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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1대 총선에서 경기도민의 43.3%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 탄핵 정국에서 형성된 여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0대 총선과 19대 대선, 민선 7기 지방선거에 이어 4연승을 노리는 민주당 지지율이 유지될지,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회심의 일격을 날리는 데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소속 정당별 총선 후보 지지도본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4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소속 정당별 총선 후보 지지도와

선거 | 송우일 기자 | 2019-08-09

선거 | 경기일보 | 2019-08-09

경기도는 올해 도내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최소 서명인 수가 53만4천10명이라고 11일 공표했다.이는 지난해 말 기준 주민투표 총 청구권자 1천68만200명(19세 이상 도내 거주 내국인 1천62만3천662명, 영주 체류자격 19세 이상 외국인 5만6천538명)의 20분의 1에 해당하는 것이다. 지난해 주민투표 서명인 최소 기준 52만2천29명보다 1만1천981명 늘었다.주민투표법 등에 따라 도민이 특정 사안에 대해 최소 서명인 수 기준을 넘는 서명을 받아 도지사에게 주민투표를 청구하면, 도지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주민투표를 해야

선거 | 이호준 기자 | 2019-01-11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6ㆍ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지급한 선거비용 보전액이 총 572억 원으로 집계됐다. 13일 도선관위에 따르면 정당ㆍ후보자들이 청구한 선거비용은 총 659억6천800만 원으로 도선관위는 이중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87억 원을 감액, 572억 6천310만 원을 지난 10일 지급했다. 선거별 지급액은 ▲도지사선거 72억 8천104만 원 ▲교육감선거 113억 7천466만 원, ▲시장ㆍ군수선거 98억 7천747만 원 ▲지역구광역의원선거 101억 2천978만 원 ▲지역구기초의원선거 150억...

선거 | 박준상 기자 | 2018-08-14

6ㆍ13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이 87억여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87억3천514만 원이다. 후보자 1인당 평균 지출액을 보면 17억4천702만 원에 달하는 셈이다.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38억여 원을,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는 35억여 원을,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는 9억여 원을 썼다. 이번 도지사 선거비용은 2014년 6ㆍ4 지방선거 당시 선거비용인 77억여 원보다 10억 원가량 증가했다....

선거 | 박준상 기자 | 2018-07-23

6ㆍ13 지방선거에 출마한 경기지역 후보들 중 지출한 선거비 전액을 돌려받는 후보가 79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비용 보전 범위를 12일 공개했다. 공직선거법에서는 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당선되거나 사망한 경우 또는 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하면 후보자가 지출한 선거비용 전액을, 10% 이상 15% 미만의 표를 얻으면 선거비용의 절반을 보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의 경우 비례대표 지방의원 선거 후보를 제외한 1천191명의 후보자 가운데 890명이 보전대상이다. 이중...

선거 | 박준상 기자 | 2018-07-13

민선 7기 시흥시정을 이끌어 갈 수장에 젊은 피의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가 당선됐다. 앞으로 4년 동안 임 당선인의 의욕에 찬 행보처럼, 용기와 담력있는 젊은이답게 시흥시의 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은 많은 해양자원을 갖고 있는 곳으로 발전의 여지가 무궁무진한 곳이다. 보다 균형있고 짜임새 있는,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시흥 설계와 개발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50만 시대를 앞두고 있는 시흥시의 4년 설계를 임 당선인에게 들어봤다. -시민과의 약속,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지. 우선, 시흥시민 모...

선거 | 이성남 기자 | 2018-06-25

선거운동기간 내내 소통과 공정, 정의를 내세우며 김포의 평화와 번영을 강조한 정하영 김포시장 당선인은 6ㆍ13 지방선거에서 김포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정 당선인은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향상시켜 김포를 김포답게, 김포시민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새로운 김포시대를 다짐했다. 그는 인수위원회를 ‘시민행복출범위원회’라 정하고 지난 8년의 시정과 재정 등 김포시 모든 행정이 합리적으로 집행돼 왔는지 인수위원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김포시정은 예전과는 다른 큰 변혁을 예고...

선거 | 양형찬 기자 | 2018-06-25

6·13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경기도 여성 정치인들의 숫자가 지난 6회 지방선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광역·기초 의회에 도전한 열혈 여성 정치인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일 경기도 지방선거 분석 결과,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 의원 지역구 여성 당선인은 145명으로 전체(550명)의 26.4%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6회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 기초단체장, 광역·기초 의원 지역구 여성 당선인이 전체(523명)의 18.5%를 기록한 것보다 7.9%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

선거 | 정금민 기자 | 2018-06-21

남북평화의 시대를 맞아 경기북부 지역의 인구 104만 최대 도시인 고양시의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고양시민들이 지방선거에서 이재준 고양시장 당선인을 민선 7기 시장으로 선택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부터 ‘평화가 온다, 기회가 온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양시를 한반도 평화와 남북 번영의 시대에 부합하는 ‘평화경제특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시민이 갑이 되는 시민주권의 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자족기능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당선인은 난...

선거 | 유제원 기자 | 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