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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FIFA랭킹 53위) ‘벤투호’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토너먼트에서 최고의 대진표를 받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열린 대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 이란(29위)·일본(50위)·사우디아라비아(69위) 등 아시아의 강국 3개팀과 결승까지 만나지 않게 됐다.한국은 16강에서 바레인(113위)과 대결하고 8강전에서 카타르(93위)-이라크(88위) 승자와 만난다.이후 4강에 진출하면 호주(41위), 우즈베키스탄(95위), 아랍에미리트(79위), 키르기스스탄(91위) 중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8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나이지리아 출신 공격수 치솜 찰스 엑부출람(27·등록명 치솜)을 영입했다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 치솜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돌파 및 공간 침투가 뛰어난 공격수로 지난해 스웨덴 2부리그의 팔켄베리에서 활약하며 26경기에서 14골을 넣어 팀의 1부 승격을 이끌었다.김대의 감독은 “치솜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능력을 통해 기회를 만들고 득점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뛰어나 팀 공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새로운 환경과 팀에 적응만 한다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7

“소통을 통한 인간적인 리더십으로 강한 구단을 만들겠습니다.”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전달수 신임 대표이사는 17일 가진 인터뷰에서 구단이 시민들과 팬들에게 사랑받기 위한 과제로 성적을 첫 번째로 꼽으면서 보다 짜임새 있는 수비라인과 강력한 공격력으로 상위스플릿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피력했다.전 대표는 “인천은 지난 시즌 공격축구로 많은 골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기쁨을 줬지만, 69실점으로 K리그1 최다 실점 팀이란 오명과 시즌 내내 강등 위협을 받았다”라며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안데르센 감독을 비롯 전문가들과 많은 이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1-17

1년 만에 메이저 대회 4강 신화 재현에 나선 정현(세계랭킹 25위·한국체대)이 2회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은 17일 오후 호주 멜버른 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2019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4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피에르위그 에르베르(세계 55위·프랑스)에 1대3(2-6 6-1 2-6 4-6)으로 덜미를 잡혔다.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의 쾌거를 일궜던 정현은 1년 만에 다시 찾은 코트에서의 영광 재현에 실패했다.1세트 상대의 강서브에 속수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아시아 쿼터로 뽑은 이란 출신의 공격수 샤합 자헤디(24)와 영입 발표 하루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수원은 17일 자헤디가 선수 활동 과정에서 도핑 양성 반응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확인돼 양측 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이번 계약 해지는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자헤디의 영입을 발표한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2013년 이란의 명문 클럽 페르세폴리스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자헤디는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고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출전정지 2년의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다.수원은 187㎝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7

프로배구 최고 올스타로 선정된 ‘수원 남매’ 서재덕(29ㆍ한국전력)과 양효진(29ㆍ현대건설)이 팬들과 함께하는 올스타전 이벤트를 마련한다.서재덕과 양효진은 오는 20일 대전 출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18-2019 V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중 남ㆍ녀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서재덕은 8만9천84표, 양효진은 8만7천216표로 전체 1, 2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소속팀 한국전력과 현대건설은 두 선수를 응원하는 팬 각 10명을 선정해 올스타전 티켓과 점심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선정된 팬들은 올스타전 당일 수원 실내체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2019년 빅버드를 누빌 7명의 신인 선수를 선발했다.수원은 17일 자유선발(1명)과 우선지명(3명), 유스팀 콜업(3명) 등을 통해 한석희(22ㆍ호남대), 박상혁(21), 박대원(21ㆍ이상 고려대), 윤서호(21ㆍ경희대), 박지민(19), 김태환(19), 신상휘(19ㆍ이상 매탄고) 등 7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자유 선발로 영입한 공격수 한석희는 폭발적 스피드를 바탕으로 윙 포워드와 최전방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2018년 추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13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다.또한 섬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7

지난 시즌 ‘꼴찌’ 인천 흥국생명이 4라운드에서 여자부 선두를 달리며 기분 좋게 일주일간의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다.흥국생명은 지난 16일 대전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전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완파, 13승 7패(승점 41)로 1위를 달리면서 지난 시즌 30경기에서 거둔 8승 12패(승점 26) 성적을 훌쩍 뛰어넘었다.이 같은 흥국생명의 상승세는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의 ‘조화’에서 찾을 수 있다.올 시즌 흥국생명은 ‘토종 에이스’인 레프트 이재영과 외국인 선수 베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7

최영윤(안양 평촌고)이 2019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남고부 중ㆍ장거리에서 2관왕을 질주했다.최영윤은 16일 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고부 1천500m에서 1분53초40을 기록, 오상훈(1분54초37)과 박상언(이상 동두천고ㆍ1분54초54)을 제치고 우승, 전날 3천m 금메달 포함 대회 2관왕에 올랐다.또 여고부에서는 김동희(의정부여고)가 1천500m서 2분05초47로 같은 팀 이민지(2분09초46)와 임초은(2분09초91)을 꺾고 우승한 뒤, 1천m서도 1분20초94의 대회신기록(종전 1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7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광주FC에서 수비수 류언재(24)를 FA로 영입했다.2016년 인천대 재학시절 U리그 2권역 우승을 이끌며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류언재는 2017시즌 수원FC에서 데뷔해 광주를 거쳐 안양에 둥지를 틀게 됐다.184㎝, 80㎏의 신체조건을 갖춘 류언재는 육상선수 출신다운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커팅 능력이 강점이며,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한 공중볼 장악 능력 역시 뛰어나 안양의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류언재는 “나를 믿고 불러준 FC안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