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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공원특례사업이 소송과 민원이 이어지며 논란(2019년 6월 10일 6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법원과 국민권익위가 각각 다른 판단을 내놨다.법원은 지난 20일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의 평가항목 결정 등 행정절차가 지자체 재량권에 위배되지 않는다며 광주시의 손을 들어준 반면, 국민권익위는 지난 24일 광주시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우선협상자선정 취소를 시정권고했다.앞서 시는 지난해 2월 중앙공원에 대한 민간공원 특례사업 제안 접수를 공고하고 같은 해 12월 A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하지만 공모에 탈락한 B컨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2-28

경기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감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승용차요일제’를 27일부터 일시 해제한다.‘승용차요일제’는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4조의2’에 의거, 주민 스스로 월요일에서 금요일 중 스스로 정한 요일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자율적 시민실천 운동이다.도의 이번 승용차요일제 일시해제는 지난 23일 신종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출퇴근 시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 해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일시해제 대상은 현재 경기도 승용차요일제에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2-28

[오늘의 운세] 2월 28일 금요일 (음력 2월 5일 /辛丑) 띠별 / 생년월일 운세 쥐띠 丙子 36년생 재수있고 구직성사 인간화합 만사 大吉戊子 48년생 자손불화 생기나 운수왕성 재물성사 吉庚子 60년생 재물지출 경쟁불리 문서차량 문제는 吉壬子 72년생 시험합격 능력발휘 고민해결 행운오고 吉 甲子 84년생 존경받고 재수왕성 연인화합 줄거운 나날 소띠 丁丑 37년생 재물은 원만하나 자손근심 직업고민생겨己丑 49년생 자손기쁨 직장해결 귀인도움 만사무난 吉辛丑 61년생 재물지출생기나 친구형제모임 단합과시吉癸丑 73년생 문서서류문제 해결

전체 운세 | 서일관 | 2020-02-28

화성시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화성시는 27일 “장지동 레이크반도유보라9차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근무지는 반월동 소재 GS테크윈”이라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지난 19일 회사에서 다른 확진자(24일 확진 판정 안양시민)로부터 교육을 받고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일부터 자가격리도니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으나 이날 동탄보건지소에서 검사,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환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이날 화성시 확진자를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안양시 확진자와 접촉자는 10명이며, 이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7

‘4·15 총선’ 성남 분당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지역구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초선)과 비례대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윤종필 의원이 각 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5~17일 사흘간 성남 분당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각 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현직 국회의원들이 강세를 보였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2-28

4·15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공천 칼바람’이 경기도에 몰아치면서 ‘현역 의원 탈락’이 속출, 여야 경기 의원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첫 경선에서 도내 원외 인사들이 중진 현역 의원들을 꺾는 ‘이변’이 연출됐고,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역대급 물갈이’를 예고하며 강도 높은 칼질에 돌입했다.27일 민주당 경기지역 1차 경선 결과, 7곳 중 ▲부천 원미을(설훈) ▲파주갑(윤후덕) ▲성남 분당갑(김병관) ▲남양주을(김한정) ▲광주갑(소병훈) 등 5곳에서 현역 의원이 이겼지만 안양지역 중진 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28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는 홍두화 경기적십자 사무처장이 본부장을 맡아, 상황반ㆍ대외협력반ㆍ현장지원반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전 직원 상황근무 편성’, ‘재난구호봉사단 점검’, ‘자가격리자 및 감염취약계층 지원계획’, ‘지자체 관련활동(봉사) 지원’, ‘기부 등 사회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앞서 경기적십자는 지난 3일 1만 개의 보건용마스크와 예방수칙을 감염취약계층 2천가구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2-28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2-28

고양시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행신동 거주자로, 주로 자택과 병원, 보건소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27일 고양시는 덕양구 행신동 샘터마을에 거주하는 A씨(73ㆍ여)가 확진 판정을 받고 파주의료원에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지난 14일까지 간병인으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퇴직 후인 15일부터 23일까지 한 차례 외출 외에는 자택에서 생활했으며, 24~25일 이동 시에는 지하철 3호선(화정역~녹번역)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카드 내역 등으로 파악된 이동 경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7

덴마크가 낳은 세계 최고의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작가로 성공하기 전에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어야 했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 힘겹게 살아가던 중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더구나 자신을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친구도 없이 혼자 노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배우가 되기로 하고 코펜하겐으로 상경했다. 하지만 몸이 둔한 안데르센의 발음은 이상했고 춤과 노래도 뛰어나지 못했다. 배우로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에 안데르센은 심하게 좌절했다. 이번에는

오피니언 | 정종민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