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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크리스티 안(세계 93위)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 코리아오픈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안은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티메아 바친스키(94위·스위스)를 2대0(6-0 6-0)으로 완파했다.부모가 모두 한국 사람으로 안혜림이라는 한국 이름을 가진 안은 미국 스탠퍼드대 출신으로 올해 US오픈에서 16강까지 진출했다.또 어머니가 한국 출신인 제시카 페굴라(78위·미국)는 1회전에서 이살린 보나벤투르(125위·벨기에)에게 1대2(7-5 2-6 4-6)로 역전패했다.역시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9-16

경기도가 16일부터 5일간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열리는 ‘2019 국제스포츠교류’ 행사 참가를 위해 교류단을 파견했다.중국 헤이룽장성이 주최하는 이번 교류 행사는 선수들의 국제감각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선진 노하우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빙상ㆍ양궁ㆍ펜싱 등 3개 종목엥 걸쳐 양국 70여명의 임원ㆍ선수가 참여한다.경기도는 이번 행사에 빙상(성남 서현중ㆍ낙원중ㆍ야탑중, 안양 부림중ㆍ대림중), 양궁(수원 원천중, 여주여중), 펜싱(수원 구운중, 안산 성안중ㆍ상록고, 화성 발안바이오고) 등 3개 종목 선수단 30명이 참가했다.2016년 8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6

부진 탈출에 성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천적’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13승 사냥에 6번째 도전한다.MLB닷컴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발표를 인용해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류현진이 오는 22일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이 발표에 따르면 21일부터 시작되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3연전 첫 날 클레이턴 커쇼, 22일 류현진, 23일 워커 뷸러가 차례로 등판할 예정이다.류현진은 올해 4차례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9-16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오는 18일 오후 7시 화성종합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KEB 하나은행 FA컵’ 준결승 1차전에서 ‘돌풍의 팀’ 화성FC와 격돌한다.올 시즌 수원은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리그 3위 이내 성적과 FA컵 우승을 지상과제로 삼았다.그러나 수원은 K리그1에서 10승 9무 10패(승점 39)로 6위에 머물며 3위 FC서울(승점 50)에 11점 차로 크게 뒤져 ACL 출전권 획득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따라서 수원으로선 내년도 ACL 진출을 위해서는 FA컵 우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6

수원 한국전력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경기대 ‘장신 세터’ 김명관(22)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한국전력은 16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19-2020시즌 남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김명관을 선택했다.김명관은 정교한 토스능력에 더해 키 194.5㎝의 높이까지 겸비하며 일찌감치 대학 최대어로 꼽혔다.2016년 20세 이하(U-20) 청소년 대표로 활약한 김명관은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던 한국전력의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드래프트는 2018-2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6

팀 창단 후 첫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KT 위즈가 지난주 추석 연휴 기간 당한 4연패 부진으로 인해 5위 목표 달성이 어려울 전망이다.이는 지난 주 대구 원정에서 삼성에 연패를 당한데 이어, 홈에서 5위 NC와의 한가위 2연전을 모두 내줬기 때문이다.15일까지 KT는 8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66승 2무 68패, 승률 0.493으로 두 경기를 덜 치른 NC(69승 1무 64패, 승률 0.519)에 3.5경기 차로 뒤져 있다.KT로서는 5위 경쟁을 벌이는 중요한 시점에 4연패를 당한 것이 뼈아프다. 반면, NC는 추석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09-16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이번 주 상위권 팀들과의 맞대결 승리를 통해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줄이기에 나선다.SK는 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두산과의 홈경기를 승리했지만, 키움(1패), 롯데(1승 1패), KT(1패)에 고전하며 2승 3패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SK는 8월 중순까지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리며 2016년과 2018년 정규시즌 우승팀 두산이 기록한 한 시즌 최다승(93승) 경신에 도전했지만, 이후 연패 부진에 빠지는 등 상승세가 한풀 꺾이며 2위 키움, 3위 두산에 추격을 허용했다.다만 SK는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09-16

손흥민(27·토트넘)이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라운드별 ‘베스트 11’을 뽑는 이주의 팀에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2019-2020시즌 EPL 5라운드 ‘이 주의 팀’을 발표했다.공격수 출신의 축구 전문가 가스 크룩스가 뽑은 이 주의 팀은 4-3-3 포메이션으로 손흥민을 비롯해 태미 에이브러햄(첼시), 사디오 마네(리버풀)를 공격수 부문에 선정했다.손흥민은 지난 14일 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EPL 5라운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6

한국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전초전으로 펼쳐진 제24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홍콩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챔피언 디비전 첫 경기(8강)에서 ‘에이스’ 장우진(미래에셋대우)과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국군체육부대)이 고른 활약을 펼쳐 홍콩을 3대2로 꺾었다.2017년 중국 대회 은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4강에 올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대만-예선을 통과한 한 팀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9-16

‘출루 머신’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막판 절정의 타격감을 바탕으로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에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 ‘4출루’ 경기를 완성했다.이로써 추신수는 최근 9경기 연속 출루와 함께 3경기 연속 멀티 출루를 기록하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특히, 전날 오클랜드전에서 3출루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역시 모든 타석에서 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