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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그룹은 인천시와 충청북도에 보건용 마스크 50만장을 무상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셀트리온 그룹 앞서 3월 인천지역에 2억원, 충북지역에 2억원, 대구지역 4억원, 경북지역 2억원 등 총 10억원의 지원금을 출연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저지 노력에 참여한다는 취지로 인천시에 30만장, 충북도 20만장 등 방역 마스크 총 50만장(시가 15억원 상당)을 각 지자체에 전달했다.이번에 지원하는 마스크는 10회 정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면마스크 1개와 필터 10개가 세트로 구성돼 있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10

인천 연수구는 9일 지역 공공마스크의 장기적인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지역기업과 사회적 경제조직간 협업방식의 마스크 생산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장기화로 접어든 ‘코로나19’상황에 대비한 안정적 마스크 물량 확보 뿐 아니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염두에 둔 판단이다.구는 오는 9월 중 첫 생산을 목표로 연수동 탑피온 건물 4층(연수동 599-5) 소유 일부 공간을 활용해 인천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4월부터 공공마스크 제작 시설?설비 등 직접 생산라인을 구축한다.이를 위해 구는 이날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4-09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인천 동·미추홀갑에서는 거대 양당 후보간의 2파전에, 정의당의 인천 토박이 후보가 추격하는 구도다.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대변인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와 3선 의원인 미래통합당 홍일표 의원에게 보수텃밭 지역구를 물려받은 미래통합당 전희경 후보, 3선 구의원으로 누구보다 동·미추홀갑 지역 현안을 잘 아는 정의당 문영미 후보 등이 정면으로 맞붙는다.9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동·미추홀갑은 선거구 조정으로 편입된 동구 전 지역과 미추홀구 원도심을 품은 전통적인 ‘보수의 텃밭’으로 꼽힌다.앞서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10

인천 동·미추홀갑 선거구는 2번째 도전장을 내는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홍일표 3선 의원의 보수텃밭을 물려받으려는 미래통합당 전희경, 정의당 문영미,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상욱 후보 등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 선거구는 미추홀구의 도화1~3동, 주안1~8동과 함께 동구 전지역을 포함한 곳이다. 인천의 개발이슈를 가장 많이 품고 있는 만큼 교통 여건 강화 등 활성화 방안이 핵심인 곳이다.‘동네사람’을 내세운 민주당 허종식 후보는 인천과 서울에서 언론사 기자로 일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특히 민선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10

법원이 같은 학교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의 또래 남학생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인천지법 김병국 영장전담판사는 9일 오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치상 혐의를 받는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B군은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해 심문하지 않았다.김 판사는 “소년임에도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영장발부 이유를 밝혔다.A군 등 중학생 2명은 2019년 12월 23일 인천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는 C양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4-1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막이 올랐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0~11일 2일간 인천시내 157개 투표소에서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를 한다고 9일 밝혔다.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자신의 선거구 밖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때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다만,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10

인천시의 제3연륙교 연내 착공이 불투명하다. 국토교통부가 제3연륙교 사업을 위한 조건으로 인천·영종대교 민자사업자에 대한 손실보전 방안 합의를 시에 요구 중인 가운데, 합의에 필요한 국토부와 인천대교㈜의 관련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 결정이 당초 예상보다 3개월가량 미뤄졌기 때문이다.9일 국토부·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ICC는 제3연륙교 사업에 따른 국토부와 인천대교 민자사업자의 손실보전 관련 중재 결정을 오는 6월 30일에 할 예정이다. ICC는 관련 규정상 늦어도 오는 5월 28일까지 중재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4-10

인천시가 인천의료원의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에 나선다.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차단 및 환자 관리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한 ‘제3차 감염병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 회의에서 인천의료원의 모든 임직원 45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기로 정했다. 인천의료원이 인천에서 감염병전문병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이 자리에서 중증이 아닌 경증 환자를 생활치료센터로 옮기는 것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4-10

인천시가 벚꽃이 활짝 핀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의 봄풍경을 항공 영상으로 시민에게 제공한다.시는 인천대공원과 월미공원의 벚꽃 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10일부터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사람의 눈높이는 물론, 드론을 통해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까지 볼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앞서 시는 지난 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이들 공원을 폐쇄했다. 인천대공원은 대형 왕벚나무 800여그루가 1.2㎞ 구간에 터널처럼 이어져 1일당 5만여명이 방문한

인천뉴스 | 이수민 기자 | 2020-04-10

미래통합당 박종진 인천 서을 후보가 수도권매립지가 헌법에서 보장한 환경권, 평등권, 행복추구권을 침해했다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박 후보는 9일 오후 1시 서울 안국동 헌법재판소에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폐촉법)’과 관련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폐촉법에 ‘발생지 처리 원칙’을 규정하지 않아 지난 30년간 2천만명의 수도권 주민 쓰레기를 서구주민이 떠안았다”며 “이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청구를 한 것”이라고 했다.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청구가 기본적인 자료 조사 없이 이뤄진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