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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0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에 나선다.18일 시에 따르면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사업은 지어진 지 15년이 넘은 영구임대주택 2개 단지 25개 동에 대한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이는 국토교통부의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기본계획’에 따른 시설 개선사업 계획이다.시는 선학동 347에 있는 선학시영아파트 19개 동 1천300세대와 연수동 582의2에 있는 연수시영아파트 6개 동 1천세대를 사업 대상으로 정했다. 선학시영아파트는 지난 1993년 6월, 연수시영아파트는 1992년 4월에 지은 각각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2-19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인천 중·동·강화·옹진과 미추홀을 선거구에 대한 조정안을 두고 정당 및 예비후보별 유·불리가 엇갈리고 있다.1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시당은 인구 상한을 넘긴 중·동·강화·옹진에서 동구를 미추홀을로 옮기고, 미추홀을에서 관교동과 문학동을 미추홀갑으로 넘기는 내용의 선거구 조정안을 중앙당에 제안했다. 미래통합당 인천시당에서는 중·동·강화·옹진의 옹진군을 미추홀을로 옮기는 조정안에 대한 의견도 흘러나오고 있다.이를 두고 중·동·강화·옹진 선거구에서는 미추홀을로 넘어갈 지역을 둘러싼 정당·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2-19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 A씨가 인천 용유도와 경인아라뱃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등 방역당국은 A씨가 방문한 곳에 대해 긴급 방역에 나서는 등 비상이다.18일 질병관리본부와 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서울 불광역에서 만난 지인 2명,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합류한 지인 2명 등과 함께 공항철도를 이용해 공항1터미널역에 도착했다. 이후 A씨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로 환승해 오후 1시께 용유도역에서 하차했다. A씨는 이들과 함께 용유 앞바다에서 집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이후 A씨는 오후 2시30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19

인천시가 ‘씽씽 스마일택시’ 사업으로 택시 관련 민원을 대폭 줄이고 있다. 민원 수가 4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인천지역 내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들의 친절도를 높이고, 택시 불편 민원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씽씽 스마일택시 사업을 추진했다.택시 관련 민원신고는 2016년 3천942건에서 2017년 4천607건으로 소폭 늘어났지만 2018년 3천235건, 2019년 2천335건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민원신고의 50% 감축이라는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19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이 인천항만공사(IPA)가 주도하는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내놨다. 이 사장은 도시공사가 인천시의 정책 결정에 따라 내항 재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시사했다.이 사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IPA는 항만법에 따른 사업만 할 수 있다”며 “효과적으로 내항 재개발을 할 수 있는 곳은 우리 도시공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라고 밝혔다.이어 “시가 도시공사의 내항 재개발 참여를 정책 결정으로 내린다면, 우리는 이를 따라 내항 재개발에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당초 내항 재개발에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2-19

“바이러스는 무정하지만 사람은 무정하지 않습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의 자매·우호도시에서 잇따라 인천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2월 초 이들 15개 자매·우호도시에 위로 서한을 보낸 데다, 최근 인천시가 이들 도시에 마스크 등 방역 물품 지원에 나선데 대한 답변이다.1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최근 톈진의 리훙중 서기는 박 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인천의 온정과 지원 등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며 “인천과의 27년 우정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고 했다.또 선양의 장레이 서기와 장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2-19

인천시가 로봇랜드 내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주거용지를 모두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신 산업시설과 상가 등을 활성화해 자칫 떨어질 수 있는 사업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18일 시에 따르면 최근 로봇랜드의 부대시설 내 주거용지 6만6천115㎡를 산업용지와 상업용지 등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담은 토지이용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부대시설을 제외한 로봇산업진흥시설, 유원시설, 기반시설 부지 등은 크게 바뀌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시가 이 같이 로봇랜드의 주거용지를 모두 빼는 이유는 그동안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속적으로 사업취지에 맞지 않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2-19

화재 현장에 출동하는 일선 경찰들이 기본적인 안전수칙마저 외면하고 있다.화재 후 최대 72시간까지 지속하는 유독가스를 막기 위해서는 화재용 긴급대피마스크를 써야하지만, 불편함 등을 이유로 착용하지 않고 있다.18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인천지역에서 확보한 화재용 긴급대피마스크는 총 407개다.화재용 긴급대피 마스크는 172대의 순찰차에 각각 2개 이상 배치해 화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포스젠이나 염소, 일산화탄소, 벤젠 등 유해가스가 나오는 현장에서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하지만 대피유도나 현장 통제를 위해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2-19

인천지역 보건소의 각종 검사 비용이 천차만별이다.구에 따라 최대 10배 이상 비싼 비용을 내고 검사를 받아야 해 거주지별 ‘의료불평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18일 인천지역 보건소에 따르면 B형간염 항체 및 항원 검사를 하려면 연수구는 1천400원만 내면 되지만, 미추홀구에서는 5천570원을 내야 한다.부평과 서구는 3천800원, 남동구는 2천700원으로 제각각이다.이들 보건소에서 검사하는 항목은 모두 B형간염 항체와 항원검사로 동일하다.보건소마다 지자체 조례에 따라 검사 수수료를 다르게 책정하면서 시민이 부담하는 검사비가 최대 4배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19

인천북항 유류부두(SK인천석유화학 해상부두)에 대형 유류선박의 상시 입출항이 가능할 전망이다.18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북항 유류부두의 물동량 증대 및 선박 통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천항 제1항로 북측구간의 항로 폭 확장 등의 방안을 검토한다.SK인천석유화학 해상부두가 있는 1항로 북측구간은 대형 유류선박의 상시 출입이 어려운 실정이다.일부 수심이 적정 수심(12m)보다 낮아 대형 유류선박의 충돌 및 좌초 등의 항행위험도가 높기 때문이다.더욱이 최근에는 유류선박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15만t급 유류선박이 입항하고 있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