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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1ㆍCJ대한통운)가 한국 선수로는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출전 선수 69명 가운데 공동 11위를 차지,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페덱스컵 포인트서 24위에 올라 상위 30명만 출전

골프 | 연합뉴스 | 2019-08-19

‘코리안 빅리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며 3년 연속 20홈런 고지에 올랐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 시즌 20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이날 추신수는 2대3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팀 바뀐 투수 샘 다이슨의 시속 154㎞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7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올해 20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20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경기도청이 2019 HAPPY700 평창 대관령하프마라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종합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홍식 감독ㆍ배재봉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종합에서 박호선, 정현지, 윤은지가 팀을 이뤄 4시간7분50초로 경주시청(4시간8분57초)과 제천시청(4시간17분02초)을 따돌리고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경기도청의 2연패를 이끈 배재봉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이날 경기도청은 ‘에이스’ 임예진이 부상으로 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른 전력을 바탕으로 2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중학생 국가대표 피승현(15ㆍ파주 광탄중)이 제30회 회장배 전국중ㆍ고학생골프대회에서 남중부 개인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피승현은 17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본선 2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다소 부진하며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하지만 피승현은 전날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맹타를 휘두르며 경쟁자들을 크게 앞선 덕에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김현욱(제주 노형중ㆍ140타)과 박영우(서울 동북중ㆍ146타)를 따돌리고 시즌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이도윤(수원 우만초)이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역사급(70㎏ 이하) 시즌 첫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김산 감독의 지도를 받고있는 이도윤은 18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초등부 역사급 결승에서 박경림(부산 내리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이도윤은 올 시즌 한 체급 아래인 용사급(60㎏ 이하)서 증평인삼배(4월)와 전국소년체전(5월)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친 이후,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 대회서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준결승전서 이수현(산청 신안초)을 2대0으로 완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신흥 강호’ 경기체고가 제4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ㆍ도대항체조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개인종합과 단체종합 우승을 휩쓸었다.최정아 감독이 이끄는 경기체고는 18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여자 고등부 개인종합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엄도현이 50.200점을 기록, 팀 동료 함미주(50.100점), 여서정(48.550점)과 1~3위를 석권했다.하지만 ‘한 팀에서 1~3위를 독식할 수 없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지난해 우승자인 엄도현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하고 함미주는 2위에 올랐으나, 동메달은 여서정 대신 4위를 기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8

KT 위즈가 힘겹게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5위 복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KT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1실점 호투와 밀어내기 결승점을 잘 지켜내 KIA를 적지에서 2대1로 꺾었다.이로써 KT는 56승1무58패로 역시 SK에 주말 2연승을 거둔 5위 NC(56승1무56패)와의 격차를 1경기 차로 유지했고, 6위를 넘보던 KIA(49승1무63패)와의 격차는 6경기로 늘렸다.올 시즌 KT는 KIA에 10승4패로 우위를 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여자 테니스 ‘간판’ 김나리(수원시청)-장수정(대구시청)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투어 황산 W25대회서 복식 팀을 이뤄 정상에 올랐다.김나리-장수정 조는 17일 중국 안후이성 황산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톱 시드의 유디스 총(홍콩)-예추위(중국) 조를 2대0(7-5 6-1)으로 물리쳤다.지난해 6차례 ITF 서킷대회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나리는 올해 처음 정상에 올랐으며, 지난달 말 태국 논타부리 대회 단식을 제패한 장수정은 이번에는 복식에서 김나리와 함께 우승을 합작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이광희기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18

프로야구 KT 위즈가 20일부터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키움ㆍ롯데와의 각 2연전에 다채로운 이벤트와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20일 키움과의 첫 경기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팀 주장을 맡았던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 박종아 선수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할 예정이다.이 날 수원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경기를 관람하며 단체 응원도 진행한다.이어 21일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솔로 가수 홍은기가 시구를 하고, 클리닝타임 때 특별 공연도 펼친다.롯데와의 2연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야구의 날’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시즌 13승 사냥에 나섰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연속 타자 홈런을 맞고 무너져 50일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5⅔이닝 동안 홈런 2개 포함 6안타, 4실점, 탈삼진 5개를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류현진은 팀이 2대4로 뒤진 6회 2사 후 마운드를 내려왔고, 팀은 3대4로 져 패전 투수가 됐다.이날 패배로 류현진은 시즌 12승 3패를 기록했으며, 방어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