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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21일 오후 한반도를 향해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우려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기상청에 따르면 '타파'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제주도 서귀포 남남서쪽 약 673㎞ 해상에서 시속 19㎞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강한 중형급 태풍인 '타파'의 중심기압은 96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7m(시속 133㎞)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350㎞다.전날보다 중심기압과 중심 부근 최대 풍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9-21

대학별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를 주도했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집회 집행부가 전국 규모의 촛불집회를 추진하고 나섰다.이들 대학의 집행부 단장·집행부원들은 공동으로 21일 '전국 대학생 촛불집회 집행부 발족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성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제는 우리 청년들이 공정과 정의를 위해 나서야 할 때"라며 "전국 대학생 촛불집회 집행부 발족에 청년으로서 소명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각 대학 총학생회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21

강성훈(32)이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2억원) 3라운드를 2타 차 공동 2위로 마쳤다.강성훈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7천2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9언더파 204타가 된 강성훈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22일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다.단독 1위는 11언더파 202타인 스콧 빈센트(짐바브웨)다.강성훈과 같은 공동 2위에는 이마히라 슈고(일본)와 제이비 크루거(남아공)가 이름을 올렸다.2011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 원래 생일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성격인데 오늘은 26년간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남달라' 박성현(26)이 생일에 우승을 차지한 뒤 밝힌 소감이다.박성현은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여자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과 한 조를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는 소렌스탐 외에 박세리(42), 줄리 잉크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등 여자 골프를 평정했던 '전설'들이 현역 선수들과 조를 이뤄 실력을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A(56)씨를 1994년 '청주 처제 살인 사건' 때 검거한 형사는 당시 공개된 몽타주와 A씨의 실제 외모는 차이가 있었다고 증언했다.청주 처제 살인사건을 담당했던 김시근(62) 전 형사는 2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검거 당시 몽타주를 본 적이 있었는데 실제 A씨의 외모와 눈매가 달라 화성 사건의 용의자로 확신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그러면서 "A씨를 검거해 직접 피의자 진술 조서도 받았는데, 그는 눈을 똑바로 뜨지 못하고 늘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말을 하는 특징이 있었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9-21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가운데 9월의 세 번째 토요일인 21일 전국 주요 관광지는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반면 도심 쇼핑몰이나 극장 등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태풍의 영향으로 전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도에는 주요 명소를 찾은 관광객이 눈에 띄게 줄었다.제주에는 오후 1시를 기해 남쪽 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육상에는 강풍 경보와 함께 10∼40㎜의 비가 내리고 있다.전남 남해안 지역도 시간이 갈수록 비바람이 강해지고 있다.여수와 거문도, 금오도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21

박성현(26)-안니카 소렌스탐(49·스웨덴) 조가 설해원 셀리턴 레전드 매치에서 우승했다.박성현-소렌스탐 조는 21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샐먼·시뷰 코스(파72·6천81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포섬 경기에서 최종합계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이 대회는 박세리(42) 도쿄올림픽 골프 감독, 줄리 잉크스터(59·미국), 로레나 오초아(38·멕시코), 소렌스탐 등 한때 세계 여자골프를 평정한 선수들과 박성현, 렉시 톰프슨(24·미국), 에리야 쭈타누깐(24·태국), 이민지(23·호주) 등 현역 톱 랭커들이 '2인 1조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1

아스날이 유로파 리그에서의 상승 기류를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어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스날은 ‘먹잇감’ 아스톤빌라를 제물로 바치고, 리그 정상을 향해 직진한다는 구상이다.아스날은 오는 23일 0시 30분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톤빌라와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아스날은 아스톤빌라를 상대로 각종 대회에서 6연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무실점까지 기록했다. 다만 이번시즌 챔피언쉽에서 승격한 팀이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는 예측할 수 없다.아스날이 취할 이점은 복귀 선수의 상승세와 분위기 반전을

축구 | 여승구 기자 | 2019-09-2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초기 대응을 정부보다 높은 차원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경기도는 ‘막지 못하면 죽는다’라는 각오로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21일 도에 따르면 파주지역 양돈농가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2건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된 가운데 경기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시사항보다 한차원 높은 ‘최고단계’ 대응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엄청난 피해가 야기될 수 있는 만큼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과하다 싶을 정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21

인천 경인아라뱃길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께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 경인아라뱃길 다남교 인근 물 위에서 20대 A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신고자는 "물 위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둥둥 떠 있어 곧바로 112에 신고했다"고 말했다.A씨는 신체 외부에 특별한 상처 없이 체육복 상·하의를 입은 채 숨져 있었으며, 체육복 주머니에서는 신용카드 1장이 발견됐다.경찰은 해당 신용카드를 통해 A씨의 신원을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