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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국대회 2관왕에 빛나는 ‘야구 명문’ 수원 유신고가 13일 오후 6시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2019 유신고 야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조인상 수원시 기획조정실장, 곽영붕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최동철 유신고 총동문회장, 김동섭 교장을 비롯해 동문 및 학교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야구부를 격려하고 학교 졸업생과 재학생간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유신고 야구인의 밤’ 행사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이날 최동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3

한국 여자 역도의 ‘기대주’ 이지은(22ㆍ수원시청)이 ‘2019 톈진 IWF 월드컵’ 에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이지은은 12일 중국 톈진 인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 87㎏급 인상 2차시기서 107㎏을 들어 3위에 오른 뒤 용상 3차시기서 125㎏을 기록, 4위에 그쳤지만 합계에서 232㎏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또 같은 체급에 출전한 장현주(공주시청)는 인상 3차에서 98㎏으로 4위에 그쳤지만, 용상 3차시기서 126㎏을 들며 3위에 입상했고, 합계에선 224㎏으로 4위에 자리하며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이광희기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12

한장수(양평군청)와 정혜진(안산시청)이 2019 제주컵 국제유도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73㎏급과 여자 일반부 70㎏급 패권을 차지했다.채성훈 감독의 지도를 받는 한장수는 12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73㎏급 결승전서 김희재(포항시청)에 지도승을 거두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장수는 지난 2017년 9월 전국실업선수권 우승 이후 27개월 만에 전국무대 정상에 우뚝섰다.앞서 한장수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8강서 이성근(국군체육부대)에 지도승, 준결승전서 임형주(광명시체육회)에 업어치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12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19 스키캠프’를 열었다.이번 캠프는 도내 25개 시ㆍ군 120가족(243명)을 대상으로 1차(10~11일), 2차(11~12일), 3차(12~13일)에 걸쳐 운영됐다.각 차수별로 동일하게 캠프 첫 날에는 스키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실내 안전교육 및 스키체험이 이뤄졌고, 둘째날에는 실외 스키체험으로 진행됐다.도장애인체육회는 참가자를 유형별 장애급수로 나눠 체계적인 강습을 진행하며 이동의 안정성을 높였다.부천시에서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12

‘코리언 듀오’ 안병훈(28)과 임성재(21ㆍ이상 CJ대한통운)가 대륙 간 골프 대항전인 2019 프레지던츠컵 첫날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임성재는 12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첫날 포볼 경기에 애덤 해드윈(캐나다)과 함께 인터내셔널 팀 두 번째 조로 나서 미국 팀의 잰더 쇼플리ㆍ패트릭 캔틀레이 조에 1홀차 승리를 거뒀다.특히, 임성재는 1번 홀에서 티샷을 그린 근처에 떨군 뒤 두 번째 샷이 홀컵에 빨려 들어가며 이글로 기선을 잡았고, 2번 홀서도 쇼플리의 버디에 버디로 응수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임성재는 7번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12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손흥민(27ㆍ토트넘)이 이번 주말 울버햄프턴전에서 팀의 선두권 복귀를 위한 발판 마련에 앞장선다.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오는 1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프턴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7위 토트넘(승점 23)으로서는 6위 울버햄프턴(24점)과의 맞대결이 선두권 복귀를 노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시즌 초 14위까지 처지는 부진을 보였던 토트넘은 감독 교체 후 3승 1패를 기록하며 반등하고 있다.이번 울버햄프턴에서 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2-12

올 시즌 구원왕에 오른 SK 와이번스의 ‘해외파 신인’ 하재훈(29)이 한국프로야구 2년차 최고 연봉에 도전한다.지난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호주 캔버라에서 유망주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SK는 올해 성적을 토대로 선수별 팀 기여도를 분석하는 고과 산정을 통해 개별 연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 KBO에 데뷔한 중고 신인으로 구원왕 타이틀을 거머쥔 하재훈의 내년도 연봉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하재훈은 2008년 용마고 졸업 후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며 트리플A까지 올라갔지만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12

한국 펜싱의 ‘간판’ 오상욱(23ㆍ성남시청)이 2019 경기도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경기도체육회는 남자 펜싱 사브르의 간판스타로 올해 세계펜싱선수권대회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르는 등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는 오상욱을 경기도체육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5천m와 1만m를 석권한 여자 마라톤 기대주 임예진(24ㆍ경기도청)은 전문체육 선수부문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로 확정됐고,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민석(20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2-12

내년 도쿄 하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규모가 4년 전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까.1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개막을 약 7개월 앞둔 이달 현재 종목별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의 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비슷한 시기와 비교해 90%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도쿄행을 확정한 종목은 야구(24명), 기계체조 6명(남자 4명·여자 2명), 여자 핸드볼(14명), 양궁 6명(남녀 3명씩), 수영 다이빙 우하람과 여자 계영 800m(4명),남자 럭비(12명), 사격 14명(남자 6명·여자 8명) 등으로 10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12-12

“폭 넓은 관점에서 경기 도정을 배울 수 있었던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단에서 고민한 다양한 생각을 종합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내년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13일 퇴임하는 이규민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은 지난 10개월 동안 재임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소회를 털어놓았다.이 총장은 “공공기관장 부임 후 도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지사님의 섬세한 도정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이를 통해 도 정책기조에 발맞춘 재단의 여러 정책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기에 도민께 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