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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으로 5살 딸을 살해한 뒤 "유전병으로 인한 고통을 끊어주려고 했다"고 주장한 40대 어머니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4부(임정택 부장판사)는 13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인 딸을 양육할 의무가 있음에도 목을 졸라 살해했다"며 "나이 어린 피해자는 영문도 모른 채 극심한 고통 속에서 사망했다"고 판단했다.이어 "피고인이 비록 과거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고 범행 후 자수한 뒤 잘못을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지만, 계획적으로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2-13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7분께 인천시 서구 시천동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인근 수로에서 7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숨진 채 수면 위에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이 여성은 수면 위에 엎드린 모습이었다. 두꺼운 점퍼와 긴바지를 입고 목에는 스카프를 착용한 상태였다.스마트폰이나 신분증 등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외상 흔적은 없었다.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확인 등을 통해 이 여성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12-13

인천시의 2020년 국비 확보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돌파했다.시는 2020년도 정부 예산에서 국고보조금 3조7천1억원, 보통교부세 7천200억원 등 모두 4조4천20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시의 국비확보액은 2015년 2조5천160억원, 2016년 2조8천715억원, 2017년 2조9천848억원, 2018년 3조2천115억원, 2019년 3조7천405억원 등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시가 이번에 확보한 주요 신규사업 예산으로는 서해 남북평화도로의 1번째 구간인 ‘영종도∼신도 평화도로 건설’ 31억원(향후 국비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CJ CGV가 인천 상상플랫폼 사업을 포기했다.최태안 인천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12일 “CGV로부터 운영사업자 사업 참여를 포기하겠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어 “2주 전에 CGV가 사업 참여가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이날 같은 내용으로 공문을 보내왔다”며 “앞으로 CGV와 사업을 함께 하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시는 CGV가 일방적으로 사업 참여를 포기함에 따라 입찰보증금 1억650만원을 회수하고, 매몰 비용 등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시는 2020년 상반기까지 상상플랫폼 사업 추진 방향을 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서인천IC~서운JC)의 주변지역에 지식산업밸리 조성, 앵커시설 도입, 상부공간 공원 조성 등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진다. 50여년간 지역을 남과 북으로 단절시킨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은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고스란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전망이다.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경인고속도로 주변지역 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권별 도시재생사업을 마련·추진해 경인고속도로 인천구간의 주변지역을 인천의 대표 중심지역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부평구 청천동 일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13

인천시의 새로운 복지 브랜드인 ‘인천 인복드림’ 사업이 첫 발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의회가 2020년 시범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이다.12일 시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 인천 복지 정책의 최상위 개념으로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인천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복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최근 시정질의에서 한 의원의 “인복드림이 인천의 최상위 복지개념이 맞냐”는 질문에 “인복드림은 인천의 전체적인 복지 방향”이라며 “(최상위 개념이)맞다”고 했다.이에 따라 시는 2020년에 인복드림 시범사업으로 6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인천 서구 가정지구의 한 임대주택 아파트 주민들에게 분납임대주택 갱신계약 임대료를 잘못 안내한(본보 11월 4일자 8면)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주민들은 LH에 책임을 물어 인천지역본부장 등을 형사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8일 LH웨스턴블루힐 분양전환추진위원회에 따르면 LH가 지난 10월 분납임대주택 보증금 및 전환보증금을 안내한 후 곳곳에서 주민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이 아파트에 사는 A씨는 LH가 지난 10월 22일 등기로 보낸 보증금 및 전환보증금 안내 문서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았다. 이후 LH에 갱신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2-13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시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쪽지 예산 논란을 묻고 가기로 했다. 본회의에서의 예산안 수정을 두고 표결을 했지만 수정하지 말자는 의원이 12명으로 더 많았기 때문이다. 예산안을 수정해야 한다는 의원은 9명이다.앞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예결위가 상임위원회를 존중하지 않았다며 신은호 민주당 원내대표(부평구 1)에게 긴급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의원총회에서는 상임위에서 1번도 논의하지 않은 사업을 예결위가 신규 편성했다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20억원), 계양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3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LH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 관람을 즐기는 시민 공감 오케스트라 공연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LH 인천본부는 이날 공연에 남동구 논현지구 임대·분양 13개 단지 주민 350여명을 초청했다.LH 인천본부 임직원들은 사회공헌 봉사활동으로 차량안내, 자리안내, 기념품 배부 등을 하면서 주민과 화합하고, 공연도 함께 관람했다.공연은 지난 1982년 창단한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 미뉴에트 등 클릭식한 곡들과 함께 대중에게 인기 있는 영화 미션, 오페라의 유령 등 인기곡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2-13

인천시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안심 인(in)’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전면 시행한다.시는 지난 2018년 5월 시범 도입한 안심in 앱 서비스 대상 지역을 종전 미추홀·연수·계양·서구 등 4곳에서 인천전체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시범 도입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모아 각종 편의기능을 보완하고, 휴대전화 기종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플랫폼을 재구축했다.안심in은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축된 생활안전 공공앱이다.안심in의 ‘안심귀가’ 기능은 사용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