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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남부권 원전 사고 시 30시간 만에 낙진이 도달하는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방사능 사고에 대비한 정부의 방재 훈련 매뉴얼에서 빠져 있다.더욱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등 정부 주요 부처는 ‘중국 원전 사고’를 가정한 훈련에서조차 대한민국 인구의 1/2이 밀집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하고 있다.19일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실 산하 원안위 등에 따르면 원안위는 2018년 중국과 일본, 국내 원전 시설의 방사능 사고에 대비한 방재 훈련을 20회 진행했다.하지만, 원안위는 ‘원전이 있는 시·도는 의무적으로 방재 훈련을 해야 한다

인천 | 주재홍 기자 | 2019-02-20

인천지역 일부 기초의회가 정신장애인의 방청을 제한하고 있어 장애단체들의 인권 침해 반발을 사고 있다.19일 인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인천 10개 군·구에 따르면 정신장애인의 방청을 제한하는 회의규칙이 있는 곳은 연수구와 강화군의회 등 2곳이다.연수구의회는 회의규칙 제79조(방청의 제한)를 통해 흉기나 위험한 물품을 휴대한 자, 술 취한 사람, 정신에 이상이 있는 자의 방청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강화군의회도 같은 조항으로 정신에 이상이 있는 자의 방청을 제한하고 있다.의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한다는 게 명분이지만,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20

늦겨울 눈발이 흩날리던 19일 오전 인천 중구 북성동 인천해사고등학교 강당에서는 36기 졸업식이 열렸다.이날 해사고 졸업식은 각종 행사가 떠들썩하게 펼쳐지는 등 이색 졸업식 문화가 자리 잡은 다른 고등학교 졸업식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최근 불거진 ‘승선근무 예비역 제도 폐지’ 논란 여파로 졸업생은 물론, 재학생마저도 앞으로 진로에 대한 걱정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졸업생 유태영군(18)은 “최근 승선예비역 폐지 논의로 미래에 대한 계획이 틀어졌다”며 “졸업을 앞두고 이런 사태가 발생해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고, 졸업식에서 마냥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2-20

인천복지재단이 ‘인천형’ 복지 개발·확대를 위해 공식 출범했다.인천복지재단은 이날 인천IT타워에서 ‘당당하고 풍요로운 복지공동체 플랫폼’ 비전을 선포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복지 재단은 ‘인천형’ 복지정책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설립됐다.이날 출범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시의원, 유해숙 대표이사, 사회복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경과보고, 시민의 소리 및 축하메시지 전달, 비전선포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말께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 허가와 재단설립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복지재단은 1실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0

인천시가 ㈜부영주택이 추진 중인 송도 도시개발사업의 조기 취소 방침을 바꿔, 행정소송 이후로 결정 시기를 연기한다.19일 시에 따르면 부영이 청구한 송도테마파크 실시계획 변경인가 거부처분 취소에 대한 행정소송 1심 결과를 보고 송도 도시개발사업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당초 시는 앞서 부영이 같은 내용으로 중앙심판위원회에 청구한 행정심판에서 시가 승소한 것을 근거로, 행정소송 판결 이전에 도시개발사업을 취소할 방침이었다.시가 행정소송 1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쪽으로 입장을 바꾼 것은 부영이 이미 송도 테마파크와 도시개발사업 부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2-20

인천시가 인천의 진산(한 마을이나 고을의 중심이 되는 큰 산)으로 불리는 계양산 보호에 나섰다.19일 시에 따르면 롯데의 골프장 건설이 무산된 계양산의 난개발을 방지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세울 계획이다.시는 계양산을 구역별 특성에 맞는 보존 계획 등을 마스터플랜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체적인 방향은 해발 65m 이하 저지대에는 공원 등을 조성하고, 그 이상의 고지대는 산림을 가꾸는 방향이 유력하다.특히 시는 롯데가 골프장 무산 부지에 식물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의 적격성 여부도 마스터플랜 수립 과정에서 논의한다.이 밖에도 현재 계양구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20

인천복지재단 출범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인천형’ 복지 확충이 가능해 지면서 시민의 복지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19일 복지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복지 수요자인 시민과 공급자인 인천시가 원활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복지재단의 주요 사업은 총 3개 분야, 10여개 정책이다.우선 정책 연구 분야에서 ‘인천형’ 복지를 위한 연구·조사·분석을 진행한다.공감복지 중장기 발전계획과 인천 시민복지기준선, 지역 내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연구한다.복지재단은 인천연구원과 함께 체계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20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인천 영종도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인천국제공항 항공기의 출발 지연 사태가 속출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120편의 항공기 출발이 지연됐다.이날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는 오전 4시부터 많은 눈이 내려 적설량 3㎝를 기록했다.눈이 항공기 동체와 날개에 쌓이면서 항공기 제빙작업으로 인해 항공기 상당수가 1시간 이상 출발이 지연됐다.오전 7시35분 필리핀 마닐라로 출발할 예정이던 아시아나 OZ701편은 1시간15분 후인 오전 8시50분에 출발했다.낮 12시 50분 중국 무단장으로 출발하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2-20

인천시교육청이 온라인 시민청원 답변 성립 요건을 갖춘 청원 2건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시교육청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단체협약 시행 반대’와 ‘가칭 동춘1초등학교의 2020년 9월 정상 개교’ 등 1천 건 이상의 공감 수를 기록한 청원 2건에 대한 답변을 온라인 시민청원 ‘소통도시락’에 게시했다고 19일 밝혔다.시교육청은 1호 청원인 전교조 문제에 대해 “교육발전을 위해 각종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며 “전교조와의 협약 또한 그 일환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협약은 법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교원의 근무 조건과 전문성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2-20

한강하구 강화·교동 평화기반 조성 종합 방안이 제시됐다.인천연구원은 19일 ‘한강하구 인천권역 평화기반 조성 방향과 과제’ 연구결과를 통해 한강하구 인천권역 평화기반 조성을 위한 4대 방향이 제시됐다.4대 방향은 강화와 교동에 남북 역사문화 동질성 회복 거점, 평화체험·교육 거점, 한반도 생태환경 연결지대, 통일경제 협력시범지역을 조성하는 것이다.역사문화 동질성 회복 거점 조성에는 평화의 바닷길 연구-복원, 남북 공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발굴·등재 등이 제시됐다. 평화의 바닷길은 강화~교동~개성을 잇는 고려 역사 루트와 강화~교동~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