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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농구대회가 지난 17ㆍ18일 양일간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지적장애 8개팀, 휠체어 4개팀 등 총 12개팀이 참가해 장애인농구 최강 자리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대회 결과 인천 아이리스가 서울비전과 고양파이브휠을 제치고 휠체어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서울피닉스는 지적장애 부문에서 성남 에어어택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경기도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이학영ㆍ김정우 국회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프로야구 KT 위즈가 키움ㆍ롯데ㆍLG 등 만만치 않은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완전체 타선을 앞세워 창단 첫 8월 5할 승률과 5강 재진입을 노린다.KT는 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2연전에서 롯데를 상대로 1승 1패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삼성전(1승), 기아전(2승)을 모두 쓸어담으며 4연승(4승 1패)으로 기분좋은 한주를 보냈다.지난주 NC에 2.5경기 뒤진 6위로 출발한 KT는 연승행진을 통해 시즌 56승 1무 58패를 기록, 3승 3패 ‘반타작 승부’를 펼친 NC(56승 1무 56패)를 1경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우완 파이어볼러’ 윌리엄 쿠에바스(29ㆍKT 위즈)가 시속 150㎞ 이상의 속도로 날아간 타구를 가장 적게 허용한 투수로 이름을 올렸다.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는 19일 “타구추적시스템(HTS) 데이터를 바탕으로 투수들이 허용한 타구 속도를 분석한 결과 시속 150㎞ 이상의 속도로 날아간 타구를 ‘강한 타구’로 봤을 때, 쿠에바스가 이 타구를 가장 적게 허용한 투수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쿠에바스는 HTS 기준 번트를 제외한 인플레이 타구 200개 이상을 기록한 투수 42명 중 강한 타구 비율 14.4%를 기록해 세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19

리틀야구 대표팀이 퀴라소에 승리를 거두면서 해당 국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18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암스포트 볼룬티어 야구장에서 열린 '2019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리틀야구 한국대표팀이 4-0으로 '퀴라소'에 승리했다.퀴라소는 카리브 해 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1634년부터 네덜란드의 식민지로 살다가 2010년 신트마르턴과 함께 자치령이 됐다.인구는 14만6천836명(2013년 기준)으로 유럽계 백인과 아프리카계 흑인의 혼혈이 주민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민족이 다양한만큼 복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08-19

임성재(21ㆍCJ대한통운)가 한국 선수로는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의 성적을 낸 임성재는 출전 선수 69명 가운데 공동 11위를 차지, 시즌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페덱스컵 포인트서 24위에 올라 상위 30명만 출전

골프 | 연합뉴스 | 2019-08-19

‘코리안 빅리거’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며 3년 연속 20홈런 고지에 올랐다.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 시즌 20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이날 추신수는 2대3으로 뒤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팀 바뀐 투수 샘 다이슨의 시속 154㎞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7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하며 올해 20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20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매탄고가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 첫 우승에 도전한다.김석우 감독이 이끄는 매탄고는 18일 포항 양덕2구장에서 열린 수원FC U-18과의 4강전에서 진현태와 구민서의 득점을 앞세워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매탄고는 이 대회 첫 결승에 진출, 포항 스틸러스 U-18팀인 포항제철고를 2대1로 꺾은 광주FC 유스팀 금호고와 20일 오후 8시30분 포항 스틸야드에서 우승을 다투게 됐다.이날 ‘리틀 수원더비’로 펼쳐진 매탄고와 수원FC U-18팀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9

경기도청이 2019 HAPPY700 평창 대관령하프마라톤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종합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이홍식 감독ㆍ배재봉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종합에서 박호선, 정현지, 윤은지가 팀을 이뤄 4시간7분50초로 경주시청(4시간8분57초)과 제천시청(4시간17분02초)을 따돌리고 2년 연속 패권을 안았다.경기도청의 2연패를 이끈 배재봉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했다.이날 경기도청은 ‘에이스’ 임예진이 부상으로 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른 전력을 바탕으로 2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중학생 국가대표 피승현(15ㆍ파주 광탄중)이 제30회 회장배 전국중ㆍ고학생골프대회에서 남중부 개인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피승현은 17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본선 2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다소 부진하며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하지만 피승현은 전날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맹타를 휘두르며 경쟁자들을 크게 앞선 덕에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김현욱(제주 노형중ㆍ140타)과 박영우(서울 동북중ㆍ146타)를 따돌리고 시즌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이도윤(수원 우만초)이 제16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역사급(70㎏ 이하) 시즌 첫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김산 감독의 지도를 받고있는 이도윤은 18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초등부 역사급 결승에서 박경림(부산 내리초)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이도윤은 올 시즌 한 체급 아래인 용사급(60㎏ 이하)서 증평인삼배(4월)와 전국소년체전(5월)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친 이후,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 대회서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준결승전서 이수현(산청 신안초)을 2대0으로 완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