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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창단 최초로 정규리그 우승과 홈 관중 1위 동시 석권을 눈앞에 두고 있다.선두 SK는 16일까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치른 67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만3천742명, 총 92만696명의 관중을 동원해 잠실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2위 LG 트윈스(91만6천945명ㆍ1만3천686)와 3위 두산 베어스(89만2천225명ㆍ1만3천317명)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최다 홈관중 기록은 최근 2년간 LG(2017시즌ㆍ113만명)와 두산(2018시즌ㆍ111만명), ‘한지붕 두 가족’이 타이틀을 양분해 가져갔지만 올 시즌은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9-17

글로벌 스포츠인재 육성의 ‘요람’인 경기체고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 다짐대회를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경기체고는 17일 오전 11시 교내 웅비관에서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황교선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역대 학교장을 비롯 학교 운영위원 및 학부모회 관계자, 선수ㆍ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승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경기체고는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간 서울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체조, 양궁 등 12개 종목에 걸쳐 136명의 선수가 경기도대표로 참가한다.특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7

‘가을 모래판’ 최강자를 가릴 ‘위덕스제약 2019 용인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5일부터 5일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려 4체급에 걸쳐 열전을 벌인다.지난주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열흘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 주최,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씨름협회 공동 주관으로 전국 13개 팀, 113명의 선수가 참가해 태백급(80㎏ 이하), 금강급(90㎏ 이하), 한라급(105㎏ 이하), 백두급(140㎏ 이하) 장사를 가린다.첫 날인 25일에는 태백급 예선전을 치뤄 8강 진출자를 가리며, 둘째날인 26일에는 태백장사 결정전과 금강급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7

“경기스포츠과학센터에서 다층적 과학훈련을 지원받게 돼 기쁩니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장ㆍ단점을 파악한 맞춤훈련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리겠습니다.”유소년 육성시스템 발전을 위해 경기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키로한 프로축구 수원FC의 18세이하(U-18) 유소년팀 이수길 감독과 선수들이 17일 오전 센터를 방문,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운동능력을 측정했다.수원FC 유스팀은 이날 ‘스포츠 수행전략 검사’를 통해 ‘혼잣말’, ‘컨디션 조절’, ‘심상과 목표설정’, ‘긴장풀기’, ‘감정조절’ 등 5가지 요인를 파악하는 24개 문항을 통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7

화성 IBK기업은행 여자 프로배구단이 2019-2020시즌 착용할 새 유니폼을 17일 공개했다.IBK기업은행은 새로 리뉴얼된 유니폼을 오는 21일 개막하는 2019 순천ㆍMG새마을금고컵 대회부터 착용한다고 밝혔다.새 유니폼은 ‘신뢰’를 상징하는 기업은행의 메인컬러 IBK블루(Blue)를 전면에 강조했다. 또한 선수들과의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목선과 옆구리 라인을 개선해 활동성에 편리함을 주는 데 중점을 뒀다.유니폼 소재도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로 변경해 선수들이 빠르고 민첩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7

‘숙적’ 일본을 꺾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9위)이 러시아(5위)를 상대로 월드컵 2승을 노린다.한국은 18일 낮 12시 30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4차전 러시아전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달 5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세계 예선에서 러시아에 먼저 두 세트를 따내고도 세트스코어 2대3으로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당시 러시아에 승리했다면 한국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배구 | 연합뉴스 | 2019-09-1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의 공격수 조규성(21)이 ‘하나원큐 K리그2 2019’ 2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경기서 2골 활약을 펼쳐 팀의 3대1 승리에 기여한 조규성을 27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17일 밝혔다.조규성은 당시 3위 안산(승점 42점)과 4위 안양(승점 41점)의 ‘승점 6점짜리’ 대결에서 전반 30분 김상원의 코너킥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이어 조규성은 4분 뒤 안산 골키퍼 황인재가 쳐낸 공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7

SK 와이번스의 대체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34)가 17일만에 1군 무대에 복귀, 한국시리즈 2연패를 통해 통합우승을 노리는 팀 마운드에 힘을 보탠다.지난 1일 LG 트윈스전서 2⅔이닝 동안 6피안타(3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해 이후 1군 엔트리서 말소됐던 소사는 한국시리즈에 대비해 휴식을 부여한 염경엽 감독의 배려로 긴 휴식을 취했다.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도전이 거센 상황 속에서도 한국시리즈에서 그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따른 조치다.지난 6월 브록 다익손의 대체 선수로 SK에 합류한 소사는 올 시즌 14차례 선발

SK 와이번즈 | 황선학 기자 | 2019-09-17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알찬 선수 보강으로 2019-2019시즌 최하위 굴욕을 극복하고 새 시즌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한국전력은 지난 16일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9-2020시즌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경기대의 ‘장신 세터’ 김명관(22)을 선택했다.김명관은 정교한 토스능력에 더해 키 194.5㎝의 높이까지 겸비, 일찌감치 대학 최대어로 꼽혔던 재목이다.2016년 20세 이하(U-20)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김명관은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국전력의 즉시 전력감으로 팀 전력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7

재미교포 크리스티 안(세계 93위)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 코리아오픈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안은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티메아 바친스키(94위·스위스)를 2대0(6-0 6-0)으로 완파했다.부모가 모두 한국 사람으로 안혜림이라는 한국 이름을 가진 안은 미국 스탠퍼드대 출신으로 올해 US오픈에서 16강까지 진출했다.또 어머니가 한국 출신인 제시카 페굴라(78위·미국)는 1회전에서 이살린 보나벤투르(125위·벨기에)에게 1대2(7-5 2-6 4-6)로 역전패했다.역시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