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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도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발생, 도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고양시에 거주하는 89세 남성이 지난 19일 고양시 민간 의료기관에서 독감 백신을 무료 접종하고 나서 이틀 후인 21일 오전 자택에서 사망했다. 이 남성은 20일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고 심장동맥협착증으로 스텐트 시술을 2차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난 17일 광명시 민간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독감 백신을 접종한 53세 여성도 나흘 후인 이날 새벽 숨졌다. 이 여성은 서울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20-10-21 19:59

화성시가 온라인으로만 받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받는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세대주만 신청 가능한 온라인과 달리 세대주, 세대원, 대리인 모두 신청할 수 있다.원활한 신청을 위해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ㆍ6일, 화요일은 2ㆍ7일, 수요일은 3ㆍ8일, 목요일은 4ㆍ9일, 금요일은 5ㆍ0일 등이 신청일이다. 주말에는 신청할 수 없다.온라인 역시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요일과 관계없이 언제든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대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0-10-21 19:51

김포시는 시청 소통실에서 재단법인 김포FC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 및 창립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정하영 시장은 이날 총회에서 발기인 대표를 맡아 회의를 주재하며 임원진 전원의 동의를 받아 법인 정관을 비롯해 각종 규정, 재산 출연, 내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김포시는 앞서 지난해 9월 김포시민축구단의 K3리그 참가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설립타당성 검토 용역, 경기도 1~2차 협의 등을 완료하고 지난 7월 김포FC 설립 및 운영조례를 제정해 법인설립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이어 1~2차 임원 공개모집을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10-21 19:47

양주시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2차 확대사업에 참여한다.2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6일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20개 지자체 관련 부서 관계자를 대상으로 ‘배달특급’ 2차 설명회를 열고 공공배달앱 운영계획을 비롯해 전통시장 연동 가능성, 가맹점 확보방안 등을 설명했다.배달특급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공 디지털SOC사업의 일환으로 식음료업 등 소상공인의 판로지원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한 배달 애플리케이션이다.공공배달앱은 기존 민간 앱이 최대 12.15%인 중개수수료가 2%대로 낮고 추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10-21 19:47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송산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낮도깨비 청결장터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국토교통부 주민제안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100년 전통 사강시장의 상권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낮도깨비 청결장터는 사강시장의 노후환경 개선활동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송산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사업 지속성을 위해 주민 주도의 운영계획 수립 및 사업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종국 사강리주민협의체 위원장은 “과거 화성 서부의 중심지였던 사강시장은 현재

화성시 | 채태병 기자 | 2020-10-21 19:47

모텔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다 만취상태에서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께 구리시의 한 모텔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40대 B씨가 화장실에 가려 할 때 뒤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목과 등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이전에 한 치료기관에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이날 모텔에서 또 다른 지인 1명을 포함해 총 3명이 술을 마셨던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10-21 19:39

국도 곳곳의 휴게소들이 이용객 감소로 폐업한 뒤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관리 없이 버려져 있다 보니 사고 위험은 물론 우범지역으로 전락할 우려도 크지만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지자체는 손을 놓고 있다.21일 오전 10시께 양평군청에서 강원도 홍천으로 향하는 왕복 4차선 도로. 6번 국도가 끝나고 44번 국도가 시작되자 불과 4㎞ 내에서만 도로 양쪽으로 폐업한 휴게소 5곳이 나타났다. 이 가운데 양평군 청운면 삼성리에 위치한 930여㎡ 규모의 폐건물은 이곳저곳이 무너지고 부서져 철골이 그대로 드러나 있는가 하면 한 걸음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0-21 19:37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관련, 방류수 처리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용인시와 안성시가 해법을 찾기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안성시는 21일 경기도, 용인시, 평택시, SK건설 등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협의체’(상생협의체)를 출범했다고 밝혔다.상생협의체는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과 관련된 인접 지자체 간 갈등사안을 사전에 논의, 해법을 찾는 역할을 담당한다.상생협의체는 이날 출범식에서 ▲산업 방류수 수질 개선 ▲안성에 배후산단 조성 및 우량 기업 입주 ▲안성 고삼호수 수변 개발사업 추진 ▲안성지역 상생협력사업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10-21 19:28

과천시가 스마트도시 사업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을 받기 위해 ‘과천시 스마트도시 기술자문단’을 위촉했다. 기술자문단은 권영상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스마트시티 연구센터장을 비롯해 11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기술자문위원들은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필요한 각종 신기술과 해외 선진사례를 수집하고, 과천에 걸맞은 모델을 제언하는 등 과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21일 위촉식을 갖은 기술자문위원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DRT는 정해진 노선 그대로 운행하는 기존 교통 시스템이 아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10-21 19:23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 사업에 종합병원 설립이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미추홀갑)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이 사업의 토지이용계획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업 부지의 332만㎡ 중 1만5천553㎡가 의료관광시설 부지다.현재 사업시행사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측은 이곳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입주 협의 중인 상태다. 이 병원은 최근 현장 답사를 마쳤고, 세부 계획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 암치료센터로 특화하는 동시에 피부, 성형 등 의료관광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21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