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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센터’ 양효진(31ㆍ수원 현대건설)이 배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했다.양효진은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팀·개인상 전달식에서 여자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양효진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24표를 얻어 각각 3표를 얻은 팀 후배 이다영과 발렌티나 디우프(대전 KGC인삼공사)를 큰 격차로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로써 양효진은 2007년 프로 데뷔 후 13년 만에 처음으로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양효진은 10시즌 연속 블로킹(세트당 0.853개) 1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9

경기도체육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했다.도체육회는 9일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는 상황에서 야외 체육활동이 어려워진 도민들의 실내운동을 독려하고자 홈트레이닝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홈트레이닝 영상에는 경기도 직장운동경기부 체조팀 한소리 선수가 강사로 나서 실내체조 및 사무실 운동 등 각종 홈트레이닝 방법을 소개한다.이번 영상은 오는 14일부터 경기도체육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4-09

프로배구 여자 구단의 샐러리캡(연봉 총상한) 기준이 기존 14억원에서 옵션캡 포함 23억원으로 상승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서울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2020-2021시즌 샐러리캡을 지난 시즌 보다 4억원 오른 18억원에 옵션캡 5억원 등 총 23억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KOVO는 그동안 여자 샐러리캡만 정했고, 구단들은 제약을 받지 않은 옵션을 계약서에 포함했다.KOVO 이사회는 ‘여자부 샐러리캡 현실화와 투명성 확보’를 목표로 논의에 나서 샐러리캡 인상과 ‘옵션캡’ 신설을 통해 옵션을 제도권 안으로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9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홈 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의 라커룸을 새롭게 단장했다.수원은 “수원의 정체성을 담아 선수들의 쾌적한 경기환경을 제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재정 후원을 받아 착공한 리뉴얼 공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새로운 라커룸은 수원의 색상인 청색톤의 도색과 조명을 통해 정체성을 표현했고, 라커룸 1인 너비를 기존 450mm에서 800mm로 대폭 확장해 선수들의 커진 체형을 반영했다.또 라커룸 내부에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을 만들어 수원 역대 레전드의 이름을 새겨 넣어 선수들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9

국내 양궁 제조업체가 양궁 교육용 영상을 최초로 제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 선수와 동호인들에게 무료로 보급해 화제다.세계 최초로 물에젖지 않는 표적지를 개발해 상용화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용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양궁 전문기업 (주)파이빅스는 지난 8일 ‘양궁 교육용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 ‘파이빅스 코리아’에 게제해 호평을 받고 있다.총 16편으로 구성된 ‘양궁 교육용 영상’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주현정(38)씨의 시범으로, 활을 쏘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0-04-09

전 세계 축구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련에 빠진 가운데 ‘선수 몸값’ 역시 12조원이나 증발했다는 추정치가 발표됐다.이적 소식과 추정 이적료를 다루는 웹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9일(한국시간) 선수 예상 이적료를 추정해 업데이트한 결과 전 세계에 걸쳐 90억유로(약 11조9천500억원)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특히, 각 국 축구리그 중 가장 부유하다고 평가받는 프리미어리그를 운영하는 잉글랜드에선 총 20억 유로(2조6천500억원)의 선수 가치 폭락이 발생했다.손흥민 역시 몸값 하락을 피할 수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4-09

수원시양궁협회 봉주현 부회장(46ㆍ연포갈비 대표)은 8일 수원시체육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시 직장운동부 선수들을 위해 손소독제와 단백질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오후 봉 부회장은 수원시체육회를 방문, 배민한 사무국장을 만나 손소독제와 혈행개선 온열크림인 리커버리 크림, 단백질음료, 부상방지용 테이핑 테이프 등 4종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속에 생활하는 선수들을 위해 써달라고 당부했다.봉 부회장은 “최근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 사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08

1983년 출범한 프로축구 K리그를 거쳐 간 선수는 총 5천38명으로 이 가운데 한 팀 소속으로만 300경기 이상을 출전한 ‘의리맨’은 단 10명이다.200경기 이상을 뛴 선수도 37시즌 동안 35명 뿐으로 선수 생활 전부를 한 팀에서 보낸 ‘원클럽맨’이 되는 것은 그만큼 어렵고, 큰 의미를 지닌다.‘레전드’로 불리는 ‘원클럽맨’들의 면면을 살펴본다.▲역대 최고 ‘원클럽맨’ 성남 신태용ㆍ울산 김현석현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인 신태용은 1992년 성남(전 일화)에서 데뷔해 신인상, K리그 베스트11 9회, 최초 ‘60-60클럽’(60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4-08

SK 와이번스 베테랑 외야수 정의윤(34)이 1,2군 자체 평가전에서 결승 홈런을 터뜨리며 녹슬지 않은 ‘거포 본능’을 과시했다.정의윤은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4번째 자체 연습경기에서 수펙스팀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대1로 맞선 6회말 퓨처스 두 번째 투수 조영우를 상대로 호쾌한 좌월 투런포를 날렸다.4회말 타석에서 깔끔한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연 정의윤은 이날 총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활약으로 수펙스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수펙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이건욱은 4⅓이닝 동안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4-08

민간 첫 경기도체육회장이 당선된 후 80여일이 지났다. 민선 체육회장 시대에 대한 기대감 속에 출범할 예정이었던 경기도체육회는 그러나 선관위의 당선 무효 결정과 이에 따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으로 타 시ㆍ도 보다도 한 달 늦게 첫 발을 내디뎠다.민선 체육회장 취임 후 경기도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채 갈등 양상을 빚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체육계 소식을 접하면서 심히 우려가 됐다. 민간 체육회장 제도는 지방체육이 정치에 예속되지 않고 자율적인 운영과 독립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예산 문제로 인해 완전한 독립과 자율은 요원하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