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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형 강제입원 시도 등 직권남용과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현직 도지사로 결국 법의 심판대에 오른 가운데 향후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고되고 있다.■ 친형 강제입원 시도ㆍ검사 사칭ㆍ성남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 치열한 법정 다툼 예고11일 검찰은 지난 6ㆍ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 지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친형 강제입원 시도 ▲검사 사칭 ▲성남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등 3가지 의혹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 이 지사를 기소했다.우선 친형 강제입원 시도와 관련, 이 지사가 직권남용을 했느냐의 여부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2-12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조인상)의 주민들은 관내 사업 중 ‘학교 부설주차장 시민 개방 사업’을 최우수 사업으로 꼽았다.수원시 권선구는 올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2018 권선 Top Project 5’를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총 18건의 응모사업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인터넷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후보에 오른 7개 사업은 발표대회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경제교통과의 ‘수원시 최초! 학교 부설주차장 시민 개방’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함께하는 참여행정! 벌터재생사업(서둔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2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래헌)는 지난 6월 강풍으로 쓰러진 영통단오어린이공원 느티나무(수원11호 보호수) 복원에 관한 시민의견을 듣고자 ‘ 청명단오제 추진 및 보호수 복원 관련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 위원장, 도ㆍ시의원,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영통청명단오제 추진방향과 피해보호수 복원, 느티나무 주변 정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통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전통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축제 진행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공원녹지사업소에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2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신태호)는 노래연습장연합모임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220만 원 상당의 백미 40포(20㎏)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노래연습장연합모임은 연말을 맞아 일상적인 송년 모임 대신 따뜻하고 의미 있는 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데 뜻을 모으고자 매년 쌀을 기부하고 있다. 노래연습장연합모임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운영 중인 노래연습장도 쾌적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태호 장안구청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2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한상율) 고등동은 최근 수원서부경찰서와 연계해 고등동과 매산동에 거주하는 폐지수집 노인 2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고령자 보행사고 유형에 따른 교통안전 예방수칙 및 안전한 폐지 수집을 위한 행동요령 등이다. 교육에서는 실제 교통사고 동영상을 활용해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또 교육 종료 후에는 추위를 덜어줄 내의와 방한화, 방한 양말, 넥 워머 등 방한용품 4종을 전달했고 리어카를 사용할 때 필요한 야광 스티커를 제공했다.팔달

수원시 | 채태병 기자 | 2018-12-12

경찰이 중구 개항장 ‘고층 오피스텔건립 허가’와 관련해 내사를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수사관(지능팀)들이 최근 시를 찾아 시가 진행한 중구 개항장 ‘고층 오피스텔건립 허가’ 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 등 관련 서류를 확보해 갔다.시는 지난달 중구 개항장 고층 오피스텔 건립 허가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감사에서 시는 중구의 건축허가 심의 과정에서 부적정 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했다.부정적 행위는 중구가 지구단위계획(역사문화지구)에 건물을 신축할 경우 높이는 원칙적으로 5층 이하로 제한해야 하는 데 2016년

인천사회 | 허현범 기자 | 2018-12-12

자유한국당 김영우 경기도당위원장(포천·가평)의 정치력이 지역 예산안 증액이라는 큰 성과를 가져왔다.11일 김 도당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총 51.25억 원의 지역 예산을 확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됐다계속 사업인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중 주변지역 지원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서 28.45억 원이 증액돼 주한미군 주변지역의 도로개설과 문화·복지·교육시설 지원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됐다.접경지역 사업 중 포천~철원~연천에 걸친 ‘한탄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1

어제까지 서로 경쟁하던 재벌 총수들이 의기투합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신들에게 반하는 진보당 후보를 저지하려는 꿍꿍이속이다. 이 청년 후보는 빈부격차를 줄일 뿐 아니라 유전무죄의 불공정성을 타파하고 독점을 규제해야 한다며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맨손으로 일궈 놓은 거대제국이 자칫 하루아침에 무너질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독점금지법이 제정된 지 오래지만 사법부 판사들이 기업에 우호적이라 한 번도 처벌된 적은 없었다. 우선 보수당에서 재벌 입장을 적극 대변해 줄 인물을 물색해 대선주자로 만들었

오피니언 | 우형록 | 2018-12-12

검찰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기소, 현직 도지사로서 법정에 서게 됐다.이에 반해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로 지목된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11일 검찰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를 받는 이 지사를 기소하고 부인 김 씨를 불기소 처분을 내리며 지난 6ㆍ13 지방선거 관련 선거위반 공소시효 만료일(13일)을 이틀 앞두고 이 지사 부부 사건을 종결했다.이 지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한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친형 강제입원 시도, 검사 사칭, 성남 대장동 개발 업적 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2-12

금융감독원이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업체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분식회계 혐의로 감리에 착수했다.11일 금융권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정황을 포착하고 감리에 들어갔다.금감원은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주회사인 셀트리온에 국내 판매권을 되팔아 받은 218억원을 매출로 처리, 올 2분기 영업손실을 숨긴 것으로 보고 감리를 진행 중이다.금감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채권의 회수 기간이 지나치게 길어진 데 대해서도 부실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 채권의 회수기간이 올해 들어

인천경제 | 한동헌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