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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싱글 기대주 위서영(군포 도장중)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위서영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쉐빌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8.18점, 예술점수(PCS) 57.14점, 총점 125.32점을 획득하며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65.75점을 합해 총점 191.07점으로 러시아 카밀라 벨리에바(200.71점)에 이어 2위에 입상했다.이로써 위서영은 ISU 공인 대회에서 1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5

안산시청의 최희화(27)가 제11회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2년 연속 천하장사에 등극했다.최희화는 25일 전남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판 2선승제의 천하장사 결정전에서 이다현(경남 거제시청)을 2대0으로 완파하고 황소트로피와 2천만원의 우승 상금을 손에 넣었다.이로써 최희화는 지난해 11월 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천하장사에 오른 이후 2년 연속 천하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이날 결승전에서 최희화는 무궁화급(80㎏이하) 장사 타이틀을 네 차례 획득한 이다현을 맞아 첫 판을 밀어치기로 따낸 후, 둘째 판을 잡채기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5

안산 그리너스가 4연승을 질주하던 서울 이랜드의 상승세를 잠재우며 리그 4위로 도약했다.안산은 2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19’ 25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경기서 구스타보 빈치씽코, 장혁진, 곽성욱의 릴레이 골을 앞세워 3대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안산은 지난 17일 수원FC전(3-2)에 이어 2연승에 성공하며 시즌 11승 6무 8패(승점 39)의 성적을 거둬, 아산 무궁화(승점 37)를 제치고 리그 4위로 뛰어올랐다.이날 안산은 빈치씽코, 이시다 마사토시 투 톱을 활용해 경기 초반부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25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서 3일 연속 보기없는 플레이로 공동 선두에 올라 시즌 4승 기대감을 높였다.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로라의 마그나 골프클럽(파72)에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이로써 고진영은 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니콜 라르센(덴마크)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특히, 고진영은 1라운드 버디 6개, 2라운드 버디 5개에 이어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만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25

제1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23ㆍ24일 양일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29개 팀 총 418명의 선수단이 참가, 24개 종별에서 장애인탁구 최강자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남녀 개인단식 TT-1에서 박성주(고양)와 김옥희(충북)가 나란히 우승했으며, TT-2 안호용(수원)과 박해석(용인), TT-3 김창휘(광주)-박은경(고양). TT-4 홍순태(용인)-안미현(부천) 등 24명의 선수가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이용운 도장애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5

주희진ㆍ이유정(수원 영복여중)이 제61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여중부 더블스컬(2X)에서 우승 물살을 갈랐다.이후상 감독ㆍ이정은 코치가 지도하는 주희진ㆍ이유정은 24일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여자 중등부 더블스컬 결승서 4분28초29를 기록, 같은 팀 서미르ㆍ김수민(4분29초84)을 근소하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해 사이 좋게 금ㆍ은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첫 날 여중부 싱글스컬(1X)에서 우승했던 이유정은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또 여자 고등부 더블스컬 결승서는 정지윤ㆍ김햐윤(인천체고) 콤비가 7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5

‘탁구 천재’ 조대성(17·서울 대광고)-신유빈(15·수원 청명중) 듀오가 2019 국제탁구연맹(ITTF) 투어 대회인 체코오픈에서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국가대표최연소 콤비 조대성-신유빈 조는 25일(한국시간) 체코 올로모우츠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막강 콤비’ 미즈타니 준-이토 미마 조에 3대2(6-11 15-13 12-10 16-18 12-10)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올해 국가대표로 발탁돼 아시아선수권대회(9월15~22일ㆍ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혼합복식 콤비로 확정된 둘은 지난주 불가리아오픈에서 8강에 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5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테니스대회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본선 진출에 성공한 정현(세계 랭킹 151위·한국체대)이 ‘세계 최강’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3회전에서 격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현은 2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미카엘 이메르(107위·스웨덴)를 2대0(6-1 6-3)으로 완파하고 권순우(90위·CJ 후원)와 함께 나란히 예선 3연승을 거둬 2001년 윔블던과 지난해 호주오픈에 이어 세 번째로 2명의 한국인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25

경기체고 이근아가 제38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2관왕 역영을 펼쳤다.이근아는 22일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고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6초2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김정빈(대구체고ㆍ26초75)과 최진서(송파 방산고ㆍ26초80)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어 이근아는 조현수·이채영·김진하와 팀을 이뤄 출전한 계영 400m 결승에서 소속팀 경기체고가 3분52초65의 기록으로 서울체고(3분52초75)와 부산체고(3분54초92)를 제치고 우승하는데 기여하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19-08-23

역사적인 한민족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10월 4일~10일ㆍ서울시)에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의 새역사 창조에 도전하는 경기도와 광역시 1위 수성을 목표로 하는 인천시 선수단 규모가 확정됐다.대한체육회가 22일 전국 17개 시ㆍ도의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경기도는 47개 전 종목(정식 46개, 시범 1개 종목)에 걸쳐 지난해(2천83명) 보다 4명이 늘어난 2천87명(임원 501명, 선수 1천5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이는 전국 17개 시ㆍ도 가운데 최대 규모로, 경기도의 뒤를 이어 개최지 서울시(2천4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