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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북한 어선으로 보이는 목선이 물에 잠긴 채 발견돼 군 당국과 해경이 인양 중이다.군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고성군 죽왕면 문암항 동방에서 약 2㎞ 떨어진 해상에서 북한 어선으로 추정되는 목선이 물에 잠긴 채 떠 있는 것을 한 어민이 발견해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현장에 소형 경비정을 출동시켜 인양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물에 잠긴 목선은 수면 위로 뱃머리만 50㎝ 가량 드러난 상태였다고 해경은 밝혔다.해경 관계자는 “잠수 요원을 투입해 물에 잠긴 목선 주변과 내부를 수색 중”이라며

사건·사고·판결 | 성은희 기자 | 2019-09-20

20일 오전 10시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사거리에서 택시와 견인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택시가 인근 전신주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와 승객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이 사고의 충격으로 견인차가 뒤집히면서 운전자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성은희 기자

인천사회 | 성은희 기자 | 2019-09-20

50대 사업가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인 조직폭력배 부두목의 행방이 3주 가까이 묘연한 상태다. 아직 핵심 단서를 확보하지 못한 경찰은 공개수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달 21일 밤 10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주차장에 있던 차량 안에서 50대 부동산 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조직폭력배 부두목 60살 조 모 씨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후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도 조 씨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조 씨는 경찰의 수사망을 벗어나기 위해 자기 명의의 휴대전화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등

사건·사고·판결 | 성은희 기자 | 2019-06-08

7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 피오의 ‘김치밥’이 첫 선을 보였다. 첫 날부터 위기에 빠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식당을 찾아준 많은 손님들을 위해 뜻밖의 저녁영업까지 해야 하는 상황. 점심용 재료만 준비된 상황에서 첫 저녁 영업을 하게 되어 허둥지둥 대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주방팀의 ‘피오’는 큰 힘이 됐다. 잽싼 몸놀림으로 부족한 식재료를 채우며 형들을 도우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수근은 “카페팀이 착해졌다”고 제보했다. 카페팀은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든 누룽지 빙수를 준비했다. 팥부터 튀일,

방송 | 성은희 기자 | 2019-06-08

오늘(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6회에서는 대세 솔로 가수 청하와 그녀의 4년 차 매니저가 출연한다.청하는 자신의 히트곡인 롤러코스터처럼 거침없는 행보로 수직 상승한 대세 솔로 가수로, 함께 일한 지 4년째인 매니저와 일상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청하와 초딩자매 케미가 폭발하는 매니저. 두 사람은 단 ‘1cm 키 차이’를 두고 티격태격하는 등 작은 것에도 아웅다웅하는 등 현실 자매와 같은 케미를 보였다는 후문. 청하 매니저는 평소 청하와 자신이 연예인과 매니저가 아닌 자매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돈독한

방송 | 성은희 기자 | 2019-06-08

연예계 잉꼬 부부로 소문난 배우 김남주, 김승우 부부 측이 실종신고 논란 및 불화설에 대해 일축했다.소속사 더퀸AMC 이태영 부사장은 7일 “김남주, 김승우가 부부싸움을 한 게 아니다. 불화도 없다”라고 밝힌 뒤 실종신고가 있었던 당시를 직접 설명했다. “김남주씨의 헤어·메이크업을 당담하는 순수 최수경 원장이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이 있었다. 최 원장이 호텔로 김남주씨를 불렀고, 뒤이어 나도 합류했다. 김남주씨는 폰 배터리가 나간줄 모른채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호텔방으로 경찰이 와 놀랐다”고 말했다. 또 “경찰이 ‘김승우

연예일반 | 성은희 기자 | 2019-06-08

‘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36 여)의 얼굴이 7일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7일 오후 4시쯤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수사를 받기 위해 유치장에서 나와 형사과 내 진술녹화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얼굴이 드러났다.고 씨는 검은색 긴팔 니트와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가벼운 옷차림으로 진술녹화실로 들어갔다.포승줄과 수갑에 묶인 고유정의 오른손엔 흰색 붕대가 감겨 있었고, 얼굴을 가렸던 긴 머리카락은 뒤로 묶었으며, 표정은 담담한 듯 보였다.이 날 촬영은 지난 6일 얼굴 공개 당시 고 씨가 고개

사건·사고·판결 | 성은희 기자 | 2019-06-08

tvN ‘작업실’을 통해 공개 연인으로 발전했던 ’장재인-남태현’이 장재인의 충격적인 폭로로 파국을 맞은 가운데 장재인이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음을 암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7일 오후 장재인의 인스타그램에는 “너에 대한 모든 소문은 진실이었다. 피해자는 더 많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내용을 보면 “대부분 여성 피해자들을 숨지만, 나에게 공개적으로 말할 기회를 줘서 고맙다”며 “그가 당신을 휘두르도록 내버려두지 말라”고 영어로 쓰여있다.장재인은 인스타그램에 있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지만 24시간 동안 게재할 수 있는

연예일반 | 성은희 기자 | 2019-06-08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이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방송을 통해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7일 ‘보좌관-당신이 모르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먼저 만났다. MC 장성규의진행으로 ‘보좌관’의 주인공인 이정재, 신민아, 이엘리야, 김동준의 인터뷰, 촬영 현장 메이킹, 비하인드 영상까지 소개했다.야망을 향해 질주하는 보좌관 장태준 역을 맡은 이정재는 10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무엇보다

방송 | 성은희 기자 | 2019-06-08

7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다뉴브강에서 추돌사고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를 인양할 대형 수상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사고지점에 도착했다.다뉴브강의 수위가 좀처럼 낮아지지 않아 9일에나 도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관측을 깨고 클라크 아담은 이날 문제없이 교각 두 개를 통과, 침몰사고 현장의 인양 포인트에 도달하는 데 성공했다.이로써 인양준비 과정의 최대 난제로 꼽혀온 크레인의 사고지점 이동이 해결됨에 따라 침몰 선체 인양작업은 예정대로 9일 이뤄질 전망이다.정부 합동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클라크 아담은 사

사건·사고·판결 | 성은희 기자 | 201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