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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4월27일 남북정상회담 1주년에 맞춰 추경 예산까지 세워가며 ‘한강하구 물길열기’ 행사로 계획했다가 불투명해져 논란을 빚었던 KBS열린음악회가 결국 최종 무산돼 신중하지 못한 즉흥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21일 김포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는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지난 달 27일 한강하구 전류리에서 중립수역인 유도를 돌아오는 ‘한강하구 물길열기’ 행사를 계획하고 지난 3월 말 제1회 추경을 통해 2억8천만 원의 예산을 의회에 상정했다. 예산은 중립수역 항해 배편 비용 8천만 원과 ‘KBS 열린음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5-22

구리시보건소는 지난 20일 구리전통시장상인회와 ‘건강 살리 Goㆍ전통시장 살리 Go 생활터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 신규 사업’ 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생업으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좁은 공간에서 장시간 근무로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는 전통시장 상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보건소는 구리전통시장 322개 점포 종사자를 방문해 주 1회 이상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포함한 기초 건강상담은 물론 고혈압ㆍ당뇨병에 대한 질환 정보 제공, 자가 관리 훈련을 위한 혈압ㆍ혈당기 대여

구리시 | 유창재 기자 | 2019-05-22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소병연)는 21일 남양주 도농역에서 ‘남양주지역화폐(Thank You Pay-N)’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남양주 지역화폐 협약은행인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직원은 이날 출근길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며 홍보용 부채와 물티슈를 전달했다.농협은 오는 31일까지 가입 시민에 한해 충전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할 예정이다.소병연 지부장은 “지역화폐 활성화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비의 관외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면서 “남양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선순환 지역경제 활성화를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19-05-22

오산시는 지난 20일 물향기실에서 ‘2019년 자치분권대학 오산캠퍼스’ 개강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2019년 자치분권대학 오산캠퍼스는 매주 월요일 2시간씩 6주간 자치분권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과정으로 진행된다.이날 개강식에는 시민과 공무원 등 60명의 수강생이 참가했으며, 축하 영상 및 자치분권대학 소개, 부시장의 수강증 수여 등 개강식 후 1주차 강의가 진행됐다.자치분권대학은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시민의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분권 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자치분권의 사상적 이해 및 역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19-05-22

일산동부경찰서(서장 전재희)는 21일 성 비위 예방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여경 멘토-멘티 간담회를 개최했다.직장 내 소수인 여경의 고충 상담과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신임부터 20년 경력의 베테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선·후배 여경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일산 호수공원에서 간담회 후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선·후배 간 훈훈한 정을 나눴다.전재희 서장은 “직장에서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멘토가 있는 것만으로도 직면한 문제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5-22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민대토론회를 열고 버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지방정부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찾아보자”고 말했다.염태영 시장은 21일 영통구청에서 열린 ‘6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민과 정부·경기도·수원시·버스회사·노조 등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우리 시가 꼬인 실타래를 풀어주는 역할을 하자”며 “시민대토론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버스 문제 해결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앞서 지난 19일 개인 SNS에 ‘버스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대토론회’를 제안한 염태영 시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근본적인 대안을 찾을 수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5-22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북한의 대표 음식점인 ‘옥류관 국내 1호점’ 유치를 희망하는 고양시가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탓에 답답한 상황에 처했다.21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10ㆍ4 남북공동선언 11주년 남북공동행사’에서 평양 옥류관의 경기도 유치 등의 내용이 담긴 교류협력 6개 조항을 북측과 합의했다.해당 합의 내용이 발표되면서 옥류관 유치를 희망하는 도내 지자체들의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됐다.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들 중 고양시는 유일하게 북측 관계자가 방문하는 등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된 곳이다.특히 북한의 민간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5-22

앞으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공무원은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인사혁신처는 음주운전 단속 징계 양정 기준을 1단계씩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말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은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한 징계 유형을 구체화했다.개정안은 음주운전 단속에 처음 적발된 경우에도 감봉 징계하도록 했다. 현행 징계령 시행규칙은 혈중알코올농도 0.1% 미만 상태에서 처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2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환)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등 식품 위생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21일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특별점검은 단위학교에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의 대비 및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듣고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은 급식 환경, 작업위생 및 개인위생관리 등 급식 전반사항을 점검했으며 특히 노후된 기구 및 시설을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 위생관리와 근무자 노동감소를 위한 효율적인 급

이천시 | 김정오 기자 | 2019-05-22

경기도가 연말까지 수소충전소 7곳을 설치하는(본보 4월 15일자 2면) 가운데 ‘수소차 타기 좋은 경기도’를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이 한층 빨라졌다. 경기도가 정부 공모사업 등에 힘입어 올해 수소충전소 설치량을 애초보다 2배 이상인 16곳까지 늘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도는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는 만큼 수소차도 600대 보급할 예정이다.21일 도에 따르면 경기지역 수소충전소는 올해 16곳으로 늘어난다. 정부 1차 추가경정 예산 확보를 통해 수원ㆍ화성ㆍ안성ㆍ남양주 등 4곳, 환경부 민간자본 보조사업 응모로 9곳을 추가로 설치하기 때문이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