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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선수들 덕에 승격 희망에 불을 지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준비하겠습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에서 막판 5연승을 통해 부천FC를 정규리그 4위로 이끌어 준플레이오프(PO) 진출의 기적을 만든 송선호(55) 감독.송 감독은 오는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2019 하나원큐 K리그2 준PO’ 정규리그 3위 FC안양과의 격돌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열망을 피력했다.부천은 10월 초까지 5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9승9무13패(승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브라질이 멕시코를 꺾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베세랑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극적인 결승 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로써 브라질은 2003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4번째(1997년·1999년·2003년·2019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선제골은 멕시코의 몫이었다. 후반 21분 에우게니오 피수토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브라이언 곤살레스가 골 지역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8

‘디펜딩 챔피언’ S올스타가 제5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메이저리그 4강에 진출했다.S올스타는 지난 17일 수원 탑동 2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8강전에서 에피소드를 11대3, 5회 콜드게임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안착했다.1~2회초 총 3점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한 S올스타는 2회말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S올스타는 선두타자 이형진의 중전안타에 이어 5번타자 이도경이 에피소드 선발투수 이석현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호쾌한 투런포로 추격을 시작했다.이어 양윤기, 이도성이 각각 볼넷과 우전안타로 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한국 야구가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제2회 프리미어12에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졌다.전날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일본에 8-10으로 패한 뒤 한국은 결승에선 정예 멤버로 이틀 연속 일본에 맞섰다.그러나 방망이가 일본 철벽 계투진에 꽁꽁 묶인 탓에 대회 2연패 달성 직전에서 주저앉았다.4년 전 1회 대회 4강에서 이대호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결승 티켓을 한국에 내준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7

국내 성인축구 4부리그 겪인 K3리그 화성FC가 5년 만에 챔피언 자리를 탈환했다.김학철 감독이 이끄는 화성은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구장에서 열린 ‘2019 K3리그 챔피언십’ 결승 2차 홈경기에서 후반 26분에 터진 문준호의 천금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양평FC를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지난 9일 원정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화성은 1, 2차전 합계 2대0으로 K3리그 어드밴스 챔피언에 올라 2014년에 이어 5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규시즌 1위에 이은 통합 챔피언 등극이다.2차전에서 결승골을 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 회장선거 일정이 확정되고 출마 예상 후보들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경기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1차 회의를 열어 내년 1월 15일을 선거일로 결정하고, 이달주 화성 태안초교 교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학계, 법조계 등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선거 60일 전부터 출마 예정인 후보자 또는 배우자의 기부행위 제한과 선거활동 기간 등을 결정했다. 후보자 등록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이며 기탁금 5천만원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납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8

프로배구 인천 흥국생명이 또다시 ‘4세트 악몽’이 되살아나며 뼈아픈 역전패로 2연패 부진에 빠졌다.흥국생명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재영이 개인 최고인 40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으나, 맹장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국인 선수 루시아 프레스코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서울 GS칼텍스에 2대3(21-25 25-18 25-23 20-25 12-15)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특히, 지난 13일 수원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2대1로 앞서다가 2대3으로 역전패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7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뽑은 최근 10년간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었다.ESPN은 1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빅6(리버풀·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맨체스터 시티·토트넘) 클럽을 대상으로 ‘2009년 이후 최고·최악 영입’을 선정했다.ESPN이 선택한 토트넘 최고의 영입 선수는 2천200만 파운드(약 330억원)의 이적료로 레버쿠젠(독일)을 떠나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었다.손흥민에 대해 ESPN은 “스피드와 결정력으로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됐다”라며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7

경기도와 대한민국 볼링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들이 1박 2일 일정으로 꿈나무 볼링캠프를 가졌다.경기도볼링협회는 지난 15일부터 경기도체육회와 대한볼링협회의 도움을 받아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일볼링장을 비롯한 안산시 일원에서 도내 초ㆍ중학교 볼링선수ㆍ지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국가대표 선수와 함께하는 꿈나무 볼링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는 경기도볼링협회가 볼링 꿈나무들에게 동기를 유발하고 일대일 코칭을 통해 좋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행사로, 첫 날 개강식에 이어 재활 및 테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8

‘소년 역사’ 김정민(안산 선부중)이 제29회 경기도추계역도대회에서 남중부 73㎏급 3관왕에 올랐다.김정민은 15일 안산실내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49회 전국소년체전 도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73㎏급 인상 3차 시기서 108㎏을 들어 최효민(평택 포승중ㆍ95㎏)을 따돌리고 우승한 뒤, 용상 2차 시기서도 135㎏으로 최효민(115㎏)에 크게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해 합계 243㎏으로 3관왕이 됐다.또 남중부 81㎏급 박해민(선부중)도 인상(90㎏)과 용상(125㎏), 합계(215㎏)를 차례로 휩쓸어 3관왕에 올랐으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