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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만 다니던 광릉숲이 마침내 ‘걷고 싶은 광릉숲길’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사람이 걷는 길로 재탄생한다.김한정 국회의원과 국립수목원은 지난 2017년도부터 이를 추진, 광릉숲길을 600년 만에 사람들의 길로 만드는 결실을 맺었다.김 의원 측은 봉선사에서부터 국립수목원까지 3㎞ 구간에 조성된 ‘걷고싶은 광릉숲기’의 개통식을 오는 25일 오전 11시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정문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개통식은 국립수목원의 경과보고와 테이트 커팅식 그리고 참가자들과 ‘걷고싶은 광릉숲길’ 전 구간을 함께 걷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5-21

무지개밥과 삼색소보로덮밥, 로푸드 도넛이 '생방송 투데이'를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20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이 동네 환상의 코스' 코너를 통해 무지개밥과 삼색소보로덮밥, 로푸드 도넛이 소개됐다.'생방송 투데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무지개밥과 삼색소보로덮밥은 서울 망원구 망원동에 있는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로푸드 도넛은 서울 망원구 합정동에 소재한 제과점에서 판매 중이다. 보다 자세한 위치는 '생방송 투데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송 | 장건 기자 | 2019-05-20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 집 내부에서 A씨(50)와 아내 B씨(46), 고등학교 2학년 딸 C양이 숨져 있는 것을 중학생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다.숨진 3명은 한 방안에서 바닥에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3명 모두 흉기에 찔린 상처가 있었고, 방 안에서 혈흔과 흉기가 발견됐다.현장을 발견한 아들은 늦은 새벽에 자신의 방에서 잠들었다가 일어나 보니 가족들이 숨져 있었다는 내용의 진술을 경찰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1

지인의 아들을 돌보다가 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금고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박희근 판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36·여)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4일 오전 10시께 인천시 한 아파트에서 지인의 아들인 B군(2)을 돌보다가 실수로 마룻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B군과 놀아주던 중 양손으로 겨드랑이 부위를 잡고 위로 던진 후 다시 받다가 떨어뜨린 것으로 조사됐다.B군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1

이재현(59) 인천 서구청장이 부하 여성 공무원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다.이에 경찰은 수사 기간 연장을 검찰에 건의할 방침이며 이 구청장의 피의자 소환 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0일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에 따르면 최근 이 구청장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본 여성 공무원을 직접 만나 피해자 진술을 들었다.이들은 “당시 불쾌감을 느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경찰은 이번 사건의 목격자를 조사했으나 피해자 진술은 확보하지 못해 수사의 어려움을 겪었다.최소 4명 이상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1

인천국제공항에 인질극과 화재를 암시하는 협박성 전화가 수차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인천공항 안내데스크, 의료센터, 폭발물처리반(EOD) 등에 모두 5차례 협박 전화를 걸었다.이 남성은 오전 1시 40분부터 오전 10시 46분까지 인천공항 헬프데스크, 제2여객터미널 폭발물처리반(EOD), 공항 의료센터 등에 전화를 걸어 “탑승객 간 다툼으로 인질극과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그는 또 “테두리를 제거한 식빵 2천500명분과 포도주를 준비하라”는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5-21

인천 구청 공무원의 집단 성매매 수사가 대가성이 있는 뇌물인지를 확인하고자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은 업무 연관성이 확인되면 뇌물수수죄를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다.20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 과장(50·5급) 등 인천시 미추홀구 소속 5∼7급 공무원 4명과 B 팀장(51) 등 인천도시공사 직원 3명은 지난 10일 오후 11시께 연수구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에서 성매매를 했다.미추홀구 도화지구 내 공원 정비·조성 공사를 함께 마무리하고 나서 서로 격려하고자 가진 술자리였다.이들은 유흥주점에 고용된 러시아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5-21

회사에서 해고됐다며 이웃 주민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조현병 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5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의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 옥상에서 아래층 이웃 주민 B씨(47)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너 때문에 회사에서 해고됐다”며 지인과 함께 빌라 7층 집으로 들어가려던 B씨를 옥상으로 강제로 끌고 간 뒤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부어 불을 지르려 한 것으로 조사됐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5-21

고양시 출신 경기도의원들이 제2자유로 고양시 구간에 대한 토지소유권을 고양시에 무상 귀속하라고 경기도에 촉구했다.고양 출신 도의원들은 2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 “제2자유로 준공 시 도로관리청인 고양시의 인가권을 대행 행사했을 뿐인 경기도가 소유권을 보유한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원 소유자인 고양시로 이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이날 도의원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도 제357호선인 제2자유로는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구룡사거리와 파주시 탄현면 갈현입구사거리를 잇는 32.1㎞의 지방도다. 보상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1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눈꽃 만두와 장칼국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20일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기다려야 제맛' 코너를 통해 줄 서서 먹는 눈꽃 만두와 장칼국수가 전파를 탔다.'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룡포부터 새우만두, 김치만두, 눈꽃 만두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중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장칼국수는 강원 강릉시에 소재한 식당에서 판매 중이다. 더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 장건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