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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를 비롯해 무연고 사망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무방비 상태로 악플 테러를 받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사망자가 친족이나 혈족이 없는 경우 사자명예훼손 친고죄로 고소할 수 있는 주체가 없기 때문이다.18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방통위에 접수된 온라인 명예훼손 심의건수는 총 4천432건(2018년 1천174건ㆍ2019년 1천584건ㆍ2020년 1천674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이날 커뮤니티 사이트 일간베스트에서는 노숙자, 장애인, 노약자 등 무연고 사망자들을 상대로 한 비방

정치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1-18 21:00

앞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바이오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의 특허 등록이 쉬워진다.특허청은 우리나라 기업이 국내외 고품질 특허를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신산업분야 특허 부여기준’을 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AI·IoT 등 5대 핵심분야의 융복합 기술을 중심으로 한 특허 여부 판단 요건 및 명세서 기재 요건 등을 담고 있다.AI의 경우 기업들의 고민이 컸던 명세서 작성에 관한 지침과 유형별 특허 부여기준 및 구체적인 판단 사례 등을 명시했다. IoT 서비스 분야는 기업들의 시장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8 21:00

정부가 녹색산업에 정책자금 융자를 확대, 그린뉴딜을 통한 미래 먹거리인 녹색산업을 육성하고 그린 중소기업의 도약을 지원한다.환경부는 올해 4천억원 규모의 미래환경산업육성융자금을 마련, 중소·중견 환경기업 등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 기업의 녹색전환 확대를 유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융자금은 중소·중견 환경기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5~10년)·저리(올해 1분기 기준 1%)로 지원하며 지원분야별로 환경산업 분야(3천억 원)와 녹색전환 분야(1천억 원)로 구분해 운영된다.환경산업 분야는 중소·중견 환경기업의 시설 설치나 경영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8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주광역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확인, 호남 표심잡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18일 경기도와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오는 29일 광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표면상으로는 광주시가 개최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직접단지 착공식’과 ‘인공지능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 협약식에 참여한다는 명목이다. 지난해 10월 이용섭 광주시장이 ‘인공지능 업무협약’을 위해 경기도청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 성격이라는 것이다.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이 지사가 호남 표심잡기 행보에 나섰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최근 호남 민

정치일반 | 김승수 기자 | 2021-01-18 21:00

국민의힘이 18~19일 이틀간 경기도 12곳을 포함해 총 24개 선거구의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 신청자를 접수, 내년 대선을 대비한 본격적인 조직정비에 나선다.경기도의 경우, 12곳 조직위원장이 추가로 임명되면 앞서 지난 11일 임명된 8곳 조직위원장과 합해 총 20곳의 도내 원외 위원장이 새로운 얼굴로 바뀌는 셈이다.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오는 30일 면접을 거쳐 빠르면 다음 달 새 조직위원장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명되는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21대 총선 이후 흐트러진 조직을 정비, 내년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18 21:00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약 100분 동안 이어진 기자회견을 통해 전직 대통령 사면 관련 및 부동산 정책, 법무부와 검찰 갈등 등 집권 5년차 구상을 밝혔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사상 최초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방식이 도입한 가운데 기자들을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것은 지난해 신년 기자회견 후 1년 만이다.■지금은 때가 아냐…국정농단 국가적 피해 막심이날 기자회견의 최대 이슈는 박근혜·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에 대한 입장 표명 여부였다. 1년여만에 사면에 대해 처음 입을 연 문 대통령의 입장은 확고 했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1-18 21:00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최춘식 의원(포천·가평)은 18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이하 예타)를 폐지, 지역균형과 복지 등 수요에 맞는 신규사업이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최 위원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경기도 북부지역은 접경지역으로 예타를 거치게 되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면서 “예타를 폐지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예타는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고 국가의 재정지원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대규모 신규사업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기 전 미리 기획재정부장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18 21:00

여야는 18일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노력이 돋보였다”며 극찬한 반면 국민의힘은 “‘통합’도 ‘소통’도 찾기 힘들었다”고 혹평했다.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과 소통하려는 대통령의 노력이 돋보인 회견이었다”며 “소통의 노력이 진정한 국민 통합과 국가 역량의 결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최 수석대변인은 이어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솔직하고 소상하게 설명했다. 책임감 있고, 신뢰할 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18 21:00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지자체의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에 대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문의와 관련, 19일까지 당의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재난지원금 지급을 놓고 불거진 이 지사와의 갈등설에 대해 “그렇지 않다”며 선을 그었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고위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오늘 회의에서는 이 지사가 보내온 편지에 대한 확인이 있었다. 그에 대한 확인과 논의 정도가 있었다. 이 지사님에게 당의 책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8 21:00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재선, 광주갑)은 18일 전기시설 지중화사업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는 데 대해 “인구 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등을 겪는 지자체의 경우 대부분 재정 여건이 열악한 탓에 사업 비용을 부담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소병훈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서 추진하는 전기시설 지중화사업 비용을 전기사업자가 50% 부담하도록 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에 따라 전기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1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