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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슈퍼매치’ 18경기 연속 무승(8무10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1부리그 잔류 가능성을 높였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은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B 23라운드 FC서울과의 ‘슈퍼매치’ 홈 경기에서 지난 시즌 득점왕 아담 타가트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FC서울을 3대1로 따돌렸다.이날 승리로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한 수원 삼성은 6승6무11패, 승점 24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성남FC(승점 22)를 제치고 11위에서 9위로 두 계단 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6 22:17

소연평도 해상에서 우리 공무원이 북측에 피격 사망하고 시신이 불태워진 것과 관련, 국회 국방위원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전직 경기 의원들이 정부와 군을 강력하게 비판했다.18대 국회 후반기 국방위원장을 역임했던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는 이틀 연속 페이스북에 분한 마음을 피력했다.원 전 대표는 지난 25일 “대통령의 유엔연설도 군의 첩보자산도 궁극적으로 국민의 안전, 국가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이 때문에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희생당하는 것을 눈뜨고 보고만 있다는 게 도대체 말이 된단 말인가”라고 비판했다.앞서 그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9-26 22:17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코로나19로 우울증이 증가하는 현실을 우려하며 극단적 선택을 하지 말아 달라고 국민에게 간곡히 부탁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죽지 말고 삽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코로나 이후 자해, 우울증, 자살 신고가 증가했다는 기사에 내내 마음이 쓰인다”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아도 되는 세상 만들어보고자 몸부림쳐 볼 테니 한 번만 더 힘내자. 더 많은 분이 삶이 괴로워 떠나기 전에 이 지긋지긋한 가난도, 부조리한 세상도 함께 바꿔내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누구도 홧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9-26 22:17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던 항공기들이 불법 드론으로 인해 줄줄이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출발해 이날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시베리아항공 소속 여객기(승객 59명)가 김포공항으로 회항했다.앞서 이날 오후 1시 40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독일 프랑크푸르트 출발), 오후 2시 15분 도착 예정이던 아메리칸항공 화물기(미국 로스앤젤레스 출발), 오후 2시 25분 도착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베트남 하노이 출발), 오후 3시 10분 도착 예정이던 아메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9-26 17:39

단독주택 옥상 태양열 모듈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26일 정오 12시 6분께 과천시 중앙동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정션박스 등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불이 나자 과천소방서는 소방대원 24명과 소방차 등 11대 장비가 동원 화재 진화에 나섰다.소방서 관계자는 “주택 옥상이 설치된 태양열 정션박스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과천=김형표 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0-09-26 16:07

의정부 백병원 직원의 코로나 19 추가 확진으로 행정요원이 무더기로 자가격리되면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26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간호사 등 코로나 19 확진으로 일시 폐쇄됐던 의정부 백병원은 지난 23일부터 응급실과 선별진료소를 제외한 진료를 재개했다. 하지만 20일 확진된 5층 근무 간호조무사 접촉자인 원무과 직원이 24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21일 1차 전수검사서 음성이었으나 23일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에 따라 1층 행정요원 등 직원 40여명이 이날 부터 10월 7일까지 자가격리됐다. 때문에 의정부 백병원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9-26 14:35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나 4시간여만에 꺼졌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건물 2층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이 건물에 다른 업체들이 입점해 있는 상태라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 화재 발생 40여분 후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0시32분께 해제했다.당시 1층의 다른 업체와 2층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직원 14명이 대피했으며, 자세한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소방당국은 2층 공장에서 도장작업을 하던 중 불이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9-26 13:31

TODAY포토 | 장용준 기자 | 2020-09-26 13:07

지난 23일 첫확진자가 나온 인천 계양구의 한 교회 부목사의 부인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날 인천에서는 A씨를 비롯해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26일 인천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남편인 부목사가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검체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자가격리 중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25일 계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이 교회에서는 지난 23일 첫 확진자가 나온 후 A씨까지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시 강남구의 한 부동상 중개·임대업체 직원인 B씨도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9-26 12:58

알선뇌물약속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동현 (50) 전 부천시의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인천지검 부천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정찬우)은 알선뇌물약속, 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동현 전 부천시의장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25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알선뇌물약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공무원들이 수사과정에서 피고인이 신경써 달라는 진술을 했다고 말한 점, 공무원을 감시하는 시의원이 권한을 이용한 점, 주차장 부지 매수과정이 석연치 않고 의심스러운 정황이 보여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재판부는 특히 ATM 현금인출기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9-26 12:58