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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평화의 춤 한중 광장무 축제’가 16일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31일 1차와 11월 1일 2차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렸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교류사업단과 미추홀발전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중국인 3천500명을 포함해 총 4천500명의 참가 속에 한중 양국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3차 행사에는 연수구 민요동아리팀과 송도동 한국무용 등 국내 5개팀과, 중국 요녕노령산업협회 소속 총 30개 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11-18

인천 강화군 도시재생대학이 최근 수료식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에서는 지난 10월 10일 입학한 33명의 주민이 슈료증을 받았다.남산마을(남산리 일원)은 ‘고려충절의 역사를 간직한 풍요로운 남산마을 만들기’를 사업목표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하고 있다.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360억원이 단계적으로 투입한다.주요사업은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복합지역사회센터), 달빛공원, 마을 테마거리조성, 노후 주거지 정비, 남산마을 신활력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이다.또 주민공모사업도 하고 있다.빈집을 활용한 주민공동체 공간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11-18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지회는 지난 15일 인천 부평구 산곡1동 산곡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를 했다고 17일 밝혔다.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2019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 신진영 부평구의원을 비롯해 정하음 협회장과 회원사 관계자 40명이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저소득층 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 어려운 이웃 25가구를 방문해 가구당 연탄 200장씩을 배달했다.정 회장은 봉사활동을 마친 이후 “추운 날씨만큼 건설경기가 얼어붙어 있지만,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1-18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4~16일 인천의료 홍보를 위한 러시아 기업체 초청 팸투어를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기업은 러시아 하바롭스크에 본사를 둔 대형 해운회사로, 인천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알기 위해 그룹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3명이 인천을 방문했다.이들은 가천대길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국제성모병원, 메디플렉스세종병원, 한길안과병원을 방문해 인천의 의료 인프라를 확인하고 의료서비스를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 및 가족들의 인천 의료이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후 송도국제도시와, 월미도, 연안부두 등 인천의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8

인천시가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보행불편 사항 등의 민원을 해결한다.17일 시에 따르면 은행나무는 지역 내 전체 가로수의 약 22%인 4만7천287주가 있으며, 이 중 암나무가 1만5천48주(32%)에 달한다. 은행나무는 도심의 가로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환경정화 효과가 탁월하며 환경오염 및 병해충에 강한 수종이다.그러나 은행나무는 가을철 민원의 주범이기도 하다. 은행나무 열매의 악취와 보행불편 민원은 2019년 현재까지 19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에 거둬들일 수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8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인천시, 동구, ㈜인천연료전지, 동구 연료전지 발전소 비상대책위원회 등 4자 민관협의체가 도출한 합의안이 나왔다.17일 시에 따르면 비대위는 지난 15일 동구 주민행복센터에서 열린 주민보고회를 통해 민관협의체가 도출한 합의안을 공개했다. 이에 4자 민관협의체는 18일 합의안에 최종 서명한다.이번 합의안은 발전용량 증설 금지, 수소충전 설치 금지, 높이 9~11m의 방음벽 설치, 부지 내 녹지 조성, 15명(주민 과반수 이상) 이내의 민관 안전·환경위원회 구성, 환경피해 발생 시 행정조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8

박남춘 인천시장이 4천여㎞의 중국 출장 대장정에서 인천 화장품 ‘어울’ 등의 뷰티산업 확산과 관광객 유치 등 활발한 중국 교류를 이끌어 냈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지난 10일부터 5박6일간 중국 경제성장률 1위 도시인 충칭을 비롯해 인구만 1억명에 달하는 산둥성의 주요도시인 지난과 웨이하이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박 시장의 이번 중국 출장에는 시의 경제·국제협력·문화관광 부서 공무원과 인천상공회의소·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관광공사 관계자 등도 동행했다. 이들은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경제 방문단’으로 함께했다.지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8

인천시와 10개 군·구가 2018년 집행·이월·반납 하지 않은 순세계잉여금(순잉여금)이 무려 2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는 정부 기조까지 자리잡은 상황에서 시와 군·구의 예산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7일 시에 따르면 2018년도 결산상 시(1조761억원)와 10개 군·구(7천250억원)의 순세계잉여금은 1조8천11억원이다. 특히 시의 순세계잉여금은 2014년도 446억원에서 20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순세계잉여금은 잉여금에서 다음연도 이월 사업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8

인천시의 순세계잉여금(순잉여금)이 다른 광역시에 비해 많은 것은 특별회계 예산 집행률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시의 불필요한 특별회계를 일반회계로 편입시키는 등의 방식으로 예산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한다.17일 시에 따르면 2019년도 순세계잉여금의 예상 규모는 5천464억원이다. 이 중 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은 2천440억원으로 절반을 넘는다. 공기업회계와 일반회계의 순세계잉여금은 각각 2천224억원, 800억원으로 특별회계 순세계잉여금보다 적다.시는 순세계잉여금을 다음연도 본예산을 세울 때 세입으로 잡는다. 전체 세입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8

인천시의회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증사고 발생비율이 증가한 것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15일 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의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감에서 강원모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4)은 “2018년 대비 2019년 보증 사고율 편차가 심하다”며 “보증사고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보증 사고율은 기준이 있을텐데 많이 늘었다”고 했다.이어 강 의원은 “사업 규모가 커져서 보증사고 금액이 커지는 것은 이해하지만 보증사고 발생비율이 늘어나는 것은 지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병기 의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