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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제 도시 구축은 시대적 요구입니다. 인천시가 2025년까지 공정경제 선도도시로 우뚝 서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공정한 기회와 정당한 보상을 보장하는 공정경제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가 높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배구조 개선과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은 갑을관계 문제 해소와 상생 협력 강화, 그리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 등과 함께 공정경제 정책의 근간”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만든 상태다.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고 비대면 소비가 증가해 온라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8 18:29

인천시가 ‘공정경제 선도도시 인천’ 만들기에 나선다.공정경제는 박남춘 인천시장이 민선 7기 들어서면서부터 줄곧 강조한 것 중 하나다. 모든 경제 활동을 하는 시민이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시장경제 질서를 확립하자는 것이다. 쉽게 말해 지역 곳곳에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는 갑질 문화를 뿌리 뽑는 것은 물론 소상공인이나 창업자를 지원하며 소비자의 권익을 바로 세우자는 것이다.시는 최근 민선 7기의 이 같은 원칙을 토대로 ‘인천시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 기본계획은 ‘공정거래’, ‘상생 및 소비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18 18:29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17~18일 인천 영종·청라국제도시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노선 신설 촉구 걷기대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학재 시당위원장, 배준영 의원(중·강화·옹진), 정승연(연수갑)·강창규(부평을)·이중재(계양갑) 당협위원장 등이 함께했다.이들은 첫날 공항철도 운서역 광장(1번 출구)에서 구읍뱃터까지 10㎞를, 둘째날은 청라문화공원(청라6교)에서 계양체육관까지 12㎞를 행진했다.시당은 영종·청라를 지나가는 GTX-D 노선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이번 걷기대회를 추진했다. 시당은 또 코로나19를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18 18:29

인천 시민들이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인천의 학생 운동이 일어났던 역사 현장 곳곳을 찾았다.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는 18일 참가자들과 함께 제1차 인천지역 역사현장 시민답사 행사를 했다. 이들은 미추홀구 수인선 숭의역을 출발해 경동파출소, 중구청 등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당시 역사를 조명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21명만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소식을 듣고 시민들이 하나둘씩 찾아오며 40여명으로 늘어났다.참가자 이성수씨(59)는 “인천에 30년 넘게 살면서도 이 같은 학생 운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 처음 알았다”고 했다. 이어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18 18:29

인천시가 서구 수도권매립지와 검단신도시 등 북부권을 친환경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방향으로 밑그림을 그린다. 경인아라뱃길 등으로 끊긴 구간에 도로를 잇고, 산업단지와 주거공간을 분리하는 중·장기적 개발계획도 담아낸다.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영상회의실에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용역 정책보고회를 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서구 검단·오류·왕길동과 계양구 상야동 일대 77㎢ 등에 대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당초 올해 3월까지 관련 용역을 통해 최종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기로 했지만 이날 각 지역의 특성과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18 18:29

인천지역 정가가 인천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의 ‘여당 대표’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천의 송영길(계양을)·홍영표 의원(부평을) 모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지역정가의 기대에 화답했다.이상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8일 당대표 예비경선 투표 결과에서 송 의원, 홍 의원,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을)이 컷오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후보인 정한도 경기 용인시의원은 이번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민주당의 당헌·당규는 당대표 후보가 4명 이상이면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3명으로 줄이도록 하고있다.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1-04-18 18:29

인천시의회가 지하도상가의 불법 양도·양수 및 전대 계약 등의 전대유예기간을 최대 5년까지 늘려주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안팎에선 시의회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해 지하도상가의 불법유예기간을 늘려주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더욱이 인천시는 시의회의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조례 개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상위법에 맞게 다시 의결을 해 달라는 재의 요구를 할 방침이다. 최악에는 대법원 제소까지 갈 방침이어서 시의회와의 마찰이 불가피하다.18일 시의회와 시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6일 지하도상가 특별대책

인천정치 | 이승훈 기자 | 2021-04-18 18:29

인천 미추홀구 주안도시개발1구역 오염토양 정화책임을 둘러싼 소송전이 본격화했다. 이번 소송에서는 오염토지를 제공한 기관에게 불법행위 및 채무불이행을 쟁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인천지방법원 제13민사부(염원섭 부장판사)는 최근 SMC피에프브이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첫 변론 기일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SMC피에프브이는 2019년 주안도시개발1구역 사업부지에서 기준치 이상의 불소가 나와 정화 비용이 발생한 것을 두고 인천시와 미추홀구, 인천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원고 SMC피에프브이는 대법원 판례상 토지를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18 17:53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가 스카이72 골프클럽에 대한 전기 공급을 중단하자, 스카이72측이 국민의 기본권인 전기의 단전으로 민간 사업자를 위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18일 공사와 스카이72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0시부터 스카이72에 공급하는 전기를 끊었다. 지난 1일 공사의 골프장 중수도 공급 중단에 이은 추가 조치다. 공사는 “스카이72가 인천공항 부지를 무단점유한 채 4개월째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전기 공급 중단은 국민의 재산이 사적 이익을 위해 악용되는 상황을 바로 잡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이어 “공항 전기사용약관에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18 17:53

인천지역 경찰 관용차 중 교체기준 사용연한을 넘긴 차량이 36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장비관리규칙상 112순찰차의 교체 기준은 사용 연한 4년 이상, 주행거리 12만㎞ 이상이다. 교통·고속도로순찰대(고순대) 차량은 5년 이상, 12만㎞ 이상이고, 경호·지휘·범죄수사 차량은 6년 이상, 12만㎞ 이상 등이다.그러나 인천지역 관용차 중 고순대 10대, 인천시경찰청 외부 관청 6대, 미추홀서 6대, 연수서 4대, 삼산·중부서 각각 3대, 서부서 2대, 남동·강화서 각각 1대 등 36대가 사용 연한을 넘긴 노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18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