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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역점 사업인 ‘꿈의 대학ㆍ꿈의 학교’의 내년도 예산안이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소통 부족을 이유로 전액 삭감돼 논란이 불거진(본보 6일자 4면) 가운데 ‘경기도 교육재정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 개정이 제안됐다.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형열)는 지난 6일 도교육청의 2020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교육행정위원회가 ‘경기 꿈의 학교’와 ‘꿈의 대학’ 운영 예산을 전액 삭감한 원인은 도교육청의 소통 부족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날 예결위 소속 남운선 의원(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2-09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숙의(熟議)민주주의 실현의 장’인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가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나의 경기도’는 크게 ▲개막식(비전선포식ㆍ콘서트) 및 폐막식(정책토론회 결과발표 등) ▲소통의 장(정책토론회, 우리이야기, 토크콘서트, 경진대회 등) ▲정책 홍보부스 등으로 진행됐다.정책축제 첫날인 6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물론 윤화섭 안산시장, 김종천 안산시장 등 기초자치단체장과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2-09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확장 이전이 1년 이상 지체되면서 쓰레기 처리 문제에 비상이 걸렸다.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200t 처리용량의 장암동 쓰레기소각장을 220t으로 늘려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부지로 확장 이전하는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한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마친 상태다.하지만, 한강유역환경청이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보완을 요청하면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26일 소각장 현대화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에 대

사회일반 | 김동일 기자 | 2019-12-09

화성시의회는 엄정룡 의원이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년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자치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엄정룡 의원(더불어민주당, 봉담ㆍ기배ㆍ화산)은 화성시의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시민생활에 밀접한 조례 발의 등 의정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엄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행복과 의회 발전을 위해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엄 의원은 제8대 화성시의회 입성 후 ‘화성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측정장비 대여 조례’를

사람들 | 박수철 기자 | 2019-12-09

하남시민행복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탄력을 받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김상호 시장의 핵심공약으로 덕풍동 426의 10 옛 시청사 부지를 활용, 공영주차장과 수영장ㆍ노인건강증진센터ㆍ푸드뱅크ㆍ도시재생지원센터ㆍ생활문화센터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시는 신도시와 원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해소는 물론 시민의 소통ㆍ화합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경기도 주관 올해 정책공모 본선에 진출, 당해 사업을 제안해 대상 수상과 함께 도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정부의 생활SOC 복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19-12-09

내년 총선 출마예상자를 대상으로 한 여주·양평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최재관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이 1위를 차지했다.인터넷 언론사인 식량닷컴이 지난달 28~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스티아이에 의뢰해 진행한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5일 발표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민주당 6명의 출마예상자 대상으로 후보 적합도와 내년 총선 가상대결 등을 양평·여주 선거구 1천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벌였다.이번 여론조사에서 ‘내년 여주시·양평군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

도·의정 | 장세원 기자 | 2019-12-09

구리시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작전에 돌입했다.시는 구리시체육관에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동 인적안전망 15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동 인적안전망이란 지역 주민과 더불어 민간과 공공이 상호 협업하는 능동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로 복지 통장,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축돼 있다. 주요 역할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민에게 정보 제공ㆍ신고ㆍ제보를 하거나 위기 가구 방문 조사ㆍ상담ㆍ모니터링을 지원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위기 가구를 위한 기획

광주시 | 김동수 기자 | 2019-12-09

여주시가 도심 속 소공원 및 주민편의 주차장 조성 목적으로 경기실크 부지를 100억 원을 투입해 매입키로 결정하자 일부 시민단체들이 ‘예산낭비’라며 반발하고 있다.8일 여주시 등에 따르면 여주시 하리 123-6번지 경기실크 8천995㎡ 부지와 건물 8동 개 동을 매입하기 위해 사업비 100억 원을 책정했다. 주차난 해소와 주민들의 안락한 생활환경개선 등을 위해서다. 하지만 여주시민행동은 “지역 마을단위로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강변 요충지 비싼 땅을 매입해 소공원과 주차장을 만들어야 하는가”라며 “이 부지를 사들이려는 이유가 다른

정치일반 | 류진동 기자 | 2019-12-09

화재 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먹통’ 스프링클러를 막기 위한 ‘소방시설 시공 관리’가 강화된다. 앞으로는 스프링클러 등 초기 화재진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동소화설비의 완공검사를 할 때 일선 소방관서에서 현장확인을 하게 될 방침이다.소방청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10일 공포해 내년 3월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자동소화설비 완공 관리ㆍ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소방서에서 완공검사를 위해 현장확인을 나가는 특정소방대상물의 범위를 확대해 스프링클러나 물분무소화설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12-09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 행동’(변혁)이 8일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돌입했다. 변혁은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경기도 등 수도권이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 신당의 정체성과 전략으로 ‘수도권 공략을 통한 지지층 확대’를 강조했다.변혁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중앙당 발기인 대회를 열고 ▲공정 ▲정의 ▲개혁적 중도보수를 표방하는 신당 출범에 나섰다. 이들은 ‘변화와 혁신’이라는 당명을 가칭으로 채택하고, 정식 당명은 9~10일 이틀간 대국민 공모를 진행해 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