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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G조 광저우 헝다와의 리턴 매치에서 승리 사냥에 나선다.수원은 1일(한국시간) 오후 7시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갖는다. 상대는 중국 C리그의 광저우 헝다로 지난 11월 22일 맞붙어 득점없이 비겼다.현재 G조서는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이 정부 방침에 따라 대회 출전을 포기하는 바람에 빗셀 고베(일본)를 포함한 3팀 중 2개 팀이 16강에 오른다.수원으로써는 조 3위에 머물러 있지만, 한 팀만 제치면 16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1-30 18:29

프로축구 수원FC를 K리그1(1부리그) 승격으로 이끈 ‘인민 호날두’ 안병준(30)이 북한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K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K리그2 득점왕인 재일동포 3세 안병준은 30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대상' 시상식에서 감독 10명 중 8명, 주장 10명 중 6명의 선택을 받았고, K리그 취재기자 75명이 투표한 미디어 투표에서는 57표를 받았다.안병준은 100점 환산 시 72.40점을 득점, 2위 이창민(제주 유나이티드ㆍ23점)에 크게 앞서 리그 득점왕과 ‘베스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30 15:16

수원FC가 극적으로 5년 만에 두 번째 K리그1(1부리그) 승격 꿈을 이뤄냈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2위 수원FC는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플레이오프에서 전반 26분 경남FC 최준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이끌리다 후반 종료 직전인 53분 ‘인민 호날두’ 안병준의 페널티킥 극장골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수원FC는 무승부시 상위 팀이 승격할 수 있는 대회 규정에 따라 정규리그 3위 경남을 따돌리고 5년 만에 다시 1부리그에 올랐다. 수원FC는 2015년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1부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9 18:40

“솔직히 올해 승격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는데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줘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습니다.”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K리그1 승격이 확정된 순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수원FC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승격 플레이오프(PO)에서 경남FC와 1대1로 비기면서 5년 만에 K리그1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경기 후 김도균 수원FC 감독은 “설기현 감독에게 굉장히 미안하다. 경남이 올라가도 충분한 자격이 있던 경기 내용이었다”면서 “그래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9 18:34

아르헨티나에서 ‘축구의 신’으로 불린 전설적인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26일(한국시간) 향년 60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외신 등에 따르면 “2주 전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고 퇴원한 마라도나가 이날 오후 심장마비로 숨졌다.지난 3일 경막하혈종(뇌경막 아래 피가 고이는 질병)으로 수술을 받은 마라도나는 11일 퇴원해 인근 거처에서 회복하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마라도나는 1960년 부에노스아이레스주에서 태어났다. 1976년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에서 프로에 데뷔해 보카 주니어스, FC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6 16:4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도약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K리그2의 마지막 대진표가 확정됐다.오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정규리그 2위 수원FC와 3위로 준플레이오프(준PO)를 거친 경남FC가 승격 티켓을 놓고 운명의 일전을 벌인다.수원FC는 지난 7일 시즌 최종전 이후 휴식과 전지훈련을 쌓으며 PO 파트너를 기다려 왔다. 반면, 경남은 코로나19로 연기된 경기일정 때문에 지난 21일 대전과의 리그 최종전을 치러 승리를 거두며 6위에서 4위로 뛰어오른 뒤, 25일 대전과의 준PO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해 PO에 진출했다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6 15:21

“지금껏 해오던 대로 플레이하면 승격 플레이오프(PO) 승리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5년 만의 K리그1(1부리그) 재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울산 전지훈련을 통해 최후의 일전을 위한 담금질을 마치고 복귀했다.이번 전지훈련서 부상 회복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인 수원FC는 90분을 소화하는 선수단의 체력 보강과 두 차례 지역팀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다졌다.김도균 감독은 “정규리그 종료 후 3주라는 긴 시간 동안 경기가 없다 보니 선수들의 목표 의식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3 14:42

“(염)기훈이 형이 없어 부담되지만 팀을 하나로 만들어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2020 AFC 챔피언스리그(ACL)를 앞두고 카타르 도하에서 첫 훈련을 마친 수원 삼성의 임시 ‘캡틴’ 김민우(30)는 최선의 결과를 약속했다. 김민우는 A급 지도자 강습회 때문에 이번 ACL에 불참한 염기훈을 대신해 주장을 맡았다.17일 첫 훈련을 마친 김민우는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온 데다 시차와 날씨 모두 한국과 다르다 보니 몸상태가 아직은 썩 좋지 않다”면서 “무엇보다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김민우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6:28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 새 사령탑에 이영민(46) 감독이 선임됐다.이 신임 감독은 1996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06년 내셔널리그인 국민은행 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마쳤다.이후 국민은행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FC안양과 안산 그리너스 등에서 각각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이 신임 감독은 “부천에서 다음 시즌을 맞게 돼 기대된다. 구단이 나아가는 방향에 맞춰 선수단을 단단히 만들어 내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천FC는 이영민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코치진 인선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5:1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승격을 위한 플레이오프(PO) 진출을 기념해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이자 1부리그 승격을 위한 일전을 벌인다.수원FC는 쌀쌀한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김도균 감독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고급 무릎 담요와 핫팩, 홍보물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또 티켓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전기밥솥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9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