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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하면 떠오르는 것은 테러, 전쟁, 자살폭탄 등 부정적인 이미지이며 이와 함께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가 석유다. 중동지역 내 국가들의 경제파워는 산유국과 비산유국으로 분명히 나눠지는데 산유국들은 그동안 석유를 무기로 세계경제흐름을 좌지우지해왔다. 그런 중동지역에 변화의 물결이 거세지고 있다. 바로 산유국들의 경제개혁 물결이다.카타르는 ‘카타르 국가비전 2030’을 통해 인적자원, 사회, 경제, 환경 등 4대 부문의 개발을 위한 세부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토대로 한국과 에너지, 건설 중심의 양국 협력 관계를 제조업, 신재생에너지,

오피니언 | 김수완 | 2019-12-11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둔 ‘이재명표 역점 사업들’이 마지막 문턱을 앞두고 감액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에 경기도 집행부는 원활한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의회와의 소통에 전력, 내년 경기도 정책 향방이 어떻게 갈릴지 이목이 쏠린다.10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지난 9일 각 상임위 의견 및 예결위 1차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감액 혹은 증액 대상 사업을 분류한 ‘예결위 계수 조정 결과(초안)’를 작성, 도청 실ㆍ국에 전달했다. 앞서 도의회는 ‘2020년 경기도 예산안(일반회계 23조5천878억 원, 올해 대비 11.8% 증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2-11

내년도 예산안이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 밤 자유한국당의 반발 속에 본회의를 힘겹게 통과했다.내년도 예산안은 정부 원안에서 1조3천억 원 가량을 삭감한 총 351조1천억 원 규모다.여야는 이날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대립하면서, 하루 종일 진통을 겪었다.제1야당인 한국당이 전날 뒤늦게 예산안 협상에 합류했지만, 세부 삭감 규모 등을 놓고 의견차를 보이면서‘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민주평화당·정의당+대안신당)’가 도출한 예산안 수정안을 놓고 대치가 이어졌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심재철(안양 동안을)·바른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11

국회는 10일 20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를 위한 이른바 ‘민식이법’ 등 비쟁점 법안 및 안건을 처리했다.‘민식이법’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도로교통법 개정안 등 2건으로, 지난 9월 충남 아산의 한 스쿨존에서 과속 추정 차량에 치여 숨진 김민식(당시 9세)군 사건을 계기로 발의됐다.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스쿨존 내 사망사고 가해자를 가중처벌하는 내용이며, 도로교통법 개정안 역시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신호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2-11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부천 오정)이 11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 경기도내 ‘무주공산’(無主空山, 주인이 없는 빈산) 지역구가 또 하나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지역 여야 인사들의 용퇴와 입각설이 잇따르면서 해당 지역구를 누가 차지하게 될지 주목된다.10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원 의원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한다. 원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 도내 무주공산 지역구는 부천 오정과 용인갑, 용인정, 포천·가평 등 4곳이 된다.무엇보다 부천지역 총선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에서는 원 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2-11

경기도 하늘이 이틀 연속 ‘잿빛 초미세먼지’로 뒤덮였다.10일 하루종일 초미세먼지 습격이 이어지면서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미세먼지에 짙은 안개까지 더해져 인천국제공항에선 항공기 수백 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돼 불편이 이어졌다. 비상저감조치는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넘고 다음 날도 50㎍/㎥ 초과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이날 오전 도내 곳곳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고 있는 직장인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성남시 분당으로 출근하는 한 직장인은 “집을 나서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19-12-11

인천시의회가 행정안전부가 이미 ‘불가’ 입장을 밝힌 내용으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는 당초 인천시와 행안부가 상의해 마련한 개정안에서 상인의 입장을 대폭 반영한 수정안을 통과시키면서 결과적으로 모든 책임을 집행부에 떠넘기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결국 행안부가 재의를 요구하면 늦춰지는 조례 개정으로 일부 지하도상가의 임차인만 계약이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0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시가 상정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1

수원여자대학교는 최근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21일 수원여대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캠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시제품 경진대회 등이 열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대학의 가족회사와 연계해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도 열렸다.박재흥 수원여대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활동, 사회맞춤형 교육의 성과 공유를 통해 여성 전문 직업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실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고 밝혔

사람들 | 정민훈 기자 | 2019-12-11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내 업무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를 일반경쟁 입찰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공급면적은 전체 9천631.7㎡(필지 당 649.7㎡~1천636.4㎡)이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천213만 원~1천385만 원 수준이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 중 업무용지는 법원ㆍ검찰청, 남양주시청 제2청사, 남양주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법조ㆍ행정타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규모 지식산업센터(현대프리미어캠퍼스ㆍ다산블루웨일 등), 다산행정복지타운 인근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2-11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내부 3등급, 외부 3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2018년도 5등급까지 추락했던 청렴도 등급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기도시공사 이헌욱 사장과 이주형 감사 취임 이후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된다.공사는 올 한해 청렴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를 목표로 ▲반부패경영문화정착을 위한 ISO37001 인증 및 사후심사 ▲전(全) 임직원 청렴 대면교육 95% 이수 ▲현장직원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