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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가 소래포구 주변지역을 수도권 최대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인근지역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하나로 묶는 관광벨트 구축사업 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남동구 논현동 일원에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어항인 소래포구가 있다. 인근에는 총 넓이가 350만㎡에 달하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있으며 소래포구 인근 논현동 송천고교 뒤편에는 양떼목장과 산림욕장까지 갖춘 자연체험학습장이 자리 잡고 있다.구는 소래포구 인근에 흩어져 있는 관광지와 볼거리들을 하나의 관광코스로 벨트화해 이곳을 찾는 서울과 수도권지역 관광객을 대폭 늘리고 지역경제를 살리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3-19

“내 가족의 평생 공간이라는 절실함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일자리위원회는 취임 후 가장 심혈을 기울인 기구로, 민선7기의 핵심 정책인 좋은 일자리를 책임질 것”이라며 “각 분야의 일자리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일자리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장점만 골라 반영한 만큼, 성공 가능성이 높다”라며 “타 시도가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잘 꾸려나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어 “‘민선7기 일자리 정책 로드맵’에 따라 항공정비(MRO)와

인천 | 유제홍 기자 | 2019-03-19

고소인에게 막말을 한 부장검사가 최근 사직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지검 소속 A 부장검사가 최근 김우현 인천지검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A 부장검사는 재판 위증 의혹으로 지인을 고소한 사업가 B씨를 지난달 중순 조사하다가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일으켰다.B씨는 “A 부장검사가 조사 과정에서 ‘본질을 놔두고 왜 이걸 고소하는 거야 대체. 당신 내키는 대로다가 이거 집어서 고소하고 저거 집어서 고소하면 안 돼’라며 고소가 못마땅하다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B씨가 녹음한 파일에는 “판·검사들이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3-19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송도·청라·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가 계획인구의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는 총 32만4천73명(외국인 5천559명 포함)으로 계획인구 53만8천373명의 60.1%를 기록했다.3개 지구별로는 송도국제도시 14만5천186명(계획인구 26만4천611명), 청라국제도시 10만986명(계획인구 9만명), 영종국제도시 7만7천901명(계획인구 18만3천762명)이다.2003년 8월 11일 국내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인천뉴스 | 이관우 기자 | 2019-03-19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도 개편안에 합의하고,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추진하면서 인천지역 각 정당의 물밑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특히 정의당 등 소수 정당 중심으로 선거제도 개편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은 국회의원 정수를 300석으로 고정한 채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선거제도 개편안 초안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개편안은 현행 지역구 253석·비례 47석을, 지역구 225석·권역별 비례 75석으로 조정하고 비례대표 연동률 5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19

인천시가 신규 입주 아파트단지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에 초점을 맞춘 2019년 첫 버스노선 조정을 한다.시는 연수구(송도), 중구(영종도),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를 거치는 버스노선 중 14개 노선을 조정(변경 10·연장 3·분할 1)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정 노선은 3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이뤄진다.우선 서구 검암역에서 중구 신흥동 구간을 운행하는 13번 버스를 송도국제도시 6·8공구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이 노선 연장으로 송도 6·8공구 내 송도 e편한세상아파트와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송도 SK뷰아파트 주민의 수인선 숭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19

“미투 운동 이후 성폭력 상담은 늘어나는데 인력은 부족하니 답답하네요.”인천의 한 성폭력 상담소 직원 A씨는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 이후 급격히 늘어난 업무량에 어려움을 호소했다.그는 “상담 건수는 매년 늘고 있지만, 인력은 그대로라 쉴 시간도 없이 업무를 보고 있다”며 “올해 인력 1명을 충원해주겠다고 하는데 일이 힘들어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고 했다.미투 운동 이후 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인천지역 성폭력 상담소와 인력은 제자리에 머물면서 상담원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18일 여성가족부와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3-19

인천시의 온라인 시민청원과 10개 군·구가 운영 중인 민원게시판이 소통이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일부 주민의 집단 민원과 사소한 개인 민원으로 도배되는 등 님비(Not In My Back Yard)·핌피(Please In My Front Yard)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18일 인천시와 10개 군·구에 따르면 시는 ‘인천은 소통e가득’이란 이름의 시민청원 창구를, 기초자치단체는 ‘구청장(군수)에게 바란다’는 민원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주요 현안과 관련해 직접 행정에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19

교회에서 여중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4살 여자아이가 한 달 만에 숨졌다.18일 인천지검 등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전 5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교회에서 중학생 A양(16)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B양(4)이 17일 오후 2시께 병원에서 사망했다.A양은 교회 내 유아방에서 함께 잠을 자던 B양을 폭행해 크게 다치게 한 혐의(중상해)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한편, 검찰은 B양이 사망함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뒤 공소장 변경을 통해 죄명을 상해치사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검찰 관계자는 “피고인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3-19

해양경찰청이 최근 동해뿐 아니라 서해안에서도 밍크고래 등 고래류의 불법 포획이 잇따르자 집중 단속에 나섰다.해경청은 이달부터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 가동 장비를 모두 동원해 고래류 불법 포획 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국내에서는 1986년부터 상업 목적으로 고래를 포획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다만, 좌초나 표류한 고래류는 잡아 유통하는 게 예외적으로 허용된다.그러나 2014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우리 해역에서 불법 행위로 포획된 고래는 총 53마리다.그동안 고래 불법 포획선은 경북 포항과 울산 등 동해안에서 주로 활동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