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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학생이 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교육청은 20일 기준으로 2019학년도 공립초 신입생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 1천994명명 중 소재가 불명확한 아동이 13명이라고 21일 밝혔다.애초 예비소집에 불참한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던 아동은 총 22명이었으나 이 가운데 해외에 출국했거나 이중 국적자인 아동이 9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시교육청은 이 중 11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으며 나머지 2명은 아직 출입국 기록을 조회하고 있다. 만약 이들의 출입국 기록이 없을 경우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1-21

인천 한 재개발 대상 지역 주민들이 낮은 감정평가액에 항의하며 구청장실을 점거했다.21일 인천시 계양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작전현대주택재개발정비사업 대상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우리집지킴이' 소속 50여명이 구청장실 앞을 점거했다.이곳 주민 등은 사업 과정에서 진행된 구역 내 감정평가에서 자신의 아파트나 주택 등 가치가 낮게 평가돼 피해를 보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우리집지킴이 장병삼 위원장은 "구역 내 전용면적 72㎡ 아파트의 감정평가액이 2011년 2억1천만원애서 2018년 1억8천700만원으로 낮아졌다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1-21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재현 인천시 서구청장에 대해 경찰이 내사할지 검토 중이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이 구청장과 관련한 의혹을 파악하고 내사 착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상대 여성이나 주변인으로부터 고소나 고발이 들어온 건 없다"며 "피해 여부도 불확실한 상태"라고 말했다.이어 "성폭력 범죄는 2013년 친고죄가 폐지됐기 때문에 피해자가 고소하지 않더라도 수사할 수 있다"며 "피해와 관련한 구체적인 단서가 드러나면 곧바로 내사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1-21

인천시가 강화도 남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중장기 검토 과제로 전환했다.21일 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전임 유정복 시장 재임 기간 추진했던 강화군 화도면 일대 904만3천㎡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중장기 검토 대상으로 미루기로 했다.대신 시와 경제청은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를 고려해 북한과 인접한 강화군 교동도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평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 인천 영종도∼신도∼강화도를 해상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비 4천500억원, 길이 14.6㎞의 '서해남북평화도로&#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1-21

인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해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통한 가격안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시는 오는 21일부터 2월4일까지 15일 간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와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성수품 수급 동향 점검, 공급확대, 직거래 장터 개설 등 시민의 설 차례 상 준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대책기간중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단감, 감귤, 밤, 배추, 무, 양파,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1-21

경인고속도로의 기능 변화에 따른 서인천 IC 주변 간선도로의 교통난이 우려되면서 지하화 고속도로 인천 시점을 현 서인천 IC에서 남청라 JC로 연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20일 인천연구원에 따르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서인천 IC~신월)와 일반화(서인천 IC~용현동 시점)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5년에는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던 교통량 대부분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로 몰릴 전망이다.경인고속도로일반화로 서인천 IC에서 용현동까지 16개 교차로가 생겨 복잡해지는 교통 상황을 피해 인천항을 이용하던 대부분 교통량이 제2순환고속도로 등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1-21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민청원 제1호인 ‘경제자유구역청장 사퇴 요청’ 건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사안마다 책임자 인사문제로 이어지면 소신 있는 공무 수행이 어렵다는 것이 박 시장의 입장이다.20일 시에 따르면 경제청장 사퇴 청원에 대해 박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10분 20초 분량의 영상을 18일 ‘인천은 소통 e 가득’ 시민청원 사이트에 올렸다.박 시장은 이 영상에서 “공직자 1명에 대한 내용이 이번 청원을 촉발한 핵심이 아니며, 경제청장 사퇴가 이번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며 거부 입장을 설명했다.이어 “이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1-21

극단적인 선택을 한 동료 공무원의 장례식을 치른 다음날 인천 서구 이재현 청장이 직원들과 술판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더욱이 애도 기간에 향응도 모자라 구청장이 여직원에게 수치심을 주는 신체접촉 행위를 하는 등 성희롱 의혹을 담은 문자메시지까지 나돌아 지역사회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20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께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이 구청장과 기획예산실 직원 30여명이 회식을 했다.회식은 이 구청장이 기획예산실 직원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고, 이들은 1차는 고깃집, 이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겼고 또 맥줏집에

인천사회 | 송길호 | 2019-01-21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온트루잔트’(프로젝트명 SB3)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18일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온트루잔트는 한국에선 ‘삼페넷’, 유럽에선 미국과 같은 온트루잔트라는 이름으로 2017년 11월 각각 허가를 받았다.온트루잔트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의 바이오시밀러다.허셉틴은 2017년 약 7조8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전 세계 판매 8위 바이오시밀러로, 같은 기간 미국에서는 2조8천

인천경제 | 한동헌 | 2019-01-21

셀트리온이 트룩시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리툭산(국내판매명 맙테라)의 적응증 중 하나인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이하 CLL)에 대한 국내 특허 무효 항소심에서 승소했다.20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지난 18일 특허법원은 바이오젠이 2017년 3월의 CLL 적응증 특허 무효 심결에 불복, 특허 법원에 항소를 제기한 마지막 남은 1건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무효 판결을 내렸다.셀트리온은 트룩시마 제품 허가 신청 이전인 2015년 4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재된 바이오젠의 리툭산 관련 적응증 특허 5건에 대해 특허 무효

인천경제 | 한동헌 |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