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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성범죄 피해자와 관련한 법률 지원을 위해 지역의 변호사 8명으로 이뤄진 ‘성범죄 피해자 법률 지원단’(이하 법률 지원단)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올해 상반기 국민의 공분을 산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계기로 성범죄 피해자의 법적 대응력 향상과 인권보호를 위해 인천변호사회 등의 추천을 받아 법률 지원단을 구성했다.현재 법률 지원단은 성범죄 피해자의 형사·민사·가사소송 등 법적 대응을 위한 법률 지원뿐만 아니라 피해 상담 및 사건 접수 초기부터 전문상담기관과 협력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인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8-12 19:17

인천시는 사용연한이 지나 은퇴를 앞둔 관용버스를 개조해 일자리희망버스 사업에 활용한다고 12일 밝혔다.일자리희망버스는 구인기업과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찾아가 상담과 일자리 알선을 하는 이동형 일자리상담실이다. 시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관광버스를 빌려 일자리희망버스를 운영해 왔고, 이달부터는 사용연한이 지난 관용버스를 일자리희망버스로 개조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그동안 일자리희망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관련 사업비 중 차량임차비의 비중이 높은 점을 매년 고민하던 중 수명이 끝난 관용버스를 개조·활용하는 방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8-12 19:17

인천지역 지하도상가가 코로나19 방역에 취약하다는 시민 인식 때문에 긴급재난지원금 혜택을 크게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지하도상가에 대한 방역 강화와 활성화 대책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2일 행정안전부와 인천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으로 인천의 상업공간별 긴급재난지원금(이하 지원금)의 평균 사용액은 백화점이 22억7천만원, 복합쇼핑몰이 22억2천만원에 달한 반면에 지하도상가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8억5천만원에 불과했다.특히 지원금의 가장 큰 혜택과 기여도를 기록한 상권인 전통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12 19:17

인천의 10개 군·구가 한국GM 등 100개 업체에 이중 과세한 법인지방소득세 39억원을 환급해야 할 위기에 놓여 있다. 대법원이 법인지방소득세에서 외국납부세액을 공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 행정안전부도 2014년 이후부터 기업이 납부한 외국납부세액을 소급해 되돌려주라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외국납부세액공제는 국외원천소득에 대해 외국에서 이미 납부했거나 납부할 세액을 산출세액에서 공제함으로써 이중과세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12일 행안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 기업 중 10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8-12 19:17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 내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가 ‘블리스풀 모먼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는 동서양의 전통 치유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품격 스파 시설이다. 이 곳의 모든 시설(샤워 및 탈의)은 독립된 공간이며 개인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 등으로 웰니스 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이 안심하고 몸과 마음을 관리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했다.쿨 스톤을 사용한 페이셜 마사지 등 평소 피로감을 가장 쉽게 느끼는 등과 후면 다리를 집중 관리하며 1인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08-12 18:48

인천본부세관이 인하대학교와 함께 취업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를 통한 취업 위기 극복에 나섰다.인천세관은 지난 11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인하대, 물류산업진흥재단, 인천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인천세관과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이 공동으로 운영한 ‘글로벌 물류·FTA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 수료생들에게 관세·물류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종합물류㈜, 인천관세법인, 서원코리아 관세법인, ㈜대우로지스틱스, ㈜케이제이티티 등 인천본부세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8-12 18:42

중국산 마스크 수백만개를 국산으로 속여 팔기 위해 재포장하던 외국인 근로자들을 경찰에 붙잡혔다.1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1시30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창고에서 마스크 관련 불법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경찰은 현장에서 중국산 마스크에 국산 제품 포장을 다시 씌우는 이른바 ‘포장갈이’ 작업을 하던 중국인 근로자 47명을 적발했다.경찰은 현장에서 적발한 이들이 마스크를 주도적으로 수입해 재포장한 것이 아니라 업주가 고용한 단순 노무자로 판단해 귀가토록 했다. 경찰은 현장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08-12 18:42

필로폰 투약 및 밀매, 도서지역 양귀비 밀재배 등 인천의 해양 마약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1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해양 마약 범죄는 총 19건이다.해양 마약 범죄란, 바다 위에서 일어난 범죄는 물론 도서지역, 해양종사자가 연루된 범죄, 해상을 통해 마약을 밀수입한 범죄 등을 모두 포함한다.인천지역의 해양 마약 범죄는 해마다 증가세를 보인다.지난 2017년 2건(2명)이던 해양 마약 범죄는 2018년 5건(5명)으로 늘었고, 2019년에는 12건(11명)까지 늘었다.특히, 올해는 1~7월까지의 해양 마약 범죄가

인천뉴스 | 이수민 기자 | 2020-08-12 18:42

인천시립요양원 건립 사업의 국비 지원 비율이 당초 방침인 공사비의 80%의 절반인 42%에 그칠 전망이다. 중앙정부의 공사 단가와 실제 공사단가간의 차이가 나는 등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시립요양원은 치매국가책임제라는 국정과제에 따라 조성하는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라 공사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는다.12일 시에 따르면 시립요양원의 공사비는 약 104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중 국비는 43억9천만원으로 전체의 42% 수준이다. 국비 80% 지원 사업이지만 시비(59억원)가 더 많이 들어가는 셈이다.이는 중앙정부가 적용하는 공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8-12 18:42

해양수산부가 2030년까지 인천항에 해양친수공간, 계류·교통시설 등 대규모 항만시설을 확충한다.12일 해양수산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해수부는 2021~2030년 항만 개발의 밑그림을 그리는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다음달 중 고시한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의 개발과 운영을 위해 전국 무역항과 연안항을 대상으로 항만개발전략과 개별 항만의 정책방향 등을 그리는 10년 단위의 최상위 계획이다.해수부는 이번 항만기본계획을 통해 인천항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허브항만으로 육성하고자 인천신항 및 배후단지 개발과 인천에 부족한 친수공간을 확보할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8-12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