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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메밀과 전분의 조화가 어우러진 면과 육향이 강한 육수, 소고기 요리를 손님들께 내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황정훈 대표(38)는 평양냉면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음식 철학과 제조법은 물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수원 만석공원 인근에 있는 은 평양냉면과 소고기 요리를 주 메뉴로 내세우는 식당으로 가족 단위 고객과 회식차 방문한 손님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의 근원은 ‘소’다. 황 대표는 매일 한우 40㎏을 우려내고 있다. 양지머리에 핏물을 빼서 약 1시간 반 동안 익힌

문화 | 권오탁 기자 | 2019-10-01

유방 성형의 한 방법으로 보형물을 유방 아래에 넣는 방법이 오랫동안 시행되어 왔습니다. 미용 목적으로 사용해 왔고, 유방암으로 유방 전체를 절제술 후 유방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유방 보형물로 인해 암이 발생한 경우가 국내에서 지난 8월 처음 보고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보고가 되었지만, 외국은 이미 유방 보형물 관련 암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고, 2016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암 병기를 제시, 2019년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에서 최신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유방 보형물에 관련된 암은 흔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프랑스에 가면 반드시 맛봐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마카롱(ma-caron)’. 파리 시내 한 복판에 위치한 에메랄드 색 간판의 마카롱 가게 ‘라뒤레(Laduree)’에는 현지인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동그랗고 형형색색을 자랑하는 마카롱은 먹기 아까울 정도다. 그 맛은 또 어떠한가. 단순히 달고 딱딱할 것만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쫀득쫀득한 식감과 부드러운 우유 맛은 기대 이상이다. 마카롱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과자다. 달걀흰자에 설탕을 넣어서 거품을 내 만든 머랭(meringue)을 굽고,

문화 | 송시연 기자 | 2019-10-01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국악아동극이다. 인형과 배우가 무대에 출연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더한다. 도깨비가 보물을 숨겨놓은 요술항아리를 발견한 만 구가 도깨비들과 친구가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유쾌하게 그렸다. 친숙한 전래동화와 전통놀이가 더해져 행복한 웃음을 선사한다. 인형과 배우가 출연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더한다. 포토존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이벤트도 다양하다. ● 일 시 ~12월 18일 ● 장 소 경기도문화의전당 흥겨운극장 (용인)● 관람료 전석 2만 원 ● 문 의 031-289-6421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등 1990~2000년대 가슴 절절한 노래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유리상자가 콘서트를 연다. 박승화, 이세준의 듀엣 그룹인 유리상자는 결혼식 섭외 1순위일 만큼 뛰어난 가창력과 사랑을 담은 노래들로 세대를 넘나들어 사랑받고 있다. 콘서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중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일 시 10월 12일 ● 장 소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관람료 V석 2만 9천900원 R석 1만 9천900원 S석 9천900원 ● 문 의 1670-734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을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의 초대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가 공연을 연다. 뮤지컬 배우 고훈정, 테너 김현수, 베이스 손태진, 가수 이벼리가 멤버다. 팀명은 4명의 힘, 사중창의 파워를 뜻한다. 5월부터 시작된 전국 투어 콘서트는 서울 공연 4천 석이 15분 만에 전석 매진된 데 이어 고양, 성남, 수원, 전주, 청주 등 14개 도시 16회 공연과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앙코르 콘서트가 모두 매진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 시 10월 4일 ● 장 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관람료 R석 8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

미인도는 여인의 기품있고 수려한 용모를 화제로 담아낸 그림이다. 동양에 경국지색의 양귀비가 있다면 서양에는 클레오파트라, 비너스 등이 대표적이다. ‘미인도’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시대적, 문화적 차이에 따라 변해 온 화법을 반영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회화, 판화, 사진, 조각, 영상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 속에 표현된 우아하고 품위 넘치는 이미지를 통해 시대적 문맥에서 여성들의 삶의 양상을 읽어볼 수 있다.● 일 시 ~10월 13일 ● 장 소 김포아트빌리지아트센터● 관람료 1천 원 ● 문 의 031-

문화 | 경기일보 |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