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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평화의 섬 2019 국무총리기 국제생활체육 구간마라톤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을 질주했다.2017년 원년 대회 우승팀 경기도는 지난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청을 출발, 제주도청까지 84.6㎞를 10개 구간으로 나눠 남녀 혼성으로 이어 달린 이번 대회에서 5시간17분56초로 서울시(5시간22분02초)와 경북(5시간28분28초)을 가볍게 따돌리고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1년 만에 씻어냈다.이날 1구간(7.7㎞)서 강두희가 26분51초를 기록하며 3위로 출발한 경기도는 2구간(7.5㎞) 주자인 윤현철이 27분16초로 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8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2019년 교육감배 특수교육대상학생 스포츠클럽한마당’이 15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도내 62개 학교 총700여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참가해 보치아, 디스크골프, e-스포츠, 스포츠스태킹, 풋살 등 총 5개 정식정목과 실내조정, e-스포츠, 플로어컬링, 쇼다운 등 총 4개 체험종목으로 진행됐다.대회 결과 김포 통진중이 보치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광주 동현학교(초등부), 군포중(중등부), 가평 조종고(고등부)가 디스크골프 정확도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18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의 미국 프로야구(MLB) 진출 도전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SK 관계자는 18일 “프리미어12 대회를 마치고 국내로 귀국하는 김광현과 미국 진출 여부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면서 “구단의 허락 여부는 이번 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김광현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를 마친 후 대표팀 선수들과 18일 오후 귀국했으며, 19일 구단 핵심 관계자들과 만나 자신의 MLB 진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따라서 SK는 빠르면 20일 김광현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베테랑과 신예 선수들의 조화를 통해 세계 정상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2019-2020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패권을 안았다.김정환(36), 구본길(30ㆍ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25ㆍ화성시청),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팀을 이룬 세계랭킹 1위 한국 사브르 대표팀은 17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첫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2위 헝가리를 45대41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번 대회 우승은 시즌 첫 대회 우승이라는 점과 함께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18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CSR)이 해외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달 스위스의 스포츠 전문 컨설팅 업체인 ‘Responsiball’이 전 세계 프로축구 리그를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보고서에서 수원의 ‘블루스폰서십’ 프로그램이 거버넌스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 소개됐다.블루스폰서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수원이 2017년부터 연고지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도입한 특별 후원프로그램이다.또한 수원은 국내 프로구단 중 최초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하는 치매가정지원 캠페인 ‘이름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8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한 선수들 덕에 승격 희망에 불을 지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팀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어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준비하겠습니다.”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에서 막판 5연승을 통해 부천FC를 정규리그 4위로 이끌어 준플레이오프(PO) 진출의 기적을 만든 송선호(55) 감독.송 감독은 오는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2019 하나원큐 K리그2 준PO’ 정규리그 3위 FC안양과의 격돌을 앞두고 승리에 대한 열망을 피력했다.부천은 10월 초까지 5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9승9무13패(승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브라질이 멕시코를 꺾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베세랑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극적인 결승 골을 앞세워 2대1 승리를 거두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이로써 브라질은 2003년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4번째(1997년·1999년·2003년·2019년)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선제골은 멕시코의 몫이었다. 후반 21분 에우게니오 피수토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브라이언 곤살레스가 골 지역

축구 | 연합뉴스 | 2019-11-18

‘김경문호’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아쉽게 준우승,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야구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지만, 2015년 1회 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할 당시와는 많이 다른 전력 하향을 실감해야 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당한 3패가 대만과 일본(2패) 등 아시아 라이벌이어서 향후 한국 야구가 가야할 길이 가시밭길임을 예고했다.이런 가운데서도 미래 한국 야구를 책임질 투·타 젊은피들의 발견은 큰 수확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투수 이영하(2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8

‘디펜딩 챔피언’ S올스타가 제5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메이저리그 4강에 진출했다.S올스타는 지난 17일 수원 탑동 2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8강전에서 에피소드를 11대3, 5회 콜드게임으로 완파하고 준결승에 안착했다.1~2회초 총 3점을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한 S올스타는 2회말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S올스타는 선두타자 이형진의 중전안타에 이어 5번타자 이도경이 에피소드 선발투수 이석현을 상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호쾌한 투런포로 추격을 시작했다.이어 양윤기, 이도성이 각각 볼넷과 우전안타로 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8

한국 야구가 일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제2회 프리미어12에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일본에 3-5로 졌다.전날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일본에 8-10으로 패한 뒤 한국은 결승에선 정예 멤버로 이틀 연속 일본에 맞섰다.그러나 방망이가 일본 철벽 계투진에 꽁꽁 묶인 탓에 대회 2연패 달성 직전에서 주저앉았다.4년 전 1회 대회 4강에서 이대호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결승 티켓을 한국에 내준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