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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 재개가 끝내 무산됐다.22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월 말 인천~제주 항로 운항을 재개할 여객선 신규 운송 사업자로 선정된 대저건설이 지난 20일 인천해수청에 면허를 반납함에 따라 10월 중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재공모 절차를 시작하면 2~3개월간 업체들의 제안서를 검토해 사업자를 재선정하게 된다.인천해수청은 지난 2018년 인천~제주 항로 운항 공모에 총 7개 업체가 제안서를 접수하는 등 업계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판단, 사업자 재선정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하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23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삼겹살 전문점 등 요식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축산 도매업체와 정육점 등이 돼지고기 도·소매 가격을 올린 것과 달리 요식업계는 손님 감소를 우려해 메뉴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도매업체와 정육점 등에서 파는 돼지고격(국·수입산) 가격이 추석 전보다 10~30% 올랐다.이는 ASF 발병 이후 돼지고기 경매량이 50% 이상 감소하면서 수급이 불안해졌기 때문이다.추석 전 ㎏당 1만5천원 안팎이던 국산 냉장 삼겹살 도매가는 ASF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23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인천인자위)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송도컨벤시아에서 ‘4차 산업혁명의 제조·서비스 ICT 혁신 컨퍼런스’를 연다.이번 컨퍼런스는 4차산업 시대에 맞춰 인천의 미래와 방향,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인천인자위는 지역 총생산?종사자 수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업을 4차 산업혁명과 접목하고 혁신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킬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인자위는 또 컨퍼런스를 통해 항공(MRO), 항만, 첨단자동차,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지능형 로봇, 바이오, 헬스, 뷰티산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23

포스코건설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가 최근 인천 동구 송림체육관에서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원앤원 명랑운동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명랑운동회에서는 3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줄다리기, 비전탑쌓기, 한마음 달리기 등 협동심을 키우는 단체경기와 컬링, 댄스 경연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강봉란 간석3동 청소년 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포스코건설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23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항만공사의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사업에 대한 기금 전달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은 인천항 인근에 있는 중·동·서·연수구 내 복지관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수행하는 IPA의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이다.접수된 8개 사업에 대한 서면, 현장평가를 통해 지역사회 연계성이 높은 3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연수 루프탑 마켓(연수구노인복지관), 한평쉼터(창영종합사회복지관), 만석다방(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23

인천지역 수출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22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가 발표한 ‘2019년 8월 인천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인천지역 수출은 29억 6천400만 달러로 2018년 같은 기간보다 12.8% 감소했다.인천 수출이 월 기준 30억 달러 미만에 그친 것은 지난 2월 이후 6개월 만이다.인천 1위 수출품목인 반도체가 29개월 만에 26.4%, 2위 수출품목인 철강판이 37개월 만에 15.8%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체 수출실적에 영향을 끼쳤다.반도체는 최대 시장인 대중국 수출이 6개월 연속 감소했다.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23

인천의 일자리는 전통적으로 제조업이 이끌었다. 제조업종이 몰려있는 산업단지가 인천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 등을 보면 인천의 가장 높은 산업 비중은 제조업이 26%를 차지한다. 산단은 여전히 회색빛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최근에 일자리가 경제의 화두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 지자체가 앞 다퉈 제조업 중심 산단 만들기 및 기업유치에 뛰어들고 있다. 제조업은 서비스업 등 다른 업종에 비해 일자리 효과가 뛰어나, 제조업 등 산단의 활성화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라고 볼 수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다양한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19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 재개가 무산될 전망이다.지난 2018년 인천~제주 항로 운항을 재개할 여객선 신규 운송 사업자로 선정된 대저건설은 부두 확보 지연 등으로 선박을 운항하지 못해 9월 중, 면허를 반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앞서 대저건설은 오는 12월께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하면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두를 사용해 2019년부터 선박을 운항할 계획으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공모에 참여해 ‘내항 정기여객운송사업 신규사업자’로 선정됐다.하지만, 신국제여객부두의 2019년 내 개장이 불투명해지면서 인천~제주 여객선 운항 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9

인천항만공사(IPA)가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18일 IPA에 따르면 IPA는 1·8부두 재개발의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협조하기로 했다.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1·8부두 재개발 요구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 압박 등도 이 같은 결정의 배경으로 풀이된다.또 IPA는 인천도시공사의 내항 재개발 참여를 요구해 종전 공동개발 기조를 유지하고, 해양수산부와 협조해 정부의 재정 지원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당초 1·8부두 항만재개발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구상 등 총괄 운영관리와 시행, 인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9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사회적경제기업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18일 신보 인천본부에 따르면 윤 이사장은 경기도 시흥시 ㈜비알인포텍을 찾아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상 어려움 등의 의견을 들었다.㈜비알인포텍은 폐쇄회로(CC)TV를 제조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전체 종업원의 절반에 가까운 23명을 장애인 등 취약계층으로 고용해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특히 고용한 장애인 대부분이 고용을 꺼리는 중증발달장애인이다.이처럼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동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