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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막강 화력을 뽐내며 2연패 사슬을 끊고 8월 첫 승리를 따냈다.수원은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레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6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득점 선두인 ‘호주산 폭격기’ 아담 타가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대1로 완승을 거뒀다.이로써 8월 들어 2연패로 부진했던 수원은 연패 고리를 끊어내고 귀중한 승점 3을 추가, 시즌 9승 8무 9패(승점 35)로 상위스플릿 진출의 희망의 불씨를 살려갔다.또 타가트는 이날 3골을 추가, 시즌 16골을 기록하며 주니오, 김보경(이상 울산ㆍ10골) 등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8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선발팀과 유벤투스(이탈리아) 간 친선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결장한 것과 관련해 주최사를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는다.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친선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에 위약금을 청구하는 내용과 산정 명세를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더페스타는 지급 기한으로 통보한 14일까지 위약금을 내지 않았다.이에 따라 프로연맹은 내주 초 더페스타를 상대로 위약금 청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연맹이 정확한 청구 항목과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계약 위반 내용이 호날두 결장과 팬 사인회 불참 등 여러

축구 | 연합뉴스 | 2019-08-16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스페인 발렌시아)과 정우영(20·독일 프라이부르크)이 스페인과 독일에서 1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2019-2020시즌 주전 확보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이강인과 정우영은 이번 시즌에는 팀 내 유망주에서 핵심 선수로 성장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발렌시아의 이강인은 18일 오전 2시 레알 소시에다드와 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인 이강인은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적 논란에 휩싸이면서 잠시 힘든

축구 | 연합뉴스 | 2019-08-1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유스팀인 매탄고와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 대건고가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 8강에서 격돌한다.김석우 감독이 이끄는 매탄고는 14일 포항 청림구장서 열린 FC안양 U-18팀 안양공고와의 16강전서 전ㆍ후반 80분 동안 3대3으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서 9대8 승리를 거둬 8강에 올랐다.이날 매탄고는 전반 6분 진현태가 선취골을 뽑았지만, 전반 30분 안양공고 김민수에 동점골을 내준 데 이어 추가시간 정민우에 역전골을 허용, 전반을 1대2로 마쳤다.매탄고는 후반 9분 황지상의 패스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6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는 17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승리의 세븐데이’ 행사를 진행한다.수원FC는 이날 세븐데이를 맞아 당일 현장에서 티켓 구매 시 일반석에 한해 7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며, 당일 판매 입장권 수익의 일부를 지역 유소년 축구선수 지원을 위한 용품구입비로 사용해 전달할 예정이다.또 이날 수원시 70대 축구 동호인들은 70주년 기념 티셔츠를 착용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며, 수원시 어린이 70명이 시 승격 축하영상에 맞춰 구단의 삼색 풍선을 하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4

‘호주산 폭격기’ 아담 타가트(26ㆍ수원 삼성)가 EA코리아가 후원하는 7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7월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친 타가트가 ‘EA 이달의 선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이달의 선수상’은 글로벌 스포츠게임 전문 기업 EA코리아가 후원하고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상이다.연맹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베스트11’과 MVP에 선정된 선수들을 후보군으로 정해 경기위원회가 1차 투표(70점)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복수의 후보들을 두고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김도혁(28)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했다.인천은 “군 복무를 위해 2018년 아산 무궁화로 둥지를 옮겼던 김도혁이 12일자로 전역해 인천으로 돌아왔다”고 13일 밝혔다.김도혁은 2014년 인천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첫해 리그 26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성장했고 이후 2016년 부주장, 2017년 주장을 맡아 ‘중원의 살림꾼’ 역할로 인천의 강등을 막아내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인천은 김도혁이 최근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마하지, 장윤호와 함께 팀의 중원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3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6년 동안 이어졌던 수원 삼성전 ‘무승 징크스’에서 탈출하며 탈꼴찌에 성공했다.인천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하나원큐 K리그1’ 25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김호남의 천금같은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을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인천은 시즌 4승 6무 15패(승점 18)를 기록, 이날 상주에 1대4로 패한 제주(승점 17)를 따돌리고 11위로 올라섰다.또 인천은 2013년 12월 승리 이후 6년 동안 이어지던 수원전 17경기 연속 무승(10승 7무)에서 벗어나며 강등경쟁 탈출에 신호탄을 쏘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11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연고지역인 수원시의 시승격 70주년 기념 특별 유니폼을 입고 1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 나선다.이번 시승격 70주년 기념 유니폼은 수원의 고유 색인 청ㆍ백ㆍ적으로 구성됐으며, 상의 전면에는 수원시의 70년 전 지도, 후면에는 현재 지도를 담았다. 가슴에는 구단의 엠블럼과 함께 시승격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부착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경기가 혹서기에 열리는 점을 감안해 상의에는 메시 밴드를 삽입하고 레이저홀로 가공했으며, 땀배출이 용이한 원단으로 전ㆍ후면을 다르게 사용해 통기성을 높였다.수원의 주장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8-08

7월 뜨거운 상승세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수원 삼성이 데얀을 앞세워 상위 스플릿 진출의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수원은 최근 정규리그 6경기에서 4승 2패(승점 12)의 호성적을 거뒀고 대한축구협회(FA)컵 역시 경주 한수원을 8강에서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후반기 대도약을 예고했다.시즌 초중반 부진의 늪에 빠져 하위권에 머물던 수원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통해 시즌 8승 8무 8패(승점 32)를 기록, 승점 동률인 상주에 다득점에서 앞선 리그 6위에 올라있다.수원은 득점 단독 선두인 ‘호주산 특급’ 아담 타가트(13골)를 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