 오후 1시43분 김씨의 변호인에게 보냈다는 메시지다. 김씨가 경찰에 정식 신고를 접수한 지 6일 만에 주고 받은 문자다.해당 메시지에는 '용역 형태로 2년 계약' '월수 1000만원을 보장하는 방안'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세부적인 내용은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1-28

가수이자 극단 학전 대표 김민기가 세월호 관련 음악 제작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를 다룬 곡을 만들어달라고 부탁 받았는데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유가 무었이냐"고 질문했다. 김민기 대표는 "이전에도 어떤 의도, 기획, 계획 하에 노래를 만들어온 체질이 아니다. 어떤 의도로 해달라고 했을 때, 물론 정말 가슴 아픈 일이지만 그것이 내가 작업하는 문법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고등학교 때 만들었던 노래가 세월호 장면을 보면서 떠올랐다...

방송 | 설소영 기자 | 2018-09-14

손석희 앵커가 담낭암 투병끝에 세상을 떠난 이왕표 프로레슬링 선수를 추억했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다시 한 번 헤드록'이라는 제목으로 뉴스브리핑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송강호 주연의 영화 '반칙왕'을 언급하며 '헤드록'이라는 프로레슬링 용어를 떠올렸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1960년대와 70년대를 풍미한 프로레슬링은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로 한국사회에 존재했다"며 "역도산이 일제강점기 이후에 우리의 민족적 자긍심을 회복시켜주었다면 프로레슬링 1세대인 김일, 장영철, 천규덕은 좁은...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8-09-05

가수 이용이 화려한 인맥을 공개하며 과거를 회상한다. 28일 방송될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1982년 '잊혀진 계절'을 발표하고 곧바로 가왕 조용필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던 가수 이용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용은 80년대 최고의 히트메이커 조용필의 7년 연속 최고 인기상을 저지한 가수로 기록을 남기도 했다. 이용은 고교시절 성악가를 꿈꾸기도 했었다며 학창시절부터 그의 재능을 알아본 학우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았다고 회상한다. 특히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그에게는 언론인 손석희와 배우 송승환이라는 특별한 친구...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8-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