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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신문은 2019년 3월 28일자 ‘강화군의회, 군의회 점거한 주민 경찰에 고발’ 제목의 기사에서 강화군이 특정 관변단체에 대한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감사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주민 A씨가 신득상 강화 군의회 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의장실을 점거했다고 보도했습니다.이에 대해 해당 주민 A씨는 해당 관변단체에 대한 강화군의 감사에 불만을 품은 것이 아니라, 강화군이 보조금을 명분으로 단체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인사에 개입한 의혹에 대해 군의회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군의원들과 사전 약속을

인천사회 | 경기일보 | 2019-05-14

인천시가 역점 사업인 도시재생과 광역 교통체계 개선 등 11개 현안에 대한 협조를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허종식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20일 국토부를 방문해 박선호 1차관, 김정렬 2차관, 손명수 교통물류실장 등을 만나 인천 현안사업의 조기 추진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인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관련 법령 개정’과 ‘내항1·8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 시범사업’이 대표 현안이다.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가 2020년 7월31일이면 자동 실효되는 상황이지만, 시는 재원이 부족해 대규모 공원 조성이 불가능한 상황이다.이에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1

“중증장애인을 위한 활동보조 지원폭이 확대돼야 합니다.”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서창동 한 마트.1급 뇌병변장애인 이상국씨(48)가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 식료품을 고르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온종일 집안에만 갇혀 지내던 이씨가 이날 활동지원사와 함께 마트를 찾아 자신이 좋아하는 채소를 사러 왔기 때문이다.이씨는 “활동지원사 도움 없이는 물조차 마시기 어려운 게 중증장애인의 현실”이라며 “사명감 없이 일하기 어려운 활동지원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늘어나 많은 장애인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발달장애 1급 판정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5-21

인천시의원의 공공단체 관리인 겸직과, 공공단체와 영리목적 거래 등이 금지된다.20일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시의원의 공공단체 관리인 겸직 금지’ 내용 등을 담은 ‘인천시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회의원 겸직 등 금지규정 실효성 제고방안 이행을 권고하면서 추진됐다.개정안에는 인천 공공단체 관리 시설 관리인 등을 겸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개정안이 규정하는 공공단체 범주는 시가 출자·출연한 기관이나 단체, 시의 사무를 위탁받는 기관이나 단체, 시로부터 운영비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1

인천시는 제40회 중앙-지방 정책 협의회에서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규제완화 등에 대한 성과를 발표했다.시는 20일 행정안전부가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최한 정책 협의회에 참석해 지방재정 조기 집행 성과를 발표하고 규제 완화에 따른 신산업 육성 등을 협의했다.올해 초 정부는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민생 경제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각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조기 투입을 요청했다.이와 관련해 시는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3월 편성한 추가경정예산(6천501억원) 등 예산 10조7천605억원 중 6조2천억원을 신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1

박남춘 인천시장은 20일 하야시 후미코 일본 요코하마시장을 만나 폐기물 등 환경문제와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일본 요코하마의 선진 폐기물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19일부터 3박 4일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중이다.박 시장은 하야시 후미코 시장을 만나 “세계적으로 많은 도시가 환경문제, 특히 폐기물 문제로 크게 고민하고 있는데 요코하마시가 실험적이면서도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인천도 폐기물 등 환경 정책에 관심이 많아 친환경 전기자동차, 주택 연료전지 설치비 보조, 공공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1

인천 버스 기사의 정년 연장을 신호탄으로 지역 사업장의 정년 연장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20일 인천시와 지역 노동계 등에 따르면 시와 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본부가 지난 14일 버스 기사 정년을 현재 60세에서 63세로 연장키로 하면서, 정년 연장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특히 인천에서 가장 많은 노동자를 고용 중인 한국지엠과 현대제철 등 대공장 중심으로 정년 연장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민주노총 소속 현대제철 노동조합 인천지부는 현재 60세인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인천지부는 공동으로 단체 교섭에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5-21

20일 새벽 2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로 제물포역 앞 왕복 6차선 도로.어두운 밤 비까지 내려 도로 위 차선은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군데군데 포장공사를 해 굴곡진 도로 위에 그려진 차선 위로 물이 고인 이곳에 자동차 전조등 불빛 등이 반사됐다.울퉁불퉁한 도로 위에 도색에 재도색을 거쳐 지저분해진 도로 일부는 금세 마모된데다 불빛이 반사돼 식별되지 않는 차선 사이로 차량의 아찔한 주행이 이어졌다.직장인 이모씨(42)는 “퇴근길에 비까지 내리면 차선이 너무 안 보여서 앞서 가는 차를 따라가며 감으로 운전한다”며 “그나마 아는 길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1

인천시가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사업 관련 시민청원에 대해 공식 답변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0일 13호 시민청원인 ‘인천 내 위험시설(연료전지발전소) 건설 반대’에 대한 답변을 통해 주민의 의견 수용을 사업 추진의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민선7기 인천시는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수용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에 부정적인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안한 지역상생방안에 대해 동구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또 “지역주민과 연료전지사업 시행자,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감시단을 운영하자는 제안도 시는 적극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1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밀물로 고립된 40대 외국인이 해경에 구조됐다.2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 인근 한 갯바위에서 카자흐스탄 국적 관광객 A씨(48)가 불어난 밀물에 고립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순찰팀과 구조정을 투입했지만 강한 바람으로 접근이 쉽지 않아 구명조끼를 들고 입수해 갯바위에 접근,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바닷바람을 쐬려고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불어나는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1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중국 등 아시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국내로 수입된 불법 휴대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차단 방역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ASF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 시 치사율이 매우 높다.이 바이러스는 냉동고기에서 1천일, 말린고기에서 300일간 생존할 수 있다.이에 따라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돼지사육농가 45호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도 안내하고 있다.또 양돈농가에 주변국 A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