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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정보경(28ㆍ안산시청)이 2019 타쉬겐트 그랑프리유도대회 여자 52㎏급에서 체급 인상 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뤘다.정보경은 2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쉬겐트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52㎏급 결승전서 비쉬렐트 코를루도이(몽골)을 맞아 호쾌한 어깨로메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고 이용호 안산시청 감독이 알려왔다.이로써 48㎏급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지난해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정보경은 올해 한 체급을 인상한 후, 4번째 국제대회 출전 만에 마침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2

‘여자소총의 미래’인 금지현(19ㆍ경기도청)이 제2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에서 비공인 세계신기록 겸 한국신기록을 쏘며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의 지도를 받고 있는 ‘실업 새내기’ 금지현은 20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 253.5점의 한국신기록(종전 252.4점)이자 비공인 세계신기록(종전 253.4점)을 쏴 배상희(상무ㆍ250.4점)와 송채원(우리은행ㆍ227.2점)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앞서 금지현은 본선에서 631.4점의 대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2

‘씨름메카’ 용인시가 2019 경기도씨름왕선발대회에서 19년째 정상을 지켰다.용인시는 22일 평택 이충레포츠공원 씨름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시ㆍ군 종합에서 금ㆍ은메달 각 1개, 동메달 6개로 총 310점을 득점, 김포시(265점)와 안산시(204점)를 따돌리고 19연패를 달성했다.대회 초등부서는 지석빈(시흥시)이 김기현(김포시)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으며, 중등부서는 양근호(김포시)가 지정재(김포시)를 역시 2대0으로 뉘고 패권을 안았다.또 고등부 심윤서(김포시), 대학부 김민준(남양주시), 청년부 윤한도(안산시), 중년부 손성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2

박동혁(경기광주 광남고)이 제39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볼링대회 남고부에서 개인종합과 2인조전 우승으로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고교생 국가대표 박동혁은 22일 서울 스핀가든파이브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고부 개인종합에서 3천704점(평균 231.5점)을 기록, 지근(청주 금천고ㆍ3천655점)과 강태영(제주 남녕고ㆍ3천518점)을 물리치고 우승했다.앞서 박동혁은 정종원과 팀을 이룬 2인조전에서도 4경기 합계 1천845점(평균 230.6점)의 기록으로 안석진ㆍ이명철(창원 합포고ㆍ1천794점) 조를 51핀 차로 제치고 금메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2

최종빈(파주 와동초)과 김보민(용인 어정초)이 2019 MBC배 전국수영대회 남녀 초등부에서 나란히 2관왕 역영을 펼쳤다.최종빈은 21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초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21초45의 기록으로 이지원(용인 왕산초 2분24초40)과 김지환(서울 강명초ㆍ2분27초41)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 첫 날 접영 200m(2분18초89)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보민 역시 첫 날 여초 자유형 400m에서 4분35초07로 1위에 오른데 이어 200m에서도 2분11초84의 기록으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22

호주 교포 이민지(23)가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 스킨스 게임 정상에 올랐다.이민지는 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스킨스 게임에서 10번 홀까지 상금 800만원을 획득, 600만원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제치고 우승했다.이 대회는 이민지, 쭈타누깐 외에 박성현(26), 렉시 톰프슨(미국)이 출전해 매 홀 걸린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스킨스 게임 방식으로 진행됐다.박성현이 먼저 1번 홀을 승리해 200만원을 선취했으나 이민지가 5번 홀에서 약 6m 버디 퍼트를 넣고 2∼5번 홀에 걸린 상금 800만원을 한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2

‘도마 요정’ 여서정(경기체고 2년)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인 기계체조 여고부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여서정은 지난 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사전경기 기계체조 여고부 도마 결선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2차 합계 평균 14.233점을 기록, 팀 선배 함미주(13.134점)와 김수빈(경북 포항제철고ㆍ12.550점)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우승했다.이어 여서정은 마루운동 결선서도 13.233점으로 함미주(13.200점)와 개인종합 우승자인 이윤서(서울체고ㆍ13.000점)를 제치고 2연패들 달성하며 금메달을 추가, 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22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떠오르는 에이스’ 이재영(흥국생명)을 앞세워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꺾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일본 도야마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차전에서 23점을 폭발시킨 이재영의 활약을 통해 아르헨티나를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FIVB 랭킹 9위인 한국은 이날 아르헨티나(11위)전 승리로 이번 대회 2연승 포함 3승(3패)째를 챙겼다.또 지난해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아르헨티나에 0대3으로 완패했던 아픔을 설욕하며 역대 상대 전적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2

손흥민(27·토트넘)이 시즌 첫 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밤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2019-2020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서 전반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도왔지만 팀의 1대2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날 케인과 함께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손흥민은 전반 2분 골대를 살짝 벗어나는 슈팅으로 예열을 마친 후, ‘선 수비, 후 역습’ 전술로 나선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날카로운 몸놀림을 선보였다.이후 전반 29분 손흥민의 발끝을 시작으로 선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22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143위·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청두오픈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정현은 23일부터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대회 대진 추첨 결과 1회전에서 주앙 소자(64위·포르투갈)와 맞붙게 됐다.정현보다 7살 많은 소자는 2016년 세계 랭킹 28위까지 올랐던 관록의 선수로 투어 대회 단식에서 세 차례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다만 정현은 지난해 마이애미오픈에서 한 차례 만난 소자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었다.정현이 1회전을 통과하면 2번 시드의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21위·캐나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