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695건)

박남춘 인천시장은 18일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공천정수사업소장을 전격 직위 해제했다.박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원인조사단의 적수 사태 결과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원인 조사 결과에 대해) 참담하고 아프다. 시민들이 느꼈을 분노와 배신감이 어떨지 짐작조차 어렵다”며 사과했다.이어 “이번 사태의 책임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책임자 직위해제와 함께 외부 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 하겠다”고 덧붙였다.A본부장과 B소장은 수계 전환 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19

인천지역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의 무리한 수계 전환과, 수질 탁도(수돗물 오염 수치)의 조직적인 은폐 등으로 일어난 인재로 밝혀졌다.환경부는 18일 정부원인조사단의 중간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공촌정수장 물 공급을 중단하고 인근 수산·남동정수장 물을 끌어오는 수계전환 작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적수 사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당초 공촌정수장에서 서구와 영종지역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때는 자연유하방식(상부에 있는 물을 중력을 이용해 아래로 흐르게 하는 것)으로 공급한다. 하지만, 이번 수계전환 시, 상수도본부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6-19

이낙연 국무총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역 현장 점검을 위해 인천을 찾았다.이 총리는 18일 오후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현장을 찾아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총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인천을 찾은 건 지난 5월 18일 인천공항, 지난 1일 인천강화 양돈농장에 이어 3번째다.이 총리가 인천항 점검에 나선 건 중국발 여객선 입항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이자 입국자 중 소무역상(보따리상) 비율이 높아 국경검역이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이 총리는 먼저 여객터미널 1층 회의실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6-19

“기계공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사회공익적인 일에 좀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었습니다.”기계공학 박사인 김형준 소방장(43)은 인천 중부소방서 화재조사팀에 근무하고 있다.화재조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모집한 기계·전기·화학 분야 특채를 통해 2016년 소방관이 됐다.그는 중장비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서 제품 분석·신제품 개발 업무 등을 10여 년간 담당했던 이력이 있다.김 소방장은 관련 지식을 바탕으로 화재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자료를 만들고 있다.그는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일을 찾다 화재조사 분야에 지식을 활용할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6-19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와 루원발전대표연합회, 검단아파트총연합회, 청라국제도시총연합회 등 4개 단체는 1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수돗물적수사태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알렸다.비대위는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17일 수돗물사태가 발생한지 19일만에야 공개 석상에 나와 입장발표를 했지만, 명확한 원인이나 명쾌한 대책은 없었다”고 비판했다.이들은 “환경부 조사 결과 그동안 수계전환을 원인으로 되풀이한 시의 입장과는 차이가 있었다”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19

인천 시민의 역외소비 중 서울에서 소비하는 비율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조승헌 인천연구원 박사는 인천시의회가 18일 마련한 ‘인천지역 소비행태 개선연구회’ 4차 세미나에서 ‘인천시민의 역외소비 실태와 개선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인천시민의 1년 카드 사용량을 바탕으로 역외소비 실태와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조 박사는 우선 “인천시민의 카드 사용을 포함한 전자상거래의 역외소비율은 2018년 50.92%로 2014년 50.33%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9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3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의 조기 개통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운영한다.인천경제청은 최근 시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구의원, 시 공무원 등 28명으로 제3연륙교 건설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협의체는 제3연륙교가 착공할 때까지 운영하며 지방자치단체에 주민 요구 사항을 알리고 주민에게 제3연륙교 조기 건설 방안과 관광자원화 등의 추진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인천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는 길이 4.66㎞, 왕복 6차로 규모로 오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화물·물류 어워즈(Asia Freight, Logistics And Supply chain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 화물공항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아시아 카고 뉴스(Asia Cargo News)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매년 육상·해상·항공화물 분야 최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아시아 카고 뉴스는 분야별 최우수 화물공항을 선정하기 위해 전 세계 항공화물 관계자 투표를 통해 서비스 품질, 혁신성, 고객관리 등 만족도를 조사했다.인천공항은 세계 3위 수준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19

인천항만공사(IPA)가 ㈜카카오페이 금융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국민 참여 햇빛펀드(태양광 프로젝트 파이낸싱) 투자 상품이 완판 됐다.IPA는 이 펀드가 최근 3차례 모집 모두 출시와 동시에 많은 투자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조기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앞서 국민 참여 햇빛펀드(연수익률 8%)는 지난 3일 1차 4억원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10일 2차, 17일 3차 각각 3억원 규모로 출시돼 총 10억원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자금이 모집됐다.국민 참여 햇빛펀드는 IPA가 직접 시행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발 사업에 투자하는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

인천지역 상당수 기업이 대학과 함께 연구·기술개발·인적교류 등을 하는 산학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인천상의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인천지역 기업 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130개 업체를 대상으로 벌인 ‘산학협력 활성화’와 관련해 산학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전체 응답 업체 중 42.5%의 업체가 산학협력에 참여하고 있거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반면, 경험이 없다는 업체는 57.5%로 조사됐다.산학협력 경험 유무를 떠나 앞으로 산학협력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