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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녹색환경 금융도시 및 국제회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녹색기후기금(GCF)는 19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GCF 글로벌 프로그래밍 콘퍼런스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이번 콘퍼런스는 그동안 개도국 정부 관계자들 위주의 국가지정기구(NDA) 콘퍼런스와 전세계 5개 권역에서 소규모로 개최하던 GCF 구조화 대화, 그리고 개도국 기후변화 대응사업의 GCF 직접 접근 확대를 위한 직접접근강화 워크숍까지 통합해 열렸다. 이 때문에 미얀마, 과테말라, 마다가스카르, 방글라데시 등 많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20

인천시체육회가 시청과 시체육회 소속 운동 경기부 선수단의 인원을 감축 하려하자 해당 종목단체장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해당 종목 단체장들은 시가 재정 문제를 이유로 일방적인 인원 감축을 통보하자 지역 체육계를 고려하지 않은 불통행정이라고 비판했다.19일 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시체육회는 시의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2020년부터 시청, 시체육회 운동경기부 선수단을 감축한다.시청운동경기부는 11종목(13팀) 선수 78명 중 10명을, 시체육회운동경기부는 12종목(14팀) 선수 82명 중 5명 등 총 15명의 선수를 줄인다.이 같은 선수단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08-20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사거리 고가 밑이 노숙인들의 위험한 생활공간으로 전락했다.하지만, 관할 구청인 미추홀구는 노숙인 생활을 막기 위한 안전막 설치 등에 손을 놓은 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19일 구 등에 따르면 문학경기장사거리 고가 밑에는 3~4명의 노숙인이 녹슨 자전거와 빈 박스, 카트 등 온갖 폐기물과 버너 등 조리도구를 가져다 두고 생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폐지나 고철 등을 주워다 팔아 음식을 장만하고, 이곳에서 조리하는 등 고가 밑에서 생활하고 있어 주민과의 충돌 등 각종 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뿐만 아니라 문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0

“지하철이 지나갈 때마다 ‘끼익 끼익’, ‘덜커덩 덜커덩’하는 소리가 나는데 정말 미치겠다니까. 소음 때문에 날이 아무리 더워도 창문하나 제대로 못 열어요.”19일 오전 11시께 인천시 서구 서곶로 오륜아파트에서 만난 60대 A씨는 인천지하철 2호선 소음 문제를 이야기하자마자 그동안의 고충부터 토로했다. A씨는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되는 인천 2호선 소음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앞서 지난 18일 오후 10시께 남동구 장수로 장수주공아파트에서 만난 30대 B씨도 인천 2호선 소음 문제에 혀를 찼다. B씨는 태어난 지 9개월 정도 지난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8-20

인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피해 보상을 위한 첫 현장접수에서 모두 3천여명이 접수했다.19일 시에 따르면 강화·서구·중구(영종)의 읍·면·동 주민센터 33곳과 3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 149곳 등에서 피해 현장 접수 결과 3천284명이 5억5천만원의 보상금을 신청했다. 일반주민이 3천254명(4억7천400여만원)이고, 소상공인이 30명(7천590여만원)이다.또 온라인 접수는 지난 12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19일 오후 6시 기준) 총 4천181명이 피해 보상을 신청했다. 일반 주민은 4천119명이고, 소상공인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08-20

인천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의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철도소음’과 ‘도로소음’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19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인천 2호선의 지상구간인 204공구와 215공구에 레일댐핑장치, 꺾임방음벽, 방음터널 등 방음시설을 설치하면 최대 25.4㏈의 철도소음 저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 중 가장 효과가 좋은 방음터널을 이들 지상구간에 설치하려면 약 372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상태다. 다음으로 효과가 좋은 꺾임방음벽과 방음터널을 혼용하더라도 302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다.그러나 공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8-20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제도 개선 방안이 나왔다.시는 최근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원(민·부평1)이 ‘인천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조례의 핵심은 준공영제 투명성 활보 및 제도 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당초 준공영제는 별도의 조례가 아닌 시와 버스업체 간 맺은 이행 협약서에 제도 운영 근거를 두고 있어 투명성 논란이 이어졌다.조례는 시내버스 업체가 표준회계처리 시스템을 이용, 업무를 처리하고 관리하도록 명시해 준공영제의 투명성을 확보한다. 만약 이 회계처리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으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0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예산을 전용해 논란(본보 18·19일 자 1면)이 이는 가운데, 인천시 서구발전협의회가 시의 예산 전용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김용식 서발협 회장은 19일 성명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는 매립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사용하도록 조례로 규정하고 있다”며 “인천e음 카드 활성화 등 매립지 주변 환경개선과 관계 없는 사업에 특별회계 예산을 전용하는 내용의 추경안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했다.김 회장은 서구 지역 정치인의 역할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시가 특별회계 예산을 용도에 맞지 않는 인천e음 카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20

인천 송도에서 남양주 마석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정이 머리를 맞댔다.19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인 윤관석 인천시당위원장(인천 남동을)에 따르면 GTX-B노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유력한 상황이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이 같은 결과를 오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민주당 대표실에서 이해찬 당대표와 윤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TX-B노선 조기 추진을 위한 당정간담회’를 열고 사업의 조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0

인천시가 ‘노인일자리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및 결핵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교육이수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현장에서 결핵예방교육 및 이동 엑스레이 촬영, 검진을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는 조기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확진 환자는 보건소와 연계해 관리한다.시는 지난 7월까지는 계양구 97명, 미추홀구 167명, 서구 1천618명를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 및 이동결핵검진을 했다. 이 중 26명이 결핵 소견을 보여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정밀검사 등을 하고 있다.김혜경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