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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패 사슬을 끊어낸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이번 주 연패늪에 빠져 있는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을 상대로 선두 재도약 발판 마련에 나선다.이달 초 시즌 두 번째로 3연패를 당해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뒤처진 3위 KGC인삼공사(25승 16패)는 지난 13일 전주 KCC를 80대75로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이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리그로 인해 12일간의 휴식기를 가진 인삼공사는 오는 26일 재개되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6위 전자랜드(26일), 최하위 오리온(29일)과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2-24

유럽 무대에서 뛰고 있는 황의조(28ㆍ지롱댕 보르도)와 황희찬(24·잘츠부르크)이 나란히 공격포인트를 올렸다.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에서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을 상대로 2경기 연속 골을 폭발시키며 시즌 6호 골을 기록했다.이로써 황의조는 지난 16일 디종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리는 쾌조의 골 감각을 과시하며 이달에만 4경기서 3골을 기록했다.황의조는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토마 바시치가 올린 코너킥을 문전에서 헤더로 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24

“앞으로도 경기도가 정상을 질주하는 데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량 향상을 꾀하고,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21일 끝난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창단 후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의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에 기여한 경기도청 스키 크로스컨트리 팀의 위재욱(47) 감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고 밝혔다.경기도청 크로스컨트리 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년 11월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도자 1명과 남녀 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4

오상욱(24ㆍ성남시청)이 2019-2020시즌 국제펜싱연맹(FIE) 바르샤바 월드컵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2020 도쿄올림픽 메달 전망을 밝혔다.남자 사브르 ‘간판’인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은 2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4강에서 일라이 더쉬워츠(미국ㆍ세계 4위)에게 11대15로 패해 아쉽게 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오상욱은 이날 64강전서 엘리오트 비비(프랑스)를 15대5로 완파한 뒤 32강과 16강전서 각각 모하브 사메르(이집트), 팀 선배 하한솔(성남시청)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4

장민기 (주)MK글로리아 회장이 경기도 역도 꿈나무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경기도역도연맹(회장 노종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경기도역도연맹은 지난 21일 오후 6시 수원 라메르아이 뷔페에서 열린 2019 유공자 시상식에서 장민기 회장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장민기 회장은 지난해부터 여자 역도 중량급 기대주인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안산 선부중)에게 장학금과 방한복을 지급하는 한편, 그의 소속팀 지도자들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역도 발전에 기여해왔다.한편, 장민기 회장은 지난해부터 경기도 각 종목 꿈나무들과 서울체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3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미리보는 챔피언전’에서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힘겹게 선두를 지켰다.현대건설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5라운드 최종전에서 양효진, 헤일리 스펠만이 나란히 18득점을 기록했지만, 메레타 러츠(39점), 강소휘(22점) 쌍포가 맹위를 떨친 2위 서울 GS칼텍스에 2대3(20-25 14-25 30-28 26-24 12-15)으로 아쉽게 패했다.이로써 현대건설은 19승6패, 승점 52로 GS칼텍스(51점)에 1점 앞선 선두를 지켰다.이날 현대건설로서는 리베로 김연견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02-23

‘모래판 황제’ 임태혁(31·수원시청)이 민속씨름 부활 프로젝트인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에서 초대 태극장사에 등극했다.임태혁은 22일 밤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KBS 2TV ‘씨름의 희열, 제1회 태극장사대회’ 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김기수(24ㆍ충남 태안군청)를 3대0으로 완파하고 태극장사 타이틀을 획득하며 우승상금 1억원을 손에 넣었다.‘명장’ 고형근 감독ㆍ이충엽 코치의 지도를 받는 임태혁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시작된 태백ㆍ금강급 선수들의 경연인 ‘씨름의 희열’에서 애초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3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과 리카르도 핀토(26)가 첫 연습경기서 나란히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SK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의 홀맨 구장에서 스프링캠프 두 번째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이날 경기에서 올해 SK에 새로 입단한 킹엄은 2이닝을 던지며 모두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삼진은 1개를 빼앗았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7㎞를 기록했으며,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시험했다.핀토 역시 킹엄과 똑같이 2이닝을 소화했으며, 삼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2-23

경기도 연고팀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서 2년 만에 여자부 패권을 되찾았다.박성립 감독이 이끄는 SK 슈가글라이더즈는 22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부 2라운드 최종전에서 유소정, 조수연이 나란히 7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쳐 대구시청을 32대29로 제압했다.이날 승리로 SK는 9승3무2패, 승점 21점을 기록, ‘디펜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9승2무3패ㆍ승점 20)을 승점 1차로 따돌리고 2017-2018시즌 우승 후 2년 만에 챔피언에 등극했다.당초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23

‘닥터 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첫 시범경기 등판에서 1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뽑으며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김광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서 팀이 1대0으로 리드하던 5회초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네 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19개의 공을 던진 김광현은 직구 7개, 슬라이더가 9개, 커브 3개를 구사했으며 직구 최고 구속은 148㎞를 기록했다.김광현은 첫 타자 라이언 코델을 상대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