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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U-20 대표팀의 ‘축구 천재’ 이강인(18·발렌시아)을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주목할 10명의 선수에 선정했다.FIFA는 2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10명의 스타선수(Ten players poised to star at Poland 2019)’를 발표했다.FIFA는 “발렌시아가 인천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을 2011년부터 유소년 팀에 영입했다”라며 “그는 2019년 1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후 2019년 3월에는 국가대표에도 처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1

“현재 목표는 팀 색깔도 중요하지만, 우선 생존입니다.”유상철(48)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은 2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프로는 경기 내용도 중요하지만 결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라며 “하루 빨리 강등권에서 벗어나 안정권으로 갈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유 감독은 “지난 19일 대구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5일 동안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 선수 개개인으로 봤을 때 기량이 떨어지거나 팀 분위기에 못 어울리는 선수는 없었다”며 “단지 공격할 때나 수비에 가담할 때 팀 전체의 조직적인 플레이가 아쉽다”고 말했다.이어 그

축구 | 송길호기자 | 2019-05-20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대회에서 4강 신화 재현을 목표로 ‘결전의 땅’ 폴란드에 입성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폴란드 비엘스코 비아와에 도착,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지난 5일 출국, 폴란드 그니에비노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현지 적응훈련과 마지막 전술 다지기 훈련을 해온 한국 대표팀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묶여진 ‘죽음의 F조’ 1차전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0

한국이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종주국의 위상을 높였다.남자 58㎏급 금메달리스트인 ‘차세대 스타’ 장준(한국체대)은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 대표팀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모두 종합패권을 안았다.남녀 8체급씩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전 체급에 출전한 한국은 남자부에서 54㎏급 배준서(강화군청), 58kg급 장준이 정상에 오르는 등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5-20

경ㆍ인지역 연고팀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부상 선수 속출로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는 가운데 이번 주 어떻게 위기를 타개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 시즌 강력한 마운드로 선두경쟁을 펼치는 2위 SK와 5월 반등에 성공하며 중위권 도약에 청신호를 켠 7위 KT는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SK는 17일 내야수 나주환과 불펜 투수 신재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나주환은 16일 NC전에서 배재환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고, 신재웅 역시 같은 날 대상포진에 걸렸다. 둘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절대 안정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앞으로 이천시가 경기도와 대한민국 남자 마라톤의 중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2018년 3월 창단돼 만 1년을 넘긴 이천시청 남자 육상팀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육상 불모지’ 이천시는 물론 경기도 남자 마라톤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지난해 국가대표 마라토너인 유재성(59) 감독과 이명기(37), 조세호(29), 김성하(28), 문경복(28) 등 남자 중ㆍ장거리 선수 4명으로 창단된 이천시청은 창단 첫 해부터 전국을 제패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안정적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창단 첫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0

‘왼발의 달인’ 염기훈(37ㆍ수원 삼성)이 4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염기훈이 4천252표(61.7%)를 획득, 경남FC의 배기종(2천 638표ㆍ38.3%)을 따돌리고 ‘아이다스 탱고 어워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프로축구연맹과 아디다스는 지난해부터 한 달간 가장 센스 있고, 개성있는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 1명을 투표로 뽑아 트로피와 함께 200만원 상당의 아디다스 상품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염기훈은 지난 4월 7일 열린 프로축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야수 정현(25)과 외야수 오준혁(27)을 SK 와이번스에 내주고 투수 조한욱(23)과 내야수 박승욱(27)을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20일 단행했다.KT는 우완 조한욱을 선발투수 자원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내야수 박승욱을 플래툰(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라인업을 구상하는 작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015년 2차 1라운드로 SK에 지명된 조한욱은 시속 145㎞가 넘는 빠른 직구가 강점으로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주로 선발로 등판, 19일까지 8경기 36이닝을 던져 2승 3패, 평균자책점 8.75를 기록했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포항 스틸러스(29일), 강원FC(6월 2일)와의 홈 2연전을 직장인과 호국 영령들을 위한 컨셉트로 진행한다.수원은 29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펼쳐질 포항전을 ‘직장인 해방 데이’로 정하고 직장인들의 GWP(Great Work Place)를 위한 다양한 행사로 진행, 20명 이상의 직장인 단체 관람 시 할인혜택과 함께 전광판에 웰컴메시지를 송출한다.또 이날 하프타임 추첨을 통해 회사 명함을 응모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삼성 QLED 8K TV, 캐리비안베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LA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이 직관 인증샷을 공개했다.배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온 파이어(On Fire)"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등 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배지현은 한국시간으로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중계 방송 도중 포착된 배지현은 평상복을 입고 있었다. 시종일관 미소를 머금으며 경기를 관전하는 배지현의 모습은 류현진 못지 않은 높은 관심

스포츠 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