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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경기도 더비’로 펼쳐진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통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성남은 16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라운드 홈에서 전반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추가시간 조성준이 결승골을 터트려 수원을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성남은 2연패에서 벗어나 리그 첫승을 올리며 1승 2패를 기록하게 됐고, 수원은 시즌 개막 후 충격적인 3연패 늪에 빠졌다.전반 초반 성남이 빠른 스피드와 조직력으로 여러차례 찬스를 만들며 수원을 압박했지만 무위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6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공격수’ 지동원(28)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지동원은 2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과 후반 각각 1골씩 터트리는 멀티골 활약을 통해 팀의 2대1 승리를 견인했다.이로써 지동원은 지난 16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뒤 보름여 만의 골을 추가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했고,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도 시즌 5승 6무 13패(승점 21)를 기록, 15위에 자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3-03

‘박항서 매직’ ‘한국드라마’ ‘케이팝(K-POP)’ 등 베트남에 한류 열풍이 부는 가운데 경기도가 베트남 게임시장을 파고든다.경기콘첸츠진흥원이(이하 GCA)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챌린지 마켓 진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챌린지 마켓 진출 지원’은 도내 게임기업의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과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게임시장이다. 여기에 인터넷 보급률이 높고 스마트폰 이용자가 많아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2-15

올 한해 최고의 유행어로 ‘소확행(小確幸)’이 뽑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설문조사 플랫폼 두잇서베이와 공동으로 최근 진행한 ‘2018 유행어 설문조사’ 결과, 소확행이 28.8%로 1위를 차지했다.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준말이다. 지난해 ‘욜로(YOLO: 한 번뿐인 인생 최대한 즐기기)’가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는 일상에서의 여유와 소박함을 강조하는 소확행이 단연 화제였다.소확행은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랑겔한스섬의 오후’에 나오는 말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을 때,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정리

오피니언 | 이연섭 논설위원 | 2018-12-31

노인 낙상은 개인 삶의 질을 떠나 이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질병외 사고부상으로 인한 구급환자는 추락ㆍ낙상이 50.6%(7천161명)으로 교통사고 31.4% (2천126명)보다 많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왜 노인의 낙상이 더 위험한가요?노인들의 경우 낙상 이후 누워있기 때문에 근육을 자극하는 활동이 없어 일주일에 10%씩 이상 근육이 감소합니다. 한 달을 누워 있으면 근육량이 50%가 줄어, 혼자 일어서기가 힘들어집니다. 노인의 낙상사고는 골절 뿐만 아니라 지병에 따른 합병증, 다시 낙상할 공포심으로 인한

문화 | 강민정 | 2018-12-10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미라를 발견했다. 이렇게 충격적인 엔딩이야말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의 진수가 아닐까.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 연출 최정규 제작 메가몬스터) 5~6회는 미스터리, 긴장감 두 측면에서 충격적으로 강렬했다. 특히 주인공 차우경(김선아)이 홀로 미라를 발견한 엔딩은 시청자 숨통을 제대로 틀어쥐었다.이날 차우경은 여전히 자신 앞을 맴도는 녹색 원피스 소녀 때문에 힘들어했다. 차우경은 실제인지 환영인지 모를 소녀를 자신의 차에 치어 사망

방송 | 장영준 기자 | 2018-11-29

22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나갈래옹 고양이, 발바닥 집착 견공, 자작 농기계 꾼, 벼루를 사랑한 남자 이야기가 방송된다.# 나갈래 고양이말하는 고양이가 있다는 제보에 여섯 마리 고양이 가족을 찾은 제작진. 묘주와 목욕하러 들어가는 고양이가 제작진의 카메라에 들어왔다. 거품을 내고 목욕을 하자 "나갈래~ 나갈래~(?)" 말을 한다. 목욕만 했다 하면 "나갈래~"라고 외치는 예쁜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목욕탕에서 "나갈래~"하고 자기 의사 표현 제대로 하는 예쁜이. 떼쓰듯 대화하듯 애원하는데

방송 | 장건 기자 | 2018-11-22

한국 축구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남태희(알두하일)와 황의조(감바 오사카), 문선민(인천), 석현준(랭스)의 연속 골이 폭발하며 우즈베키스탄을 4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벤투호는 지난 8월 출범 이후 A매치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거두며 지난 1997년 대표팀 전임 감독제 시행 이후 데뷔 감독의 최다 연속 경기 무패 신기록을 만들었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1-20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국제자문위원회가 IDAB(Innovation Design Advisory Board)라는 새로 명칭으로 재출범, 사업 성공을 견인한다.구리시는 지난 2016년 활동 중단과 함께 해체됐던 GWDC 국제자문위원회를 IDAB(Innovation Design Advisory Board)로 재구성, 새롭게 출범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지난 9일 오후 7시(미국 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코넬 클럽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에는 미셀 핀(Michelle Finn) 의장과 래리 커버(Larry Carver) 부의장을 비롯한

구리시 | 하지은 기자 | 2018-11-14

한국 축구가 ‘천적’ 우루과이를 상대로 6연패 고리를 끊어내고 7전 8기 끝에 화끈한 설욕에 성공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선제골과 정우영(알사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우루과이를 2대1로 제압했다. 이로써 벤투호는 지난달 코스타리카전 2대0 승리와 칠레전 0대0 무승부에 이어 출범 후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 아울러 우루과이와의 맞대결에서 36년 만에 첫 승리를 따내는 감격을 맛봤다. 이날 예상과 달리 국제축구연맹(FIF...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