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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23ㆍ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데뷔 무대에서 1골, 2도움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잘츠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의 2019-2020 UCL 조별리그 E조 1차전 홈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으로 공격 포인트 3개를 기록, 팀의 6대2 대승을 견인했다.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멀티 공격포인트와 함께 엘링 홀란드의 해트트릭으로 1994-1995시즌 이후 무려 25년 만에 출전한 UCL 본선 무대에서 귀중한 승리를 올렸다.홀란드와 함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8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2019-2020시즌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하며 고국 팬들에게 추석 선물을 안겼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켜 소속팀 토트넘의 4대0 완승에 기여했다.이로써 손흥민은 5라운드에서 시즌 첫 득점을 올리며 최근 대표팀과 소속팀에서의 12경기 무득점 불운을 날리고 화려한 비상을 예고했다.이날 A매치를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은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온 크리스털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9-15

‘길찾기 앱’은 우리 일상에 가장 깊숙이 파고든 위치기반서비스다. 방향 감각 제로인 길치부터 수십 년 운전경력의 베테랑 택시기사님까지 ‘내비만 찍으면’ 어느 곳이든지 찾아갈 수 있고, 구글맵 하나만 있으면 홍콩 뒷골목이나 뉴욕 맨해튼거리도 두렵지 않다. 최근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이 17년째 쌓아온 내비게이션 자료를 활용한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선보였다. SKT 티맵을 지금까지 1천660만 명이나 설치했다니 이용자가 많을수록 정확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알고리즘의 특성상 추천해주는 경로가 믿음직하다. 이에 뒤질세라 카카오는 ‘카카오

오피니언 | 유정훈 | 2019-08-19

과천소방서는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에 불법 주·정차를 할 경우 과태료를 2배 부과한다고 밝혔다.소방서는 이에 따라 안전표지와 적색 노면표시가 된 소방시설 5m 이내에 불법 주·정차하면 승용차는 8만 원(기존 4만 원), 승합차는 9만원(기존 5만 원)이 부과할 계획이다.일반시민들도 스마트폰 안전 신문고 앱을 이용해 소화전 인근에 주·정차된 차량을 1분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 첨부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가 바로 부과된다.김경호 서장은 “골목길, 이면도로까지 파고든 불법 주정차는 신속한 화재진압을 막는 가장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08-08

인천 유나이티드가 포항 스틸러스를 제물로 8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반등에 성공했다.인천은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종료 직전 이제호의 결승골을 앞세워 포항을 2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12위 인천은 지난 5월 28일 제주전 2대1로 승리한 이후 두 달 여만에 승리, 시즌 3승 5무 14패(승점 14)로 11위 경남(승점 15)을 승점 1차로 따라붙어 탈꼴찌 가능성을 높였다.인천은 해결사 스테판 무고사를 최전방에 세워 상대 골문을 노렸으나, 좀처럼 포항의 수비벽을 뚫지 못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21

“…인생인들 슬픔에서 기쁨에, 고통에서 쾌락에, 눌림에서 자유에 기쁜 때가 이르지 아니할까 보냐.”‘봄의 노래’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이 시를 지은 근곡 박동완(朴東完, 1885~1941)은 경기도 포천군 신읍리(혹은 양평군 도곡리)에서 민족의식이 강한 박형순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박동완이 열 살이 되던 1894년에 갑오농민전쟁과 청일전쟁이 벌어졌다. 이 해 박형순은 자녀의 교육을 위해 고향을 떠나 서울로 이주했다. 갑오경장으로 1895년에 설립된 관립소학교에 입학한 박동완은 신학문을 익히고 한성외국어학교에 진학하여 영어를 전공

정치 | 김영호 | 2019-06-21

삼성전자가 아시아 최고 브랜드임이 또다시 증명됐다.삼성전자는 아시아 주요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평가에서 8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글로벌 영향력,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 등에서 압도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애플, 소니, 구글 등 글로벌 유력 업체들을 모두 제쳤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홍콩에 본사를 둔 커뮤니케이션 마케팅기업 ‘캠페인아시아퍼시픽’과 글로벌 여론조사업체 ‘닐슨’이 공동 발표한 ‘2019년 아시아 1천대 브랜드(Asia’s Top 1000 Brands 2019)’에서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했다.삼성전자에 이어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6-13

한국축구의 ‘희망’인 20세이하(U-20) 축구대표팀이 ‘강호’ 아르헨티나를 꺾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티켓을 획득했다.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오세훈과 조영욱의 득점포를 앞세워 2대1로 이겼다.이로써 한국은 2승1패(승점 6·골득실 1)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승점 6·골득실 4)에 이은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이제 한국은 오는 5일 0시 30분 루블린 경기장에서 B조 2위를 차지한 ‘숙명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6-01

최근 유명 연예인과 재벌 3세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잇따라 구속되면서 마약 범죄가 화제다. 마약은 과거 유흥업소 종사자 등 일부에서 투약됐지만 이제는 미성년자와 학생, 회사원, 가정주부 등 일반인으로 확산됐다. 인터넷이나 SNS를 이용해 마음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어 마약사범이 크게 늘었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9천174명이던 마약류 사범은 2017년 1만4천123명으로 45.4% 증가했다.지난해 적발된 마약사범은 1만2천613명이지만 단속망을 피한 마약사범은 34만여명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박성수 세명대

사설 | 경기일보 | 2019-05-08

해를 거듭할수록 신종 마약이 활개치고 운송책이 고도화되는 등 마약이 일상생활에 녹아들고 있다.특히 국내 마약류 사범의 절반가량이 수도권에서 붙잡히고 있고, 외국인 마약류 사범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여성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경각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6일 대검찰청이 분석한 국내 마약동향을 보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외국인 마약류 사범이 지속적으로 증가(2012년 359명→2013년 393명→2014년 551명→2015년 640명→2016년 957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듬해인 2017년엔 932명으로 전년대비 소폭 감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